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th BIFF]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초기 주인공은 미국인…투자 난항으로 불발” 작성일 09-1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WziKbY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934002550bc886c4001a43dd8df9cb8bafd7c813ce052da193ba78511717e6" dmcf-pid="HOal7yTN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부산=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ilgansports/20250918143514889szov.jpg" data-org-width="800" dmcf-mid="4t5BAP6F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ilgansports/20250918143514889sz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부산=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1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ab55f6edc79a3c909f5f13ce3d66194187e2092410fd640dee46f6abf785ee" dmcf-pid="XINSzWyjOS" dmcf-ptype="general"> 박찬욱 감독이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br> <br>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 등이 참석했다. <br> <br>이날 박찬욱 감독은 “이경미 감독과 함께 각본 작업을 시작했는데 처음 원작(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을 각색할 때는 주인공을 미국인으로 설정했다. 만수는 하워드, 미리는 알레시아였다. 범모는 코모로 이탈리아계, 오페라 광 설정이었다. 그렇게 미국화돼 있었다”고 말했다. <br> <br>이어 “각본을 영어로 번역한 다음에 캐나다 작가와 영어 각본을 만들었다. 근데 예산을 투자하겠다는 스튜디오가 없어서 난항을 겪었다. 그렇게 (베경을) 한국으로 옮기겠다고 결심한 것”이라며 “이후 한국화 작업을 하고 지금의 결과물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br> <br>박 감독은 “긴 세월을 쏟았지만, 결국 ‘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기다림이었구나’란 생각을 절실하게 한다. 물론 미국 배우들과 해도 좋은 배우들을 만날 수 있었겠지만,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지금 배우들에게 감탄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br> <br>‘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4일 개봉. <br> <br>부산=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의 미모 09-18 다음 '사람이 만든 음악 vs AI로 만든 음악'…구분 가능할까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