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핸드볼, 교리 아우디 모손마저로바르 제압…리그 2연승 질주 작성일 09-18 40 목록 헝가리 여자 핸드볼 최강자 교리 아우디(Győri Audi ETO KC)가 지역 라이벌 모손마저로바르 KC(Motherson Mosonmagyaróvári KC)를 꺾고 시즌 개막 2연승을 달렸다.<br><br>교리 아우디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헝가리 모손마저로바르 UFM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K&H 여자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모손마저로바르를 37-27(전반 21-13)로 제압했다.<br><br>교리 아우디는 2연승을 거두며 2위를 지켰고, 모손마저로바르는 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 14위로 추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8/0001090158_001_2025091814230748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시즌 K&H 여자리그 교리 아우디와 모손마저로바르 경기 모습, 사진 출처=교리 아우디</em></span>이번 경기는 두 팀 간 통산 24번째 맞대결로, 헝가리 북서부 지역 라이벌전답게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초반에는 양 팀이 강한 수비와 잦은 7미터 드로우로 팽팽히 맞섰으나, 교리 아우디가 빠른 역습과 안정된 수비를 앞세워 점차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br><br>전반 10분, 디오네 하우셔(Dione Housheer)의 득점과 골키퍼 하타두 사코(Hatadou Sako)의 연속 선방으로 교리는 8-5로 앞서 나갔다. 이후 19분에는 13-8, 전반 종료 시점에는 21-13으로 리드를 확대하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br><br>후반 들어 모손마저로바르가 잠시 추격의 기세를 보였으나, 교리는 브루나 데 파울라(Bruna de Paula)의 통산 200번째 리그 득점과 함께 다시 격차를 벌렸고, 후반 42분에는 사코의 7미터 드로우 세이브가 나오면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br><br>50분경 31-22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부는 사실상 갈렸다. 결국 교리 아우디가 원정에서 10골 차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br><br>교리 아우디는 디오네 하우셔가 7골, 크리스티네 브레이스톨(Kristine Breistöl)이 6골, 브루나 데 파울라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하타두 사코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모손마저로바르는 토트 가브리엘라(Tóth Gabriella) 7골, 카자이 아니타(Kazai Anita)·쿠켈리 안나(Kukely Anna)·자페로비치 카타리나(Dzaferovic Katarina)·팔루시-우드바르디 라우라(Falusi-Udvardy Laura)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아렌하르트 바르바라(Barbara Arenhart)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했지만, 교리 아우디의 공세를 꺾지 못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세영아 나 톱10 꺾었어’ 32위 김가은, 9위 일본 샛별 잡았다···미야자키에 2-1 역전승 ‘8강행’ 09-18 다음 정읍시, 내장산 자연휴양림 시범운영…내년 개장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