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의 영광 이어간다…37주년 기념식 개최 작성일 09-18 3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故박세직 조직위원장에 공로패…재일동포 수학생 장학 증서 수여<br>서울올림픽 관계자, 올림피언,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 한자리에</div><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1988년 제24회 서울하계올림픽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br><br>9월17일(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 서울올림픽 유치단 및 자원봉사회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8/0001090161_001_20250918144811918.png" alt="" /><em class="img_desc">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하형주 이사장 기념사.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8/0001090161_002_20250918144811957.png" alt="" /><em class="img_desc">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 공로패 수여. 故 박세직 조직위원장.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8/0001090161_003_20250918144812014.png" alt="" /><em class="img_desc">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 공로패 수여. 박세직 조직위원장 부인 홍숙자여사와 장남.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하형주 이사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성공적 개최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故 박세직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로패는 박 위원장의 부인인 홍숙자 여사에게 수여됐다.<br><br>이어, 모국에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29명의 재일동포 학생에게 총 1억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하면서 기념식은 막을 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8/0001090161_004_20250918144812105.png" alt="" /><em class="img_desc">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 재일동포 모국 수학생 장학증서 전달.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8/0001090161_005_20250918144812168.png" alt="" /><em class="img_desc"> 튀르키예 분수 재개장식.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서울올림픽 기념 주간을 맞아 9월16일(화)에도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서 기증한 분수의 재개장식이 있었다.<br><br>올림픽회관 리모델링의 이유로 잠시 가동을 중단했던 분수는 살리 무랏 타메르 튀르키예 대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가동을 시작해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br><br>살리 무랏 타메르 튀르키예 대사는 “형제의 나라를 잊지 않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줘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계속 흐르는 분수처럼 양국의 관계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8/0001090161_006_20250918144812225.png" alt="" /><em class="img_desc"> 튀르키예 분수 재개장식 감사패 전달. 살리 무랏 타메르 대사와 하형주 이사장.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8/0001090161_007_20250918144812286.png" alt="" /><em class="img_desc"> 곽윤기 김동현 스포츠스타 올림픽 가치 특강.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같은 날 오후에는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곽윤기(쇼트트랙), 김동현(봅슬레이)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림픽 가치 내재화를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본인들이 올림픽에 참가하며 느낀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안겨줬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37년 전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노래했던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올림픽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대와 문화를 잇는 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념사를 통해 밝혔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샷] 실험실서 만든 미니 신장, 생쥐 몸에서 소변 생성 09-18 다음 1세트 ‘25분 듀스 혈투’에도 흔들리지 않은 ‘셔틀콕 여제’, 블릭펠트 꺾고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