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원명경, 세계레슬링선수권 50㎏급 금메달 작성일 09-18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서 중국 장유에 8-2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8/0008494604_001_20250918140825227.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원명경(UWW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레슬링 강국' 북한이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레슬링선수권'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br><br>북한의 원명경은 1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여자 자유형 50㎏급 결승전서 중국의 장유를 8-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2019년 주니어 아시아챔피언십 동메달, 2025년 아시아챔피언십 동메달 등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던 원명경은 이번 세계레슬링선수권을 통해 메이저 국제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br><br>이로써 북한은 한청송이 남자 자유형 57㎏급에서 금메달, 오경령이 여자 자유형 55㎏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 레슬링 강국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br><br>한편 여자 57㎏급 결승전에 올랐던 손일심은 미국의 헬렌 마로리스에 2-3으로 석패해 은메달을 땄다. 관련자료 이전 김대현 문체부 2차관 "스포츠 폭력·성폭력은 2중·3중 일벌백계" 09-18 다음 ‘안세영의 숙적’ 천위페이, 37분 만에 중국 마스터스 8강행···한웨와 ‘중국 vs 중국’ 내전 성사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