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핀란드에 패배…3패로 마무리 작성일 09-18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8/0001293608_001_202509181426147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남자 배구 대표팀 신호진이 18일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C조 조별리그 핀란드전에서 강타를 때리고 있다.</strong></span></div> <br> 남자 배구 대표팀(세계 랭킹 25위)이 11년 만에 출전한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전 전패로 짐을 쌌습니다.<br> <br>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8일)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핀란드(세계 랭킹 18위)에 세트 점수 3대 1로 패했습니다.<br> <br> 지난 14일 프랑스(4위)와 첫 경기에서 3대 0으로 패하고 16일 아르헨티나(8위)와 두 번째 경기에서 3대 1로 졌던 한국은 3패(승점 0)로 각 조 1, 2위가 오르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1세트를 손쉽게 내준 한국은 2세트에선 1점 차 접전을 펼쳤지만 22대 23에서 상대 팀 밀어내기 공격을 놓쳐 2점 차로 벌어졌고, 23대 24에서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세트 점수 0대 2로 밀렸습니다.<br> <br> 한국은 3세트에서 신호진(현대캐피탈)의 맹활약을 앞세워 분위기를 수습했습니다.<br> <br> 신호진은 승부처마다 결정적인 공격을 성공하며 중심을 잡았습니다.<br> <br> 한국은 4세트에서도 비등한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 한때 17대 14, 3점 차로 앞서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br> <br> 그러나 뒷심이 약했습니다.<br> <br> 한국은 19대 19에서 정한용(대한항공)의 공격이 코트를 벗어나 실점했고, 20대 20에선 임성진(KB손해보험)이 서브 범실했습니다.<br> <br> 한국은 21대 22에서도 리시브가 흔들리며 공격권을 헌납하는 등 잦은 실수 속에 그대로 패했습니다.<br> <br> 이날 신호진은 팀 내 가장 많은 24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정한용은 16점, 임성진은 13점을 올렸습니다.<br> <br> 대표팀 선수들은 19일 귀국해 소속 팀으로 복귀합니다.<br> <br>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동대문서 팝업스토어 운영…야구 관람·체험 프로그램 결합 09-18 다음 ‘세영아 나 톱10 꺾었어’ 32위 김가은, 9위 일본 샛별 잡았다···미야자키에 2-1 역전승 ‘8강행’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