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서 '금 7개' 쾌거 작성일 09-1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18/0005394686_001_20250918121916979.jpg" alt="" /><em class="img_desc"> 우석대 진천캠퍼스 장애인스포츠단이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 우석대</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우석대 진천캠퍼스 장애인스포츠단이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3000여 명의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했다.<br><br>우석대 장애인스포츠단은 이번 대회 e스포츠와 수영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br><br>e스포츠 부문에서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서민수(생활체육학과 2년) 학생은 볼링과 배드민턴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으며, 볼링에서는 퍼펙트게임을 기록해 큰 주목을 받았다.<br><br>또한 정재윤·여준서(이상 생활체육학과 2년) 학생은 각각 볼링과 배드민턴에서 은메달을, 엄예닮(생활체육학과 2년) 학생은 볼링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br><br>수영 종목에서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신혜원(생활체육학과 1년) 학생은 평영과 배영, 4인 혼성 계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으며, 최성민(생활체육학과 1년) 학생도 평영과 배영에서 금메달 2개, 혼성 계영에서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br><br>장애인스포츠단 감독을 맡고 있는 여형일 생활체육학과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보여줘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도전하는 경험이 이들에게 큰 자산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앤시스코리아, 국내 시장 두 자릿수 성장세 기록…DT 확산 힘입어 추가 성장 전망 09-18 다음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2025 전남GT', 20·21일 영암 서킷서 열려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