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징역 2년인데"…강동원·송가인, 1인 기획사 줄줄이 '미등록' [MD이슈] 작성일 09-1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reRP6F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3750a6121f2e7b45fdec883cf701b1a8bfab3430ca468530f61aa2395efed3" dmcf-pid="0DR7u3FO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동원, 송가인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111719130chid.png" data-org-width="640" dmcf-mid="tXkQPfVZ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111719130chi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동원, 송가인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05c9413cfee8f2854acb17063f849f4775ce6d7c99c92c2c88097d23ece67e" dmcf-pid="pwez703IE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연예인들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상당수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된 사실이 연이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11d325d8cad37820e5e3a714ba5224ed75cf9328c9b6f0a719d9f718cec193c1" dmcf-pid="Urdqzp0COF" dmcf-ptype="general">최근 가수 김완선, 송가인, 배우 강동원 등이 세운 기획사가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송가인은 지난해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강동원은 2023년 AA그룹을 세워 활동 중이며, 김완선 역시 2020년 케이더블유썬플라워를 설립했지만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8487de0df4d9d38745d24dff3607d2f74d8c93a3412796e2510a66f6772867c" dmcf-pid="umJBqUphDt" dmcf-ptype="general">송가인 측은 "송가인이 1인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활동하려 했으나,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맺고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이라며 "가인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오늘 중으로 등록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973984d1d21bee995cc3fabdfe3f1dd6ffcfd3f6df3918304ec233afb63194" dmcf-pid="7sibBuUlD1" dmcf-ptype="general">강동원의 소속사 역시 "여러 연예인의 미등록 사례가 기사화되는 걸 보고 문제를 인지했다"며 "현재 등록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cf499560170d17697ad1fa931c08fe31a227e17b6a4f6a183d895c4b681f53" dmcf-pid="zOnKb7uS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성시경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111719504ktsw.jpg" data-org-width="640" dmcf-mid="FVTjNLnb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111719504kt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성시경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a2624bcdf0554b04f4fc743e19d12cccf64572d6d759b99d11259c925244c5" dmcf-pid="qIL9Kz7vIZ" dmcf-ptype="general">앞서 성시경의 1인 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은 2011년 설립 이후 14년간 등록을 하지 않아 논란이 됐으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고발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성시경 측은 "2011년 설립 당시에는 해당 법령이 없었고, 이후 제도가 마련됐을 때 인지하지 못했다"며 "현재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3d194d5b84aaf735f555e302f73433366046357dac6e80a23aafc54b6a9f57" dmcf-pid="BuTjNLnbmX" dmcf-ptype="general">옥주현 또한 TOI엔터테인먼트와 1인 기획사 모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그는 "행정 절차에 대한 무지로 일부 절차 누락이 발생했다. 저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7ee553a164e5b803358c2ca69e127449108fa4d7fa7ff649e8ccb4758d8ca05" dmcf-pid="b7yAjoLKmH" dmcf-ptype="general">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연예인을 관리·매니지먼트하는 법인이나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반드시 등록하도록 규정한다.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ad0952154c29f5753ecfcc115173f9075f492fced3cf3dc85bc36c596146a8f" dmcf-pid="KzWcAgo9sG"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는 사태가 확산되자 업계 전반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문체부는 "이번 계도기간은 업계 스스로 법적 의무를 점검하고 등록을 마칠 수 있는 자율 정비의 기회"라며 "투명하고 합법적인 환경을 만들어 대중문화예술인을 보호하고 산업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종♥하희라 가족사진...도플갱어 수준 딸·듬직한 子 '훈훈' 09-18 다음 배경훈 장관 "범인 찾는다고 KT 소액결제 문제 끝 아냐…근본 원인 찾는 중"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