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아 나 톱10 꺾었어’ 32위 김가은, 9위 일본 샛별 잡았다···미야자키에 2-1 역전승 ‘8강행’ 작성일 09-18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8/0001068273_001_20250918142110603.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em></span><br><br>김가은(27·삼성생명)이 세계랭킹 9위 일본의 샛별 미야자키 도모카(19)를 물리쳤다.<br><br>김가은은 1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16강전에서 미야자키를 2-1(13-21 21-12 21-13)로 물리쳤다. 랭킹 32위 김가은은 1게임을 내줬으나 2게임부터 정확한 샷이 살아나면서 미야자키를 몰아세운 끝에 1시간 1분 만에 역전승을 거뒀다.<br><br>김가은은 2023년 11월 코리아 마스터스 결승에서 미야자키를 2-1로 물리친 데 이어 두 번째 대결에서도 승리했다.<br><br>안세영의 소속팀 선배인 김가은은 전날 랭킹 13위인 강호 가오팡제(중국)를 2-0(21-14 21-17)으로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그동안 4차례 맞붙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를 꺾은 기세를 이어 16강에서는 ‘톱10’ 강자를 잡아냈다.<br><br>8강에 오른 김가은은 이날 저녁 열리는 랭킹 2위 왕즈이(중국)와 10위 라차녹 인타논(태국) 대결 승자와 맞붙는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남자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핀란드에 패배…3패로 마무리 09-18 다음 헝가리 핸드볼, 교리 아우디 모손마저로바르 제압…리그 2연승 질주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