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키스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 작성일 09-1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0pILnb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aaaa704e84a8e699d2b552288267f1692d6a277035b8dd830b2a6614f20265" dmcf-pid="YMpUCoLK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키스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 (꼬꼬무) 나는 죄가 없다 - 최말자, 61년 만의 재심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17955fnma.jpg" data-org-width="680" dmcf-mid="4WKqvjNf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17955fn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키스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 (꼬꼬무) 나는 죄가 없다 - 최말자, 61년 만의 재심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fad4a099337a37616b64543604f3a074ef03e916005522640d73051fcfd10e" dmcf-pid="GRUuhgo9JQ" dmcf-ptype="general"> <br>‘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61년 만에 무죄를 받은 최말자 할머니의 사연을 다룬다. </div> <p contents-hash="48d12d82bf9830681558470d8fbd407e825a4f9d707fc54712ba131e9f2781dd" dmcf-pid="HrMRpSlonP" dmcf-ptype="general">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가 61년 만에 정의를 바로 세운 한 여성의 용기 있는 여정을 단독으로 동행 취재해 공개한다. ‘꼬꼬무’는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은 ‘강제 키스’ 사건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의 투쟁 전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2047f705960a3a36677c5b11e363babccf5fe3a5bd26184ac81983186ee637" dmcf-pid="XmReUvSg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강제 키스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의 재심과 무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19226luhx.jpg" data-org-width="680" dmcf-mid="8Uvln9KG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19226lu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강제 키스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의 재심과 무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479fea9595c721e3cc7f76714c14f5ed5b7edfcfc2c7ad803671d2c148a4f2" dmcf-pid="ZseduTvaL8" dmcf-ptype="general"> <br>18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193회는 ‘최말자 할머니 재심’ 편으로 구성됐다. 해당 방송은 성폭력에 저항하기 위해 가해자의 혀를 깨물었으나, 중상해죄로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았던 최말자 할머니의 기나긴 싸움을 다룬다. 모든 방송사 중 유일하게 ‘꼬꼬무’ 제작진이 최말자 할머니의 마지막 재판에 동행했으며, 지난 9월 10일 무죄가 선고되던 역사적인 순간의 모든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이날 이야기 친구로는 그룹 레드벨벳의 웬디, 배우 김남희, 아나운서 박선영이 출연해 최말자 할머니의 여정에 함께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497e6ade57b7237e4a6999bb0e9e4438644f1f907e924cd306fcc7d1be9004" dmcf-pid="5OdJ7yTNd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강제 키스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의 재심과 무죄, 61년 전 그날, 정당방위가 죄가 된 사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0511ajmx.jpg" data-org-width="680" dmcf-mid="6lShiKbY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0511aj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강제 키스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의 재심과 무죄, 61년 전 그날, 정당방위가 죄가 된 사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a983c9519e6c139df6e3511e9f215aea56785356c536ff2edf859ecb8aa97e" dmcf-pid="1IJizWyjMf" dmcf-ptype="general"> <br>사건은 1964년 경상남도의 한 작은 마을에서 발생했다. 당시 18세였던 최말자 할머니는 한 남성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성폭력 피해를 보았고, 강제 키스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혀를 깨물었다.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저항이었지만, 돌아온 것은 ‘중상해죄’라는 어처구니없는 맞고소였다. 법원은 최말자 할머니의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았고, 결국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오랫동안 정당방위 불인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남게 되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2065822f5afcaf359d99e2d1cfa535b90706e84d00ed71b8d3ed724a5b464f" dmcf-pid="tCinqYWA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모두를 분노하게 한 판결문과 재판 과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1802mogi.jpg" data-org-width="680" dmcf-mid="PPDk83FO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1802mo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모두를 분노하게 한 판결문과 재판 과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64caf5e8d344b7d7237df3b251c9c16a0fa045020b2b3dec5539edd8013910" dmcf-pid="FhnLBGYci2" dmcf-ptype="general"> <br>당시의 판결문에는 ‘키스를 하게끔 충동을 일으키는 데 보탬은 되었을 것이다’라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어, 이야기를 듣던 리스너들을 큰 분노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재판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담당 판사는 피해자인 최말자 할머니에게 “성폭행한 청년과 결혼할 생각이 없느냐?”,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냐?”와 같은 2차 가해성 질문을 던져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d4b213bb83503d74481ad39b5e02be2d3d5237c2e4748a6bd341783abd9c9a" dmcf-pid="3lLobHGk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3084gtnv.jpg" data-org-width="680" dmcf-mid="QFChiKbY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3084gt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6d519e283e796e1809e2047198e7d3ecedc67ed87a73ef892b8ba2e92e865b" dmcf-pid="0SogKXHEdK" dmcf-ptype="general"> <br>억울한 전과자라는 주홍글씨를 안고 살아온 최말자 할머니는 56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용기를 내어 재심을 신청했다. 하지만 정의를 향한 길은 험난했다. 첫 재심 신청은 기각되었고, 거듭된 항고 끝에야 재심의 문이 열렸다. 마침내 사건 발생 61년 만인 올해, 검찰은 최말자 할머니에게 무죄를 구형했다. 그리고 지난 9월 10일, 법원은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하며 최말자 할머니의 손을 들어주었다. 최말자 할머니는 “이겨냈다”고 외치며 감격을 표했고, 이 사건은 정당방위를 인정시킨 용감한 행보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22bb42b13236a66ae6aadbdaf2d758260158ac540b602da6e0877c5aeef0a" dmcf-pid="pvga9ZXD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꼬꼬무’가 단독 포착한 그날의 모든 순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4330ebjq.jpg" data-org-width="680" dmcf-mid="xlSvoV2X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4330eb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꼬꼬무’가 단독 포착한 그날의 모든 순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40ec9b4b977fd19b3078524642c60817672d2be95592ed25848f07744c91b1" dmcf-pid="UTaN25ZwiB" dmcf-ptype="general"> <br>이 모든 감동적인 여정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가 방송사 중 유일하게 동행 취재했다. 무죄 판결이 내려지던 역사적인 날의 생생한 분위기와 최말자 할머니의 심경이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최말자 할머니의 놀라운 이야기에 리스너로 참여한 웬디는 “울컥했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최말자 할머니의 위대한 대장정 뒷이야기가 담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div> <p contents-hash="52115f53938873adb305fdb1b972266c8e1b4fbbb85c76945e14f38e23bb5ea5" dmcf-pid="uyNjV15rRq" dmcf-ptype="general">‘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2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f08c70c563a71d56141406584cbc77b0a4e946ff7aecbf099cf80021c3f15" dmcf-pid="7WjAft1m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가 61년 만에 무죄를 받은 최말자 할머니의 사연을 다룬다. 최말자 할머니는 1964년 성폭력에 저항하다 가해자의 혀를 깨물었다는 이유로 중상해죄 유죄 판결을 받았다. ‘꼬꼬무’는 모든 방송사 중 유일하게 최말자 할머니의 마지막 재판에 동행해 지난 10일 무죄가 선고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담았다. 레드벨벳 웬디, 배우 김남희, 아나운서 박선영이 리스너로 참여해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61년간의 억울함을 씻어낸 최말자 할머니의 용기 있는 투쟁기는 18일 밤 10시 2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3 (꼬꼬무)’는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사건과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며,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과거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새기게 한다. 배우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가 진행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5759ykdl.jpg" data-org-width="680" dmcf-mid="yIWYj68t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bntnews/20250918112725759yk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가 61년 만에 무죄를 받은 최말자 할머니의 사연을 다룬다. 최말자 할머니는 1964년 성폭력에 저항하다 가해자의 혀를 깨물었다는 이유로 중상해죄 유죄 판결을 받았다. ‘꼬꼬무’는 모든 방송사 중 유일하게 최말자 할머니의 마지막 재판에 동행해 지난 10일 무죄가 선고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담았다. 레드벨벳 웬디, 배우 김남희, 아나운서 박선영이 리스너로 참여해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61년간의 억울함을 씻어낸 최말자 할머니의 용기 있는 투쟁기는 18일 밤 10시 2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3 (꼬꼬무)’는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사건과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며,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과거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새기게 한다. 배우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가 진행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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