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2025 전남GT', 20·21일 영암 서킷서 열려 작성일 09-18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이라이트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라운드<br>노동기 연승 도전, 포인트 리더 이창욱은 KIC 첫 우승 도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18/0000970936_001_20250918122407295.jpg" alt="" /><em class="img_desc">2024 전남GT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우승자 황진우의 레이싱 모습. 슈퍼레이스 제공</em></span></div><br><br>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5 전남GT(Grand Touring)가 20, 21일 이틀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br><br>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전남GT는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 유일의 국제 1등급 서킷에서 펼쳐지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흥행 요소를 갖췄다.<br><br>가장 큰 관심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라운드다.<br><br>지난 라운드 코스레코드를 경신한 노동기(금호SLM)와 챔피언십 포인트 리더 이창욱(금호SLM), KIC 통산 4승의 '디펜딩 챔피언' 장현진(서한GP), KIC 최다승(7승)을 기록한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 등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br><br>GT4 클래스도 관심거리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클래스는 글로벌 양산 스포츠카 기반 경주차가 출전하는 카테고리로, 이번 라운드부터 결승 중 의무 타이어 교체 규정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에 따른 전략을 통한 순위 변동 가능성이 커져 경기 양상은 더욱 흥미로워질 전망이다.<br><br>20일에는 120분 동안 진행되는 전남내구가 핵심 볼거리다. 프로토타입과 전남내구 300·200·100 클래스가 한 트랙에서 함께 주행하며 장거리 레이스 특유의 변수와 전략 싸움이 승부를 가를 예정이다. 스타트 10분 후부터 피니시 10분 전까지 반드시 의무 피트스톱을 진행해야 함에 따라 팀워크와 운영 능력이 관건이다.<br><br>21일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와 GT4 클래스의 결승을 포함해 TC3000, TC2000, TC1600 클래스가 스프린트 레이스로 치러진다. 짧지만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편, 2025 전남GT는 슈퍼레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회 이틀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경우 21일 오후 2시 15분부터 SKY SPORTS를 통해 TV 시청이 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석대, 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서 '금 7개' 쾌거 09-18 다음 기세 미쳤다…넷플릭스 '글로벌 TOP10'로 전세계 저격 중인 한국 드라마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