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언급했다가…美 '지미 키멜 쇼' 무기한 중단 작성일 09-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4wpSlo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405b371eca45f62d4154e9924915eb40f6993eae5877a95b9adb5e07aa9397" dmcf-pid="Uy8rUvSg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미 키멜 라이브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141713479mqqe.png" data-org-width="640" dmcf-mid="32BNZmrR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141713479mqq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미 키멜 라이브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867b1dd6645ddf675ed89b99d2769af04b6ed66e692d23ffb81735f9e1e416" dmcf-pid="uW6muTvas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 가운데 하나인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가 무기한 방송 중단에 들어갔다. 진행자 지미 키멜이 최근 발생한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찰리 커크 피살 사건을 언급하면서 한 발언이 거센 논란을 불러온 데 따른 조치다.</p> <p contents-hash="516c58a9164950040790df35070d9992b318d35c9ded56f0e7d3ccedbc8da73a" dmcf-pid="7YPs7yTNrO" dmcf-ptype="general">ABC 방송 대변인은 현지 시간 17일 로이터와 폴리티코 등에 “‘지미 키멜 라이브’는 무기한 편성 제외(pre-empted)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유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키멜의 발언이 결정적 계기였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729c146cb84672779510f0b1824c70a960b1384f2e8067fa13e113575f719e8f" dmcf-pid="zGQOzWyjms" dmcf-ptype="general">사건의 발단은 15일 방송이었다. 키멜은 커크 살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을 거론하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갱단이 정치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찰리 커크를 살해한 이 소년을 자신들에 속하지 않은 다른 사람으로 규정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애도 발언을 두고 “네 살짜리가 금붕어를 애도하는 방식”이라고 풍자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b4c742b7cb06a98fc48c00742473416505ec062fb93fc8730cad8fc33f2432" dmcf-pid="qHxIqYWA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미 키멜 라이브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141714779idls.png" data-org-width="640" dmcf-mid="0msuoV2X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mydaily/20250918141714779idl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미 키멜 라이브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7d72373ccba3614cd134364ce017095b68213a886ac2532229c2713833be92" dmcf-pid="BXMCBGYcOr" dmcf-ptype="general">넥스타 미디어 그룹 앤드루 앨포드 방송 부문 사장은 “찰리 커크 사망과 관련한 진행자 키멜의 발언은 국가 정치 담론의 중요한 시기에 모욕적이고 무례한 발언이며, 우리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이나 견해, 가치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넥스타는 ABC 계열 32개 채널에서 해당 프로그램 편성을 중단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33f3445d929402dc813ba9f87930c85e92c3d0121d7a4b5d594605619275c32" dmcf-pid="bZRhbHGkrw" dmcf-ptype="general">브렌던 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은 “이번 일은 디즈니에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쉬운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어려운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지역 방송사들이 나서 ‘이런 쓰레기는 지역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목소리를 낼 때가 됐다”고 압박했다.</p> <p contents-hash="8dd4150d2cf8539769f4faf2089f9859e515292cfa16817ac568b638fb753cf2" dmcf-pid="KoXPOniBDD"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ABC가 마침내 용기 있게 응당 해야 할 일을 해낸 것을 축하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f03d3f1b9d93f4875be979d685206141774e1ac92b2c8f048ee8eab0f5c7e98" dmcf-pid="9gZQILnbwE" dmcf-ptype="general">한편 커크의 피살 사건 이후 부정적인 발언이나 글을 남긴 인사들이 해고나 수사 대상이 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런 애타이어는 SNS에서 총기 문제와 정치 폭력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사측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약물도 상관없다” 인헨스드 게임즈, 내년 5월 열린다··· 세계기록 세우면 100만 달러 ‘달콤한 유혹’ 09-18 다음 박태환 "고3 때 잠실에 부모님 집 사드려…그때 사길 잘했다"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