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동물·밑바닥” 한소희 전종서, 퇴폐미 치사량의 만남 ‘프로젝트 Y’(종합)[30회 BIFF] 작성일 09-1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koqYWA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d8345402491e54aac9b3c650c06fa056263ed20a244b30e83bbd4ff8299a25" dmcf-pid="X4wNKXHE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전종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22751566dwha.jpg" data-org-width="540" dmcf-mid="yyge0lhL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22751566dw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전종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28ddd6d64d586a6b2193d16bb7b16e13a84be7014d7b698f5f8ab5d4eb2d0f" dmcf-pid="Z8rj9ZXD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전종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22751756unfb.jpg" data-org-width="650" dmcf-mid="Wbhw603I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22751756un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전종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b716c50451f34a68783193c386f4ec207594cf722e1c4c961378b973d0903" dmcf-pid="56mA25Zw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환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22751909jksr.jpg" data-org-width="650" dmcf-mid="YnR4HwDx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22751909jk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환 감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c4a3e60c89bae710eb4b534605ab55f2d816c411ad6c3b79af3f0188b8968e" dmcf-pid="1PscV15r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22752072shwj.jpg" data-org-width="658" dmcf-mid="GxjiuTva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22752072sh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Y’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5c88bf32f1155355809b7ac4f6e0f33ae88760a35dca6bfdab4048b27828d4" dmcf-pid="tQOkft1mCP" dmcf-ptype="general"> [부산(해운대)=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4ea41d20b0612f0891ea39dece7087dcd1686f9611622a31416550fdef8248de" dmcf-pid="FxIE4Ftsh6" dmcf-ptype="general">동물 같은 본능의 한소희와 전종서, '프로젝트 Y'가 드디어 부산에서 그 베일을 벗는다.</p> <p contents-hash="7f8edf3796aa39e6502421228d1950c670cd71832a4082bae89668f2b67c70b4" dmcf-pid="3MCD83FOT8" dmcf-ptype="general">한소희와 전종서, 이환 감독 등은 9월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오픈토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06d74d57b56d7af9c6e7ed3147c1a519b6528d544ae414cfd22074c6823e0f8" dmcf-pid="0Rhw603Iy4" dmcf-ptype="general">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947efbf36132d2c1522977877ea4ce4389f73174ce9c863b4d2cd70d1756c754" dmcf-pid="pmU5kxQ0yf"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예매 오픈과 함께 모든 상영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c73c5bcfe7174b761a9ced5b9bbfca75825ac90bdae19401dc62a0b41d61fe" dmcf-pid="Usu1EMxplV" dmcf-ptype="general">이날 이환 감독은 한소희와 전종서 캐스팅에 대해 "시나리오를 쓰면서, 이런 캐릭터를 연기했을 때 보는 분들을 압도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배우를 생각하니 한소희와 전종서 배우가 떠올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0f084bc5865c0f463cd77157ff7828c3b65e007e29f7f637ff47ace2293b92" dmcf-pid="uO7tDRMUC2"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한소희와 전종서 두 분이 대중의 아이콘으로 유명하지 않나. 그런 아이콘들이 밑바닥 현실과 정서를 괴물 같이, 동물적으로 표현했을 때 이질적으로 충돌하는 부분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fee6ee2e69461b3dd1750e6849206e342e885bd7182bf3e26b3839c4190914" dmcf-pid="7IzFweRuv9"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시나리오를 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내용이 현실적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제가 연기한 '미선'이 목적을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ea4518f4f7650ccf9de210e6ab872250e0ff9d0f73d71ca53d65c9da51239b" dmcf-pid="zCq3rde7vK" dmcf-ptype="general">전종서는 "동갑내기 친구들인 여성 투톱물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작품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면서 "캐릭터도 재밌었지만, 한소희 배우와 함께 하면 대본 그 이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케미스트리가 있겠단 생각으로 출연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470f8ee098f2d85b972af9eae4bff26ad790f1d2c0ff4d485b7142131d4fce9" dmcf-pid="qhB0mJdzCb" dmcf-ptype="general">'현실 절친' 한소희와 전종서가 극 중에서도 둘도 없는 사이로 분한다. 이에 대해 전종서는 "영화 안에서 가족 같은, 서로가 서로 밖에 없는 존재로 나온다"면서도, "그러나 어떤 한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는 갑자기 프로가 된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008ace1100b7e50c097f92fc830b87f200ad246e8b669c867b132bb36db3b5c" dmcf-pid="BlbpsiJqyB"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깨부술 수 있는 그런 관계"라고 표현하면서 "꿈꾸는 삶에 대한 목표는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두 친구가 서로 의지하고 상호 보완하지 않았나 싶다"고 캐릭터 관계성을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0d6470cb6e6ac9669f393b88da25f9e7acf4aa5fccd8a334615ec7f065cac2e" dmcf-pid="bSKUOniBSq" dmcf-ptype="general">이환 감독은 "여성 투톱 누아르인데, 보통 누아르라고 하면 추적추적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저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한소희 배우와 전종서 배우의 존재감이 펑키하고 네오리얼리즘하기 때문에, 그런 누아르가 나오기를 바랐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7c6d372affd12cff7102dd3e710af32800b2df00b37bd820a6288107d7fa0b10" dmcf-pid="Kv9uILnbWz"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유아는 "기존 오마이걸 유아를 기억하시는 분께 신선한 배신감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정말 제대로 하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87e4f2c0273d90f31ea2debcc79ef087b282e09f371f59e6880cd7fccdcd2a" dmcf-pid="9XP9ycA8S7" dmcf-ptype="general">"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아이돌 생활을 하면서 쉽게 뱉지 못했던 말들을 많이 하게 됐다"면서 "아무리 다른 대사를 해보려고 해도 그런 대사 밖에 기억이 안 난다. 지금은 할 수가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08df84759a893e927179aaa991dd1bdfec1c6d83beed48973aa3045b97b24391" dmcf-pid="2ZQ2Wkc6vu" dmcf-ptype="general">또, 유아는 "처음 연기를 하다 보니 감독님께 '이거 맞아요?' 많이 되물었다"면서 " 감독님이 '맞습니다'라고 하셔서, 감독님 믿고 디렉션 잘 따랐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5f17c974c4f2e700997f487e3bd13c1204e3e628fc6a8b4343d4de7d218a0b0d" dmcf-pid="V5xVYEkPTU"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영화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2e7a3e7461efd179d1a1c1afcb296c8c04911a56a119c34710e316dbcfaf5ac4" dmcf-pid="f1MfGDEQC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4tR4HwDxv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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