삼성, 텍사스주서 2.5억달러 보조금…구금 사태에도 지원은 '계획대로' 작성일 09-18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텍사스주, 테일러팹에 2.5억달러 보조금 지급 결정…"텍사스에 수천개 고급 일자리 창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uyBuUl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0731936cda06662701bf8b1400b33fea222b6635c53a744f79b8d57f789d7f" dmcf-pid="We7Wb7uS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105350126uoa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MSjWSlo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oneytoday/20250918105350126uo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cc63d32470472b5ab24e415b46f67de31cca709c81e6bb1e061f436b1d1195" dmcf-pid="YJqG9qzTt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주(州)정부로부터 2억5000만달러(약 3460억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최근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가 발생했지만 삼성을 향한 텍사스 주정부의 지원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반도체 보조금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트럼프 정부와 대비되는 부분이다. </p> <p contents-hash="b56c441b9e52d0d8b3963fbcc7826f99919b90b2f376dff497dd97ce0d2801ac" dmcf-pid="GiBH2BqyHJ" dmcf-ptype="general">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17일(현지시간)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영진과 회동 후 삼성 테일러 팹(공장)에 2억5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보조금은 2023년 만들어진 텍사스반도체혁신기금(Texas Semiconductor Innovation Fund)에서 지급된다.</p> <p contents-hash="cf9fa13554418fc9df343ac7a3445ad8fce7ce87f5eb46e267050262df6554a8" dmcf-pid="HnbXVbBWXd" dmcf-ptype="general">보조금은 삼성이 테일러 팹에 47억3000만달러 이상의 자본 투자를 한 것이 기준이 됐다. TSIF는 반도체 연구, 설계, 제조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으로 △자본 투자 규모 △일자리 창출 효과 △프로젝트 규모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해 보조금 규모를 책정한다.</p> <p contents-hash="eef8d00305353dc116d160c3016f105476bfae3fb1bd23fe798783dde3edaa50" dmcf-pid="XLKZfKbYGe" dmcf-ptype="general">삼성은 테일러 팹 등을 포함해 텍사스 지역에 총 370억달러(5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번 보조금은 미국 연방 정부가 CHIPS(칩스) 법안에 따라 승인한 47억4500만달러(6조6000억원)의 보조금과 별개로 지급된다. </p> <p contents-hash="f153f24169752f1108b6cdc716b56b1bd90d5fe206a974c66f4ba5247deda028" dmcf-pid="Zo9549KGtR" dmcf-ptype="general">애벗 주지사는 "삼성은 텍사스에 수천개의 고소득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삼성이 테일러 팹에 투자한 이번 47억3000만달러는 미국 주요 산업에 안정적으로 반도체를 공급하고, 차세대 칩의 텍사스 생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80c8670b112605d3896d650372f339d4e2fabaa7c950d5a198f2e71479c7592" dmcf-pid="5g21829H1M" dmcf-ptype="general">삼성은 1996년 오스틴 팹 건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텍사스 지역에 40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텍사스 역사상 최대 규모 외국인 직접투자다. 2021년 착공된 테일러 팹은 내년 가동 예정으로 미국 내 삼성 반도체 전략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ac39b0b096a6305eac297bf01ea19b4ace339a4a45821d247abb6c487194038f" dmcf-pid="1aVt6V2X5x" dmcf-ptype="general">삼성 테일러 팹에서 5G, AI(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등 차세대 기술에 활용될 2나노 공정의 반도체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최근 테슬라 맺은 2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에 따른 AI6칩 생산도 테일러 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0be2ef3ef0231d0fa39e52c617eb4ba45fcd60bef65065c846611dde9c763fc" dmcf-pid="tNfFPfVZZQ"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조지아주에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근로자 317명을 불법 체류자로 구금한 사태가 발생했으나 현지 공장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은 예정대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9a2ff791e7cf2c4680367a8741a8dae22698daac7a8f00720985ac8dbccabcc3" dmcf-pid="Fj43Q4f5tP" dmcf-ptype="general">특히 주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연방 정부 간에 온도 차가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보조금 지급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보조금을 지급하며 인텔의 지분을 가져갔다. </p> <p contents-hash="cb441ea74cc267c013dc40b7ab8443f0266a82915c6fc9f90b1d9f75c375c6f2" dmcf-pid="3A80x841Y6" dmcf-ptype="general">텍사스 주정부는 삼성전자의 테일러 팹 건설을 적극 지원 중이다. 2021년 삼성이 테일러 팹 건설에 착공할 당시에도 일자리 창출을 이유로 텍사스기업펀드(Texas Enterprise Fund)에서 2700만달러(37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삼성 고속도로(SAMSUNG HIGHWAY)'를 개통했다. 애벗 주지사는 지난해 삼성 평택공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8cf3eb342212b89f5e543ca482fcfe647704ea40f6106378d1eeb313ccf817a" dmcf-pid="0c6pM68tG8" dmcf-ptype="general">이날 찰스 슈워트너 상원의원은 "삼성의 텍사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우리 주 경제와 노동력에 지속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지원금은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60db84a032bab8122c465922cc7d9b8ec183e877bcb0b25e8bed137acd50519" dmcf-pid="pkPURP6FH4" dmcf-ptype="general">전 부회장은 "삼성은 지난 30년간 텍사스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다"며 "보조금 지원을 통해 테일러 팹은 전 세계 고객에게 최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미국 내 칩 공급망을 지속해서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b1996827144ab16a65f3d6d0b7af9c26a424e11ad6ee5df254711de6ea10fa8" dmcf-pid="UEQueQP3tf"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보람 ‘달까지 간다’ 뜬다 09-18 다음 '당구 女帝, 제자 울렸다' 김가영, 팀 리그 200승 눈앞…하나카드, 3R 1위 질주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