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허예림 “세계 정상, 끈기 있게 도전하겠습니다” [화제의 선수] 작성일 09-18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허, 세계 랭킹 2위…유소년 무대서도 거침없는 성장<br>아시안게임·유스 올림픽 金 목표…디펜스 보완 과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18/0000083667_002_20250918145911813.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랭킹 2위에 오른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허예림. 경기일보DB</em></span> <br> “끈기 있는 플레이를 앞세워 꼭 국위선양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br> <br>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허예림(15·화성도시공사)이 세계 랭킹 2위에 오른 눈부신 성과에 대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br> <br> 아직 유소년 무대에 서 있는 어린 선수이지만, 꾸준한 성장과 강인한 경기력으로 세계 정상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다. <br> <br> 허예림은 지난 2월 WTT 유스 컨텐더 도하 대회 U-19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고, 유스 컨텐더 시리즈인 베를린, 방콕, 스코피예,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회에서도 각각 U-19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허예림은 “매일 성실히 훈련하고, 긴 랠리에서도 쉽게 지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끈기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만들었다”며 “높은 위치까지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심점주 단장님, 김형석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r> <br> 화성도시공사 코치진은 허예림의 체력과 멘탈을 높게 평가하지만, 디펜스와 짧은 볼 처리 등 기술적 보완 과제가 남아 있다고 분석한다. <br> <br> 이에 허예림은 “중국·일본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배우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18/0000083667_001_20250918145911781.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랭킹 2위에 오른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허예림. 경기일보DB</em></span> <br> 향후 목표도 분명하다. 오는 10월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내년 유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12월 종합선수권 대회에서는 4강 진입을 목표로 삼았다. 장기적으로는 세계 랭킹 정상에 오르는 것이 꿈이다. <br> <br> 성인 무대 진출을 위한 기반도 다지고 있다. 최근 유럽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성인 선수들의 강한 회전량과 스피드에 적응하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 허예림은 “더 많은 훈련을 통해 성인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추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r> <br> 심점주 화성도시공사 단장은 “(허)예림이는 기술과 정신력 모두 탁월한 자질을 갖춰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라며 “앞으로도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그 여정을 함께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 <br> 허예림은 이제 한국 여자 탁구의 현재이자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어린 나이에 이룬 성과와 끊임없는 성장 의지가 앞으로 세계 정상 정복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자료 이전 강원체고, 전국체전 앞두고 필승 의지 다져 09-18 다음 김대현 문체부 2차관 “스포츠 폭력·성폭력 일벌백계”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