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위 탄소중립 라이딩 실천…원주를 자전거 도시로 작성일 09-18 4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송기헌 의원, 20일 50여명과 5년 연속 국회∼원주 자전거 일주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8/AKR20250918120100062_01_i_P4_20250918143324995.jpg" alt="" /><em class="img_desc">송기헌 의원<br>[송기헌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일주 행사가 5년 연속 열린다.<br><br>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은 오는 20일 국회에서 원주까지 152km 구간을 자전거로 일주하는 '제5회 탄소중립 라이딩' 행사를 개최한다.<br><br>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천의 일상화를 이끌기 위한 취지로, 송기헌 의원이 2021년부터 매년 주최해 온 행사다. <br><br>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원주 지역 자전거 동호회 'BIKE1000' 회원을 비롯한 원주시민 50여 명이 함께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오전에 일제히 출발해 원주까지 달리는 대장정이다.<br><br> 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에 따르면, 자전거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약 9분의 1 수준의 탄소만을 배출한다. <br><br> 그러나 우리나라의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은 2021년 기준 1.53%에 머무르고 있으며, 우리 정부의 '10% 목표'에는 크게 미달하고 있다.<br><br> 이는 자전거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네덜란드의 36%, 덴마크의 27%, 가까운 중국 12%, 일본 17%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숫자다.<br><br> 이에 송기헌 의원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탄소중립 라이딩을 이어오며, 자전거를 통한 교통부문의 탄소중립 실천, 도시형 녹색 교통문화의 확산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br><br> 이는 도로 확장과 연계되는 원주 도심 자전거도로의 정비 및 단절 구간 해소, 자전거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등으로 이어져 원주시가 '자전거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긍정적이었다는 평가이다. <br><br> 실제로 원주시는 2024년 '자전거 관광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며, 2028년까지 자전거길 단절 구간인 주산교∼장현교(2km) 및 영남유리∼서원주역(4km) 구간을 연결한다. <br><br> 원주천에서 출발해 충주·여주는 물론 서울·인천 및 부산까지도 단절 없이 이어지는 자전거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br><br> 자전거가 개개인의 건강관리 및 이동 수단을 넘어 환경친화 도시와 지역경제 발전까지 이끄는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자리 잡게 됐다는 설명이다.<br><br> 송기헌 의원은 18일 "5년째인 탄소중립 라이딩이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친화 도시' 원주를 '자전거 관광의 메카'로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비용 친환경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 개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람이 만든 음악 vs AI로 만든 음악'…구분 가능할까 09-18 다음 ‘K-브리지 알린다’ 한복 홍보 겸한 현대백화점 브리지 대회 성료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