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에 부합하는 결과 만들 것"…나홍진→한효주, 부국제 첫 경쟁 심사 역사적 도약(종합)[30th BIFF] 작성일 09-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eln9KG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60bdd93cae6b5a56b3c25d95693ecacf442ff240bb2232e1e8cc1c561572ab" dmcf-pid="QDZQFCIi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나홍진 감독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12625456mbqw.jpg" data-org-width="900" dmcf-mid="4z0J7yTN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12625456mb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나홍진 감독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b9e29ee4b1b046dbaea8ddfbc72a21903ace520e3513f5d6195e6bc322b34f" dmcf-pid="xw5x3hCnv0"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부산=강효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역대 첫 경쟁부문 심사를 예고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431a762b7dfdc6f0752a7cded4b4db4c194d88ad69c48d42cf0937bb6c886882" dmcf-pid="yBnya4f5C3"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10시 30분 영화의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나홍진 심사위원장과 배우 양가휘, 난디타 다스, 마르지예 메쉬키니, 코고나다,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한효주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c950d0d928ea1ae721a648d5c50a8501d96989bf8c06730ecc883682b0fb8d9c" dmcf-pid="WbLWN841hF" dmcf-ptype="general">경쟁부문 시상식은 부산어워드로 대상, 감독상,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상, 예술공헌상까지 5개 부문이 마련됐으며, 배우상은 2명에게 주어진다. </p> <p contents-hash="37b715d7d8a7018acddd44c6298e9b0782267b0a6d098d0149c60bb9ce96bbbe" dmcf-pid="YKoYj68tSt" dmcf-ptype="general">나홍진 심사위원장은 "솔직히 미천한 경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제 은사님이시기도 한 박광수 감독님께서 하도 말씀을 주셔서 제가 심사를 맡게 됐다. 저도 지난 수년 동안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고생해주신, 작품을 완성하고 출품해주신 경쟁작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다. 최선을 다해서 심사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77f1793b639efb5524ee4528a2d438c73ca3d1144c7446982774091a45930d4" dmcf-pid="G9gGAP6Fh1"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어제 처음 뵀다. 인사만 한 정도다. 심사위원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영화제 명성에 부합하는 결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초청해주신 부산국제영화제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박광수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1c6b6479a39554ca10f5f636113ef021b7790f94a7d542ac1862e036432f6cf" dmcf-pid="H2aHcQP3v5" dmcf-ptype="general">배우 양가휘는 "여기 있는 자체로 흥분된다.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 부산국제영화제에 감사드린다. 심사위원 자리를 주셔서 너무 영광스럽다. 사실 두 번째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게된 것이다. 지난 번에는 영화 홍보를 위해서 왔는데 올해도 다른 영화를 가지고 왔다. 그보다 영광스러운 것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것이다. 여기서 다양한 작품을 보고 세계적 영화인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배우로서 귀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14ae09ec5482ca3c4b5f5c656c87143506b853c63cd27182b701a57b39db51b" dmcf-pid="XVNXkxQ0SZ" dmcf-ptype="general">난디타 다스 감독은 "먼저 굉장히 감사하고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영광이다. 여러 번 감독으로서 제 작품을 가지고 부산에 왔다. 하지만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돌아오게 된 것은 상당히 다른 경험이다. 물론 다른 영화제에서도 심사위원 역할을 수행한 적이 있다. 다른 분들의 영화를 심사한다는 것은 물론 영화를 심사한다는 것은 주관적인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 부산 관객들을 사랑한다.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8bea455c16051195c8b152cc65bf4a23d87942a68caefeff772758e971edaf2" dmcf-pid="ZfjZEMxpCX" dmcf-ptype="general">마르지예 메쉬키니 감독은 "25년 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고 있다. 다시 오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심사위원으로 오게 돼 기쁘다.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175d257a9a8574c80c02d20559e9d643ae2dee4d442487ae041a804cdecffb6" dmcf-pid="54A5DRMUvH" dmcf-ptype="general">한효주는 "저에게도 정말 큰 의미가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게 돼서 너무나도 큰 영광이다. 어릴 때부터 영화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도 쉬는 날이면 극장에서 3~4편 보기도 해서 영화 보는 일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심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훌륭한 심사위원과 함께 좋은 심사를 하면서 심사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어쩌다보니 막내 심사위원이라 젊은 시선으로 공정한 심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c0234f033bf1989bdad78bf21fd1995eef829435c1b7d11bf2efe8a220e419" dmcf-pid="18c1weRu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한효주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12626814yicn.jpg" data-org-width="900" dmcf-mid="8e7obHGk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12626814yi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한효주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e55966d0e43eceef9f7906fdee124a284afecf5a2ca51d19dd62eb2dcb8e92" dmcf-pid="tQD3siJqlY" dmcf-ptype="general">나홍진 심사위원장은 "아주 한정된 정보만 가지고 있다. 작품을 전혀 접할 기회가 없었다. 처음으로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이다. 봐야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주안점은, 영화라는 하나의 작품을 구성하는게 워낙에 많고 다양해서 아울러 작품마다 그 차이도 결도 다른 면이 많다보니까 정말 열어봐야 알 것 같다. 한편 한편 꼼꼼하게 잘 챙겨보겠다"고 심사 포인트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4191b43fa0f2f8e34c73db636686476a91193c90b3a7fbdd91bf1aa6faea7b2" dmcf-pid="Fxw0OniBlW" dmcf-ptype="general">코고나다 감독은 "어떤 사람은 연기, 어떤 사람은 설계, 어떤 사람은 감성에 집중한다. 심사위원들의 대화를 통해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전체 심사위원진이 최선을 다해 논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598306768d2206c08206f6517d085db47fd38af870f58a795d2c305a76e01a0" dmcf-pid="3MrpILnbhy"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심사위원장을 맡는 부담감에 대해 "정말 너무 하기 싫었다. 너무 부담된다. 저 오랜만에 영화 찍은 것 아시지 않나. 제가 (개막식)이런 자리에 어제 10년 만에 올라갔는데, 저에게 공황장애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패닉이 오더라. 너무 부담이 되는 자리다. 어쩌겠나 최선을 다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03f3637a42d2356a0d23b69182175caf163f8ffe7950aaaf7508ac763aa4b87" dmcf-pid="0RmUCoLKhT" dmcf-ptype="general">이어 "어쨌거나 영화제는 신중하게 중요한 결정을 하셨다. 무조건 잘 되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서 도울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fc1eeaec2957e6d685898179d2df8528512f4ad55e21b195a1b2bc1f7cd1a225" dmcf-pid="pesuhgo9Tv" dmcf-ptype="general">한효주는 "저도 기억 속에 영화의 전당에 처음 섰을 때 '오직 그대만'이 개막작으로 선정됐었다. 생생하게 기억속에 남아있었다. 부국제는 어렸을 때부터 동경하고 늘 응원하고 팬의 입장에서 바라봤다.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지만 심사위원을 하게 돼서 저도 도망가고 싶었다. 너무 부담스럽고 열심히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심사위원을 맡게 되면서 여기 계신 훌륭하신 분들을 만나뵙게 돼서 더할나위 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부담감은 있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f18a3c9df5635d4a388f53e0f1b08757ee99fe83e0f0be2de2b763dd5fc291" dmcf-pid="UdO7lag2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한효주 양가휘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12628179dvmj.jpg" data-org-width="900" dmcf-mid="62tRpSlo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12628179dv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한효주 양가휘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63c82c45e114ad913e7a24490e52a1e1c7681607969e0b5d966eb3d97a5d4e" dmcf-pid="uJIzSNaVWl"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경쟁작이 선정된 바에 저희는 개입된 바가 없지만 영화제의 방향성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일단은 아티스트에게 초석이 되는 계기를 마련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본질에 충실한, 원론적인 의도가 긍정적이라고 여겨졌다. 그런 시선에서 영화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76d3fa79a3c167b3ad6979d1a3dd34a84353861797f5fc00b2bde6dd408ce0" dmcf-pid="7iCqvjNfyh" dmcf-ptype="general">코고나다 감독은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저는 아시아의 감성을 항상 원한다. 아시아 영화 안에 있는 다른 문화권과 독특한 감성이 있다. 그것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그것을 보려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d575f6d4fd210f801cc38d9f2c3f57d9906f7525ddf7b9390d97146f9ab7121" dmcf-pid="znhBTAj4SC" dmcf-ptype="general">한효주는 "이번 경쟁부문에도 아시아 작품이 많이 올라와있고 요즘 아시아 문화에 큰 관심이 있기에 저도 굉장히 큰 기대를 가지고 이번 경쟁 심사에 참여하게 됐다. 역시 편견 없이 영화를 보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 여러가지 생각들보다는 정말 아무 편견 없이 영화를 보고 느껴지는 감정,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사실 좋고 나쁘고, 어떤게 정말 좋은 영화인가 판단하고 심사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메시지를 담고,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지 편견없이 영화를 보고 심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6f7e1f49daeb9197b7ef12438c48a18307eac7d2bc7758a7504f0824a7c769d" dmcf-pid="qLlbycA8vI"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의 공식 상영작은 64개국의 241편으로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총 328편이 상영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총 90편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3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경쟁부문을 도입했다. 아시아권의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부문에 나서며, 수상 결과는 폐막일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865ce1f1fcc5eab4d2ec2476954c477a77548cb4c2c962bcfb8adbb1f65e459" dmcf-pid="BoSKWkc6CO"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하영 “前 소속사 대표 협박에 ‘정글의 법칙’ 출연…매일 울면서 찍었다” 09-18 다음 “내성적 대표입니다”… 구혜선 ‘펼치는 헤어롤’ 벤처 CEO로 새출발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