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없이 심사”...나홍진→한효주 첫 경쟁 심사 출격[BIFF]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K7FCIi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13d5f10b5d8ff6cf2b0d2159dc71a823dabb2b357af70572f31747ce031776" dmcf-pid="7K9z3hCn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홍진 감독, 배우 양가휘, 난디타 다스 감독, 마르지예 메쉬키니 감독, 코고나다 감독, 프로듀서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배우 한효주.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114204507tbix.jpg" data-org-width="658" dmcf-mid="UjgJQUph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tartoday/20250918114204507tb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홍진 감독, 배우 양가휘, 난디타 다스 감독, 마르지예 메쉬키니 감독, 코고나다 감독, 프로듀서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배우 한효주.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8c19e885ea1e2921268c63af5f2d3cfe20a33f135d6e1c19f4ad9a6d8da3de" dmcf-pid="z92q0lhLH0" dmcf-ptype="general"> 나홍진 감독과 배우 한효주 등이 서른살 부산영화제의 첫 경쟁 부문 심사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1d1cb8ba5a751c88ad4408f01a612bbacc0545348a08c35016d6bc09030936d" dmcf-pid="q2VBpSlot3"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나홍진 감독, 코코나다 감독, 프로듀서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배우 한효주 양가휘 난디타 다스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9d06507466d987f8ead903098671156b5abb91d5c0b1127cb1ef6bcbba3f5b4" dmcf-pid="BVfbUvSgZF"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장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솔직히 미천한 경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은사님이기도 한 박광수 감독께서 하도 말씀을 줘서 심사위원을 하게 됐다. 저도 수년 동안 작품을 만들고 있지만, 고생해 주시고 작품을 완성해서 출품해 주신 우리 경쟁작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03de17390413c5a8ba8393b697208b4b304e662302f2a6fe35dead0c8a26e2" dmcf-pid="bf4KuTvaG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선을 다해서 심사에 임하도록 하겠다, 저도 처음 했는데 이상할 정도다. 함께하게 된 심사위원 여러분들 함께 하게 돼서 큰 영광이란 말씀드리고 싶다. 영화제 명성에 부합되는 그런 결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20a97f0e8d840e7a95d8e86a4413b4e08e2472d2020df6adf8134008553394" dmcf-pid="K4897yTNG1" dmcf-ptype="general">한효주 역시 “저에게도 아주 큰 의미가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렇게 심사위원을 맡게 돼 너무나도 큰 영광”이라며 “어릴 때부터 영화를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3~4편을 보는 영화광이었다. 영화를 보는 일을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심사는 어려운 일이다. 여기 계시는 심사위원과 함께 서로 좋은 심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막내 심사위원이 됐다. 젊은 시선으로 공정하게 심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1bb3c92f08fbb9d99f870af7980e275a05fba43716b5ec59815f37231594dbf" dmcf-pid="9862zWyj55"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심사 포인트에 대해 “처음으로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 봐야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주안점은 영화라는 하나의 작품을 구성하는 게 워낙 많고 다양해서 작품마다 그 차이도 결도 다른 면이 많다 보니까 열어봐야 알 것 같다. 한 편 한 편 꼼꼼하게 잘 챙겨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de82346cfde0d286235d03a4dd2b8f4de51055691c13064e6eb8c3bcb854ef" dmcf-pid="26PVqYWAtZ" dmcf-ptype="general">양가휘는 “영화는 전 세계적인 소통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제는 전 세계의 다양한 훌륭한 작품이 온다고 생각하기에 거기서 심사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라며 “영화제는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고 향유하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객들이 그 작품을 관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3b640317f99660204feb410bed588068a0525c72be69ba768a06f4b02ac000" dmcf-pid="VJiM4Fts1X"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시대는 빠르게 발전한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지 않고 있다. 영화인으로서는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건 집에서 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체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심사위원으로 책임 있게 영화제를 위해 가장 훌륭한 작품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ec2bc38ac6c7ce2da364a483a1785bc8c30bc76e1f85163e1c9b9dcfd07a375" dmcf-pid="finR83FOYH" dmcf-ptype="general">“편견 없이 영화를 보도록 하겠다”고 밝힌 난디타 다스는 “현재 세계가 많은 위기를 겪고 있다.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이런 걸 의식하면서 진보적이며 인간적이고 세계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영화를 고르겠다. 기술적인 측면과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영화의 이면과 의도가 무엇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934c7fe47e3382220798c4fdd3be3d4cda0aaec59d55255818809c47a5785d" dmcf-pid="4nLe603IZG" dmcf-ptype="general">코고나다 감독은 “어떤 사람은 연기, 어떤 사람은 설계, 어떤 사람은 감성에 집중한다. 심사위원들의 대화를 통해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전체 심사위원진이 최선을 다해 논의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4ba2eb5593c1ccaaa64a492651440ffce96a9c77ee9833880c5251b2cee178a" dmcf-pid="8LodPp0CGY" dmcf-ptype="general">올해부산국제영화제는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공식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를 신설했다.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초청돼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다섯 개 부문에서 경합한다.</p> <p contents-hash="341ea5a5d56e4ae15dc014dbd10a7f0007c3cbd3491730fc6968a82741a37418" dmcf-pid="6ogJQUphXW" dmcf-ptype="general">경쟁작에는 임선애 감독의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심은경 주연의 일본 영화 ‘여행과 나날’, 대만 배우 서기의 연출 데뷔작 ‘소녀’, 중국의 비간 감독 신작, 장률 감독의 ‘루오무의 황혼’, 스리랑카의 비묵티 자야순다라 감독 작품 등 아시아 거장과 신예들의 작품이 포진했다.</p> <p contents-hash="3d5545131835098726374fdbb600fab788901452c5d019cadc0468d0922d61f9" dmcf-pid="PgaixuUlty"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은 경쟁 부문의 지향점인 아시아 영화의 현재성과 확장성을 주목하는 동시에 각 작품의 완성도, 감독의 비전, 연기적 성취, 예술적 공헌 등을 균형감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01c938c6b18f798df116d87d4ab250bdc7745781510e5c7d56a324f5054fdcd" dmcf-pid="QaNnM7uSYT" dmcf-ptype="general">올해 부산영화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32편을 포함해 총 64개국, 328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p> <p contents-hash="7377b0f037580f03e8e9160fd905a52c83f3680f283682ba67324d29c5a448f1" dmcf-pid="xNjLRz7vtv"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신 강림' 김신비, 부산국제영화제 접수 [BIFF] 09-18 다음 사카구치 켄타로·리사, 커플 연기 이어 부국제 재회..화제성 싹쓸이[스타이슈]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