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유럽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연승과 연패로 분위기 갈려 작성일 09-18 46 목록 지난 6, 7일 이틀 동안 유럽 전역에서 2025/26 시즌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2라운드 8경기가 열렸다. 챔피언스리그는 16개 팀이 A, B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른다.<br><br>A조와 B조 모두 연승과 연패로 분위기가 갈리면서 나란히 3강 2중 3약 체제로 분리됐다. A조에서는 교리 아우디(Gyori Audi ETO KC 헝가리)가 초반 빅 매치에서 에스비에르(Team Esbjerg 덴마크)를 이기면서 독주 체제를 갖췄다.<br><br>B조에서는 지난 시즌 예선에서 단 2패만 기록하며 8강에 올랐던 페렌츠바로시(FTC Rail-Cargo Hungaria 헝가리)가 연패에 빠지면서 초반부터 처지는 모습이다. 반면 지난 시즌 5승에 그쳤던 포드라브카(RK Podravka Vegeta 크로아티아)의 초반부터 강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8/0001090114_001_2025091811461726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2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A조에서는 지난 시즌 예선에서 1, 2위를 다퉜던 교리 아우디와 에스비에르가 맞붙으면서 최대 이벤트로 꼽혔다. 예상대로 양 팀이 팽팽한 대결을 벌인 끝에 교리 아우디가 31-30으로 이기면서 2연승을 거뒀다. 에스비에르는 2연패에 빠지며 출발이 순조롭지 못했다.<br><br>지난 시즌 예선 무패 행진을 자랑했던 메츠(Metz Handball 프랑스)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 Borussia Dortmund 독일)를 38-29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연패에 놓였고, 8위를 기록했다.<br><br>글로리아 비스트리차(Gloria Bistrita 루마니아)의 초반 강세가 무섭다. 비스트리차가 데브레첸(DVSC Schaeffler 헝가리)을 34-33으로 힘겹게 이기면서 2연승을 거두고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데브레첸은 1승 1패로 5위다.<br><br>스토르하마르(Storhamar Handball Elite 노르웨이)가 부두치노스트(OTP Group Buducnost 몬테네그로)를 25-14로 꺾으면서 시즌 첫 승리를 따내며 4위로 올라섰다. 부두치노스트는 2연패를 기록하며 7위에 머물렀다.<br><br>B조에서는 CSM 부쿠레슈티(CSM Bucuresti 루마니아)와 페렌츠바로시의 경기가 최대 관심사였는데 부쿠레슈티가 31-28로 이겼다. 부쿠레슈티는 반등에 성공해 1승 1패를 기록했고, 페렌츠바로시는 2연패에 빠졌다.<br><br>브레스트 브르타뉴(Brest Bretagne Handball 프랑스)가 솔라(Sola HK 노르웨이)를 26-24로 꺾으면서 2연승으로 B조 1위를 지켰다. 솔라는 2연패로 7위에 머물렀다.<br><br>오덴세(Odense Handbold 덴마크) 역시 이카스트(Ikast Handbold 덴마크)를 35-28로 이기고 2연승을 거둬 3위에 올랐다. 이카스트는 1승 1패로 5위다.<br><br>포드라브카(RK Podravka Vegeta 크로아티아)가 크림 메르카토르(RK Krim Mercator 슬로베니아)를 27-22로 이기고 2연승으로 2위다. 크림 메르카토르는 2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 8위를 기록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10' 조준...20일 시즌 개막전 09-18 다음 ‘퍼스트레이디’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 공개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