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회 ‘아는 형님’ PDX작가 “큰형님 강호동 말, 우리를 채찍질했다”[일문일답]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no4Fts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228438de44502cab4bd517cb0c32a957a47de8aa525ee4b5a3ee71b038d2a9" dmcf-pid="p3Lg83FO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45448973hcxp.jpg" data-org-width="1000" dmcf-mid="FFPxzWyj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45448973hc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c61ed8ec0e0f980a95e2f3c565194b88a27252112f0de7fe882408455d9031" dmcf-pid="U0oa603I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45449144cfsg.jpg" data-org-width="1000" dmcf-mid="3PZ1CoLK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45449144cf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upgNPp0CTX"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04b895f60d1ef2a858b0763a5865fd067f70147494fdaf99dea9aa94a10b839b" dmcf-pid="7UajQUphTH" dmcf-ptype="general">‘아는 형님’ 메인 연출자 황제민 PD와 황선영 작가가 500회를 맞아 소감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dae319e6657738bf802ea2c31dbada03179649e97d96e4b042736eec6bf9c9f" dmcf-pid="zuNAxuUlvG" dmcf-ptype="general">JTBC ‘아는 형님’이 9월 20일 500회를 맞이한다. 2015년 12월 첫 방송된 ‘아는 형님’은 다양한 포맷을 거쳐 오며 8명의 형님들과 전학생들의 만남이라는 세계관으로 JTBC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간판 프로그램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2074dbcb124fbb68d9f438a5e0fd76c441a7b4794537e7f34fd25ace427c3ca7" dmcf-pid="q7jcM7uSTY" dmcf-ptype="general">‘아는 형님’은 올해 하반기 비드라마 화제성 수치에서 총 5회 TOP10 진입에 성공하고, 500회를 앞둔 이번 주에는 5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는 형님’은 지난 11일 10여 년간 이어진 프로그램의 역사와 함께해 준 시청자 500명을 초대해 특별한 현장 녹화를 진행했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된 500회 특집 방송은 20일, 27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f32ddeda29997cd66b296cb7287305324dcfb507dcd60f7349e92acbff23512" dmcf-pid="BbEwJbBWCW" dmcf-ptype="general">500회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맞이한 ‘아는 형님’의 메인 연출자 황제민 PD와 황선영 작가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한 현장 녹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c5d900f4ec65faa7a4d033db92d8026e604771f345cebf09b31a859cdb82ff3" dmcf-pid="bKDriKbYCy"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황제민 PD, 황선영 작가와의 일문일답.</strong></p> <p contents-hash="46ddd8a9f83244c76cf6d9216d65ed4d1b70a3845edaba9e8494f4e49f859bbf" dmcf-pid="K9wmn9KGCT" dmcf-ptype="general">Q. JTBC 최장수 예능 ‘아는 형님’이 어느새 500회를 맞이했다. 500회를 맞이한 소감은?</p> <p contents-hash="4f4ce069a030360841d73a7170ce684b62bef89b0cce9b934343858ff391405f" dmcf-pid="92rsL29Hyv"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저는 419회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했기 때문에 1회부터 프로그램을 이끈 최창수 CP님과 황선영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형님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시간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 무게감만큼이나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다행히 시청자분들이 기대해도 좋을 만한 500회 특집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500회 특집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p> <p contents-hash="8da2f8982468deef01bfd936dc6eeb499f68c8a3eb728a0fa9a121d61118c852" dmcf-pid="2VmOoV2XvS"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회는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러 500회가 되었습니다. 소감은 그저 ‘감사함’입니다.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노력도 분명히 있었지만, 이렇게 5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꾸준히 시청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그 사실이 너무 경이롭고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6a83239680f113406b0b58026df0451e83095e2d43bb1c78403c31d883b940c0" dmcf-pid="VfsIgfVZSl" dmcf-ptype="general">Q. JTBC 최장수 예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p> <p contents-hash="cefcad7b44e395c573694b0fc77b5bf1c5644f088a5d68ef80cc40692ed7be04" dmcf-pid="f4OCa4f5hh"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단연코 ‘형님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스트가 와도 예측 불허의 웃음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형님들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아는 형님’의 심장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8d8a7ac41cfc199b64eeebee92323393f4ca6f819c9e7bc603d03d48581e56c8" dmcf-pid="48IhN841vC"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를 목표로 만들었던 방송은 아니었지만, 한 주 한 주 어떻게 하면 많은 방송을 볼 수 있을지 매주 고민하는 걸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어쩌면 ‘우린 지칠 자격이 없어’라는 큰 형님 호동의 말이 계속 저희를 채찍질한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116f4b17b76a879dc385e456123e2ee38c60e0691832349006f44d162e91531a" dmcf-pid="86Clj68tWI" dmcf-ptype="general">Q. 500회를 맞이한 형님들의 소감은?</p> <p contents-hash="f4ff627b0d78c7a3238ed7c2109f8700e91e19d7cfec574853a829d0662f79a0" dmcf-pid="6IK2tIOJvO"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관객들과 처음 마주하던 순간, 형님들에게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표정을 봤습니다. 형님들도 500회는 처음이다 보니 굉장히 의미 있고 감동적인 순간으로 받아들였고 그 진심이 현장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cf6ee1b02a7370515409f32b28c4b9d6c41412cca2a828cdaface7fca260628b" dmcf-pid="PC9VFCIiSs"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 준비를 하면서 문득 그간 10년을 돌아보니, ‘아는 형님’ 출연진 모두 나이 앞자리 수가 바뀌었습니다. 한 프로그램을 10년간 계속한 이런 경험은 우리 형님들도, 제작진도 처음이라 살짝 울컥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10년 안에 결혼, 재혼 등 많은 일이 있기도 해서 더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dc4684a7a6878a9884f831b0d93edd04f9666fe42772aeaaa3b2c4495be774c6" dmcf-pid="Qh2f3hCnhm" dmcf-ptype="general">Q. 이번 500회에 시청자분들을 모시게 되었는데, 그 이유와 녹화를 마친 소감은?</p> <p contents-hash="dfff16fce2f33a832110a24e899f247c54bde45faf99161fab0cc4c54bd149a2" dmcf-pid="xlV40lhLhr"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아는 형님’의 500회는 온전히 시청자분들 덕분이기에, 감사한 마음을 꼭 표현하고 싶어 ‘형님학교’에 직접 초대하게 됐습니다. 499회까지 쌓아온 ‘아는 형님’ 콘텐트의 정수를 느끼실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500회 특집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e77b707e05af91e9682d7411ee34b5ec16c49a73af6314a9342c004e37940d17" dmcf-pid="y8IhN841lw"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방청신청서가 만장에 육박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소름도 돋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 모시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한 주가 모여 500주(회)를 만들었듯이 500명의 시청자분들을 모셔 함께 기념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녹화 당일 1회부터 봤다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아는 형님’은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함께 익어가고 있구나라고 깨닫고,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922cfec16e9629bbcc225a41898d3c6fb122832ae1dc6df3b20b98df911480da" dmcf-pid="W6Clj68tyD" dmcf-ptype="general">Q. 매회 특색 있는 게스트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차가 쌓일수록 캐스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p> <p contents-hash="40e3d7530f249086014418e5153063a167a61002f329bde526eaae3abefb6336" dmcf-pid="YPhSAP6FTE"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저희의 캐스팅 기준은 단 하나 ‘새로움’입니다. 시청자분들이 ‘이 조합은 뭐지?’하고 궁금증을 느끼게 만들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회의 때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576ee0dbffc827d28aef3672c970eea167291d1d1fe37a35da8ea60eb8fd3870" dmcf-pid="GQlvcQP3lk" dmcf-ptype="general">Q. 500회를 맞이하며 변화를 시도하는 점이 있다면?</p> <p contents-hash="6bfa83cbf643c01d6237fbc7ded1db75dfa7fdb0ef1ea79be6ce89b6d8673c36" dmcf-pid="HxSTkxQ0lc"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를 지켜주신 분들의 마음도 만족시키면서, 좀 더 새로운 재미도 드리고 싶어 토크 코너를 개발하는 등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좀 있을 듯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단 하나, ‘형님들이 조금 더 잘 놀 수 있는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큰 웃음을 선사하는 것’입니다.</p> <p contents-hash="ad88079f74cc3900243a7c634788d60e0a5ad1a3cbee7375b69f88d153dcc811" dmcf-pid="XeyYweRuvA" dmcf-ptype="general">Q. 앞으로 ‘아는 형님’이 어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지?</p> <p contents-hash="d0c1f55d475a4db903c091be303a00554356fa1073d9d7afe6461e831d2ab3d6" dmcf-pid="ZdWGrde7vj"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500회 녹화가 끝나고 한 방청객분이 “1회부터 봤는데, 10년 동안 아는 형님이랑 같이 큰 것 같다”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처럼 늘 시청자들의 곁을 지키는 오랜 친구 같은 프로그램으로 남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b04d25005a5cf5ea81c4c748518eb1d19a01d9f2dbf8ebe3212470f3d2f64f3d" dmcf-pid="5JYHmJdzWN"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고단했던 일주일을 웃음으로 위로할 수 있는 토요일 밤의 친구, 언제 봐도 반가운 친구 ‘아는 형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p> <p contents-hash="b51112464d185341798686a17c99250b4e36bcf3645ae1cb7eb0475d19532c4a" dmcf-pid="1iGXsiJql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97b61c9d4e0f0bddf6194a83d0145ef4014e0170eada8249454f9f94e34feb7a" dmcf-pid="tnHZOniBh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죗값은요" 용감한 형사들, 굿즈까지 나왔다 09-18 다음 밀라 요보비치 “한국 방문, 공짜 파이 막 나눠줘‥내 영화 인생 최고의 경험”[30회 BIFF]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