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BIFF] 나홍진 감독 "미천한 경력으로 첫 경쟁 심사위원장…하기 싫었지만 영광" 작성일 09-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2Nft1m7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94cc2d75a6c6c35415ac9b9f69cf8e8cf8ad9633fec179e58d8912c758265f" dmcf-pid="8NVj4Fts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나홍진 감독, 배우 양가휘, 난디타 다스 감독, 마르지예 메쉬키니 감독, 코고나다 감독,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프로듀서, 배우 한효주가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JTBC/20250918132756327jqfl.jpg" data-org-width="560" dmcf-mid="fVQwM7uS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JTBC/20250918132756327jq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나홍진 감독, 배우 양가휘, 난디타 다스 감독, 마르지예 메쉬키니 감독, 코고나다 감독,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프로듀서, 배우 한효주가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b206a626551f6800bc8e90b091cbd54423ce4ff24879ec5f89e080bb8467f4" dmcf-pid="6jfA83FOpU" dmcf-ptype="general"> <br> 나홍진 감독이 30주년을 맞아 신설된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첫 심사위원장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2de98a94b7e51fa2acb72eaa1bd308d282dffc59dd5aad95ab75777b000b7aa" dmcf-pid="PA4c603Ipp" dmcf-ptype="general">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올해 심사위원장으로 위촉 된 나홍진 감독은 "솔직히 미천한 경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은사님이시기도 한 박강수 이사장님이 하도 말씀을 주셔서 심사를 하게 됐다"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17fa8b6d06ebd9bba05bc312994f5a75389a63486b4cd6e539421f0baaab1e5" dmcf-pid="Q1rtsiJqF0"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저도 수 년간 작품을 만들고 있지만, 작품을 완성해내고 출품해주신 모든 영화인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함을 전해 드리고 싶다. 그렇기에 더 최선을 다해 심사에 임하도록 하겠다"며 "특히 올해 심사위원 분들과 함께 하게 돼 큰 영광이다. 영화제 정성에 부합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초청해주신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거듭 감사함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e4d82e894b27554ede952299e3b293c13c28860ba461cb07ba3ccd2888e61d73" dmcf-pid="xtmFOniB73" dmcf-ptype="general">물론 "심사위원장으로, 그것도 경쟁부문의 시발점이 될 첫 경쟁부문 심사가 부담이 되지는 않냐"는 질문에 나홍진 감독은 "진짜 부담된다. 크게 된다. 너무 부담돼서 정말 하기 싫었다"고 거침없이 토로해 또 한 번 취재진을 폭소케 하더니 "영화제도 오랜만이다. 저 오랜만에 영화 찍은 것 다들 아시지 않나. 한 10년 만에 이런 자리에 왔는데, 너무 부담되는 자리인 것은 맞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181211f1e139478ebecd8eb834039fa09dd36cda74a3ede11fb2f1a619d7ea3" dmcf-pid="yoKg25ZwUF"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영화제에서도 신중한 고심 끝에 경쟁부문 출범을 결정한 만큼, 이왕 하는 것 무조건 잘돼야 한다"는 열의를 내비치면서 "첫 경쟁부문 심사다 보니 아직 경쟁부문에 오른 작품들을 접할 기회가 어느 곳에서도 전혀 없었다. 정말 처음으로 영화를 보는 상황이 돼 일단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영화라는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는 너무나 많고 다양하다. 한 편 한 편 꼼꼼히 잘 챙겨보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43f878bfaa4efa1a19dbbd135331cc089e96f09a66daa04a7695c82e6b19711b" dmcf-pid="Wg9aV15r3t"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30주년을 기념해 경쟁 부문을 신설, 아시아 영화 14편을 선정해 폐막식에서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상(2인), 예술공헌상까지 5개 부문에 대한 '부산 어워드'를 시상한다. </p> <p contents-hash="fa14e548ecb791a8b66f8edb85eb9aa61ec275a9a2b403ca16f144a1d1168c43" dmcf-pid="Ya2Nft1m71" dmcf-ptype="general">기념비적인 첫 해 심사위원장은 나홍진 감독이 위촉됐으며, 홍콩 배우 양가휘, 인도의 배우 겸 감독 난디타 다스, 이란 뉴웨이브의 선구적 여성 감독 마르지예 메쉬키니, 영화 '콜럼버스' '애프터 양'의 코고나다 감독, 인도네시아 프로듀서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그리고 한국 배우 한효주가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p> <p contents-hash="2632e29a0a9c254ce19794838c530f4e035c29b897d50a2908544af648e15594" dmcf-pid="GNVj4FtsU5" dmcf-ptype="general">한편 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인근에서 치러진다. 올해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되며, 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 영화에 의한 영화에 의한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재도약의 뜻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5333f2a9e0b3b3d14b0667e5ddcdef9482b05a63703cf807c8b21c7719596962" dmcf-pid="HjfA83FOzZ"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남노 "여친에 요리 안 해줘…가게 예약하라고 해" 09-18 다음 ‘위키드’ 셰리든 아담스, 19일 ‘8PM CONCERT’ 라이브 영상 공개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