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성시경→송가인, 연예계 덮친 1인 기획사 무등록 사태…문체부 "계도기간 운영" [ST이슈] 작성일 09-1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gG5sme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3f6993243e8dd5d9f5d6e626b4b3ab1f80ab22c9a1805ac29dd292053061e8" dmcf-pid="PtaH1Osd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today/20250918124154100wqsu.jpg" data-org-width="600" dmcf-mid="8vUna4f5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today/20250918124154100wq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325f8657d075f6fe2def427e112d578413f4e79734e0cdc87338da00fc8bb3" dmcf-pid="QFNXtIOJW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옥주현, 성시경, 송가인 등 연예인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고 1인 기획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는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ab2077556f61bb54db95684822832b099429eb1a53766e6ee46a9765eb591d3" dmcf-pid="x3jZFCIiSN" dmcf-ptype="general">송가인은 지난해 9월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등기부에는 친오빠가 사내 이사로 이름이 올려져 있다. 그러나 가인달엔터테인먼트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77e9fb9afdfab1b655e7efcd1cac8ea731753c7f511ed50227e4c3178316451" dmcf-pid="yapigfVZha" dmcf-ptype="general">송가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송가인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하게 됐다"면서 "제이지스타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돼 있으며, 송가인이 제이지스타 소속 연예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가인달엔터테인먼트 또한 빠르게 등록 절차를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8794d0788a700166d6872a28e9c4798c19afbda52a926f1988724a4edf76d9" dmcf-pid="WLFen9KGTg" dmcf-ptype="general">배우 강동원도 1인 소속사를 운영하면서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원은 지난 2023년 AA그룹이란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 의류 브랜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181950a24371d35216409112e145094e674bdb671f5145596231422c5dab6d4" dmcf-pid="Yo3dL29Hvo" dmcf-ptype="general">강동원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주 처음 이 문제와 관련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인지를 했고, 그날 바로 담당자가 교육 이수를 신청했다. 현재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b3afd4068c843c65c5cc6c90dc85d056da5d06ebf4d75b26e82a57139609ff" dmcf-pid="Gg0JoV2XCL" dmcf-ptype="general">김완선도 2020년 팬클럽 운영진과 함께 케이더블유선플라워(KWSunflower)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 등기부상 대표는 김완선 본인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명단에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64a698348026bf03fb11bce455a0b5f2e17d396313de72c45215554f686af893" dmcf-pid="HapigfVZvn" dmcf-ptype="general">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 또는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연예인은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해야 한다. 이 제도는 2009년 연예계 전속계약 분쟁과 연예인 사망 사건을 계기로 도입됐다. 2014년 7월부터 시행됐으며,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p> <p contents-hash="4951caf53fdfd4fc356e4f2edae31817ab129cbf731c0a949884163a9d85d47f" dmcf-pid="XNUna4f5li" dmcf-ptype="general">앞서 옥주현의 1인 기획사 TOI엔터테인먼트와 개인 기획사 타이틀롤이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해 왔다는 논란이 일었다. 옥주현 측은 "명백한 저희의 과실이다. 다만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b0545012d1f60f51c3c9a08977645e61b70ca8cd04d6f4678fd5309e19aef321" dmcf-pid="ZjuLN841hJ" dmcf-ptype="general">그러나 경찰 조사는 피할 수 없게 됐다. 최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국민신문고로부터 이첩 받아 수사과에 배당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508873f05fc3bb4553787dbb170cfc096a48156662e808794e757e8c15c399e" dmcf-pid="5A7oj68thd" dmcf-ptype="general">가수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도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시경 측 역시 "당사는 이러한 등록 의무규정을 인지하지 못했고, 그 결과 등록 절차 진행을 하지 못했다"면서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 현재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c266c3f3bf73248230c3536628cd501dee97d7b66038f3ab801554ec5eedf0" dmcf-pid="1czgAP6Fle" dmcf-ptype="general">이밖에 성시경은 추가 논란에도 휩싸인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에스케이재원이 위치한 주소지에는 한 세무회계컨설팅 업체가 자리했다. 에스케이재원은 "간판만 없을 뿐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해당 업체에서 세금 관련 업무를 봐주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업체 측은 에스케이재원과 무관하다며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137f27cee4c570d78b8fdc091ec488e0962f96fb74ec64102153800cf4da401" dmcf-pid="tkqacQP3vR" dmcf-ptype="general">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는 실무 경력과 교육 이수, 임원 요건, 독립된 사무소 등 여러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특히 '독립된 사무소'를 반드시 확보해 등록 절차 시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성시경 소속사 사무실이 세무회계컨설팅 업체와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가능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c768af719af552a16310dc02a647166ac777c1856fc41ab1c8e8b67cfaa90b8" dmcf-pid="FEBNkxQ0hM" dmcf-ptype="general">이같은 사례가 연이어 터지면서 대부분의 소속사들은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엄연한 불법이라며 무지는 면책의 사유가 될 수 없다는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85e9822ec7e762e091326be13695ae8467e8f74d47d79526f69627eb350b910" dmcf-pid="3DbjEMxpSx"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18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미등록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들을 대상으로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38601f281f05ef4a8a59c8124e0b17a1783d96b1d0079211a18d3f146bb7ad30" dmcf-pid="0GJvYEkPyQ"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업계 전반의 법 준수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산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라며 "계도기간 이후에도 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른 행정조사 및 수사 의뢰 등, 엄정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54d828d74af632ba68498c40d06d52f227eceeae61027b900cdf4e2c3258b4e" dmcf-pid="pHiTGDEQSP" dmcf-ptype="general">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계도기간은 업계 스스로 법적 의무를 점검하고 등록을 마칠 수 있는 자율 정비의 기회"라며, "문체부는 투명하고 합법적인 기획·매니지먼트 환경을 만들어 대중문화예술인을 보호하고 대중문화 산업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01f2d031990ce2ca97f895e3d0557bef74a720098ad8c014e5ab2043d7759c" dmcf-pid="UXnyHwDxl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데뷔일 기념 2억 기부…팬들 이름으로 나눔 실천 09-18 다음 신지 재력 3층 신혼집에 플렉스, 노래방에 ♥문원이 요청한 PC방까지(어떠신지)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