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이룬 성과…'창단 첫 우승' 남녕고,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고등부 단체전 정상 작성일 09-1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18/0005394609_001_20250918111521337.jpg" alt="" /><em class="img_desc"> 남녕고가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 대한씨름협회</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남녕고가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br><br>박현우 감독이 이끄는 남녕고가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3년 창단 이후 단체전 첫 정상에 올랐다.<br><br>17일 강원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남녕고는 올 시즌 3관왕을 노리던 송곡고(서울특별시)를 4-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초반 흐름은 송곡고가 가져갔다. 경장급(70kg 이하)에서 김현우가 남녕고 홍보은을 상대로 밀어치기와 잡채기로 선취점을 올렸고 소장급(75kg 이하) 배서진이 앞무릎치기와 오금당기기를 성공시키며 팀 스코어 2-0을 만들었다.<br><br>그러나 남녕고가 역사급(100kg 이하)에서 선택권을 활용해 진건우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진건우는 들배지기되치기와 밀어치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좁혔고, 이어 청장급(80kg 이하) 허강이 2-0으로 승리하며 동점을 만들어 흐름을 가져왔다.<br><br>용장급(85kg 이하)에서는 남녕고 김민성이 잡채기와 빗장걸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뒀다. 김민성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전 경기 무실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고, 이 승리로 남녕고는 3-2 역전에 성공했다.<br><br>마지막 용사급(90kg 이하)에서 남녕고 양재혁이 밀어치기와 뿌려치기를 성공시키며 4-2로 남녕고의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남녕고 박현우 감독은 “올해 꼭 우승을 할 것 같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창단 13년 만에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지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단체전 경기결과</b></div><br><br>우승 남녕고<br><br>준우승 송곡고<br><br>공동3위 현일고, 마산용마고<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자전거 3천대 행진에 7시간30분 도로 통제 부산시 '비상' 09-18 다음 비혼모 사유리 출산 심경 고백…"외롭고 무서운 마음"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