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살 된 '아는형님', 50회도 장담 못했는데 500회! "1만명 육박 방청 신청 '소름'" (인터뷰) 작성일 09-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hkV15r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290dad944649af67cf1cfef7b2a767dbc0e6a605f6544705268f721931141" dmcf-pid="44lEft1m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0439717muqi.jpg" data-org-width="550" dmcf-mid="4I62ycA8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0439717mu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6cf5e769647e4ce61a06cc5711dfe813c70b774a3b78e7e46d354dccee8771" dmcf-pid="88SD4Fts1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는 형님’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장수프로그램이 됐다. 메인 연출자 황제민 PD와 황선영 작가가 500회를 맞아 소감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7cf3e9c552c2675cec2ccb1868ef7bf072ea0b14f8a9a88e55b7875c723c920" dmcf-pid="66vw83FOZ5" dmcf-ptype="general">JTBC ‘아는 형님’이 20일(토) 500회를 맞이한다. 2015년 12월 첫 방송된 ‘아는 형님’은 다양한 포맷을 거쳐 오며 8명의 형님들과 전학생들의 만남이라는 세계관으로 JTBC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간판 프로그램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796f084868f9919a8ea72f880d8bf42775de9be26acaad2cc83e2eea2f9dfa8d" dmcf-pid="PoFyL29HGZ" dmcf-ptype="general">‘아는 형님’은 올해 하반기 비드라마 화제성 수치에서 총 5회 TOP10 진입에 성공하고, 500회를 앞둔 이번 주에는 5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는 형님’은 지난 11일 10여 년간 이어진 프로그램의 역사와 함께해 준 시청자 500명을 초대해 특별한 현장 녹화를 진행했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된 500회 특집 방송은 20일, 27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a48aa0c3b00e34906688622fab08f7e863381989f1e04bdc2d3c59ca677e12e" dmcf-pid="Qg3WoV2X1X" dmcf-ptype="general">500회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맞이한 ‘아는 형님’의 메인 연출자 황제민 PD와 황선영 작가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한 현장 녹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7a2e04a2f0aa3db48c7603924356c8b0db7cfb181d502e9b0632f54dd46307" dmcf-pid="xa0YgfVZ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0440972itbw.jpg" data-org-width="550" dmcf-mid="K2aiUvSg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0440972itb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5c0e858cbb21f9aeb3fb6fb5b422c009059862b5674ed09d0f230113087445" dmcf-pid="y3NRFCIiYG" dmcf-ptype="general"><strong>아래는 황제민 PD, 황선영 작가와의 일문일답</strong></p> <p contents-hash="56e6fce24e90f7824a5cbd9847655cea883dac4f812f7e53b392ed16553750b8" dmcf-pid="W0je3hCnHY" dmcf-ptype="general"><strong>Q. JTBC 최장수 예능 ‘아는 형님’이 어느새 500회를 맞이했다. 500회를 맞이한 소감은?</strong><br> 황제민 PD: 저는 419회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했기 때문에 1회부터 프로그램을 이끈 최창수 CP님과 황선영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형님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시간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 무게감만큼이나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다행히 시청자분들이 기대해도 좋을 만한 500회 특집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500회 특집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p> <p contents-hash="ffabf482272cfb3a483deacf3cbef87545fa8537cece2c0863e21fc65189a8ad" dmcf-pid="YpAd0lhLGW"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회는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러 500회가 되었습니다. 소감은 그저 ‘감사함’입니다.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노력도 분명히 있었지만, 이렇게 5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꾸준히 시청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그 사실이 너무 경이롭고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9846691f8d998ec52f050967990f8bc6da4e522420f928500324422b83db7702" dmcf-pid="GUcJpSloXy" dmcf-ptype="general"><strong>Q. JTBC 최장수 예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strong><br> 황제민 PD: 단연코 ‘형님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스트가 와도 예측 불허의 웃음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형님들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아는 형님’의 심장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47435dcdd717d7216a807d49a76fad143105e62f9a05aa14e86acde335284080" dmcf-pid="HukiUvSgHT"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를 목표로 만들었던 방송은 아니었지만, 한 주 한 주 어떻게 하면 많은 방송을 볼 수 있을지 매주 고민하는 걸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어쩌면 ‘우린 지칠 자격이 없어’라는 큰 형님 호동의 말이 계속 저희를 채찍질한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ca3458acfb6fc8a26a32f108597c470d19049b4a37afdfbc33d3e3543f6efd94" dmcf-pid="X8SD4FtsYv" dmcf-ptype="general"><strong>Q. 500회를 맞이한 형님들의 소감은?</strong><br> 황제민 PD: 관객들과 처음 마주하던 순간, 형님들에게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표정을 봤습니다. 형님들도 500회는 처음이다 보니 굉장히 의미 있고 감동적인 순간으로 받아들였고 그 진심이 현장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f9d40f2039fda6b3a6da4c43f03d100346ea4ba01481ffdd9ce970f6964ab79b" dmcf-pid="Z6vw83FOZS"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 준비를 하면서 문득 그간 10년을 돌아보니, ‘아는 형님’ 출연진 모두 나이 앞자리 수가 바뀌었습니다. 한 프로그램을 10년간 계속한 이런 경험은 우리 형님들도, 제작진도 처음이라 살짝 울컥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10년 안에 결혼, 재혼 등 많은 일이 있기도 해서 더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12f3c8090e8cb0af6bdb9198ea1d2920f596c2c0dad710c94d06c29c4177a8" dmcf-pid="5PTr603I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0442217uyno.jpg" data-org-width="550" dmcf-mid="9fDL7yTN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0442217uy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4159856341b3c6e35a3674c3cfba0280359b942af6f378e774d5b83a182761" dmcf-pid="1QymPp0CGh"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500회에 시청자분들을 모시게 되었는데, 그 이유와 녹화를 마친 소감은?</strong><br> 황제민 PD: ‘아는 형님’의 500회는 온전히 시청자분들 덕분이기에, 감사한 마음을 꼭 표현하고 싶어 ‘형님학교’에 직접 초대하게 됐습니다. 499회까지 쌓아온 ‘아는 형님’ 콘텐트의 정수를 느끼실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500회 특집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5f228ddb618a1f1061f14660f1c8ceed6cb8ec471e02942908d935e7f1b68904" dmcf-pid="txWsQUphtC"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방청신청서가 만장에 육박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소름도 돋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 모시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한 주가 모여 500주(회)를 만들었듯이 500명의 시청자분들을 모셔 함께 기념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녹화 당일 1회부터 봤다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아는 형님’은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함께 익어가고 있구나라고 깨닫고,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d0e05df9d8015d8f5b681b517f524e794b05476244c65bbbc705567910f6279a" dmcf-pid="FMYOxuUlGI" dmcf-ptype="general"><strong>Q. 매회 특색 있는 게스트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차가 쌓일수록 캐스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strong><br> 황제민 PD: 저희의 캐스팅 기준은 단 하나 ‘새로움’입니다. 시청자분들이 ‘이 조합은 뭐지?’하고 궁금증을 느끼게 만들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회의 때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52043063ff54e99db7fa5c9d68799a8b3c8c80f53886fe59bc4d9b00ee4d0f" dmcf-pid="3RGIM7uS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0443522wtxc.jpg" data-org-width="550" dmcf-mid="2brgqYWA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0443522wtx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a8b373cf220442669a0641e8827f0382876c026f9df19ff0d0cbbdf06454a0" dmcf-pid="0eHCRz7v1s" dmcf-ptype="general"><strong>Q. 500회를 맞이하며 변화를 시도하는 점이 있다면?</strong><br> 황선영 작가: 500회를 지켜주신 분들의 마음도 만족시키면서, 좀 더 새로운 재미도 드리고 싶어 토크 코너를 개발하는 등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좀 있을 듯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단 하나, ‘형님들이 조금 더 잘 놀 수 있는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큰 웃음을 선사하는 것’입니다.</p> <p contents-hash="8da299fb8d4a90bb9b3f81fdf6e1d1d908bdf3bf05e6dbfc2589aa3e5b67e37b" dmcf-pid="pdXheqzTXm" dmcf-ptype="general"><strong>Q. 앞으로 ‘아는 형님’이 어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지?</strong><br> 황제민 PD: 500회 녹화가 끝나고 한 방청객분이 “1회부터 봤는데, 10년 동안 아는 형님이랑 같이 큰 것 같다”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처럼 늘 시청자들의 곁을 지키는 오랜 친구 같은 프로그램으로 남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4d4d9cb81f848d0f754b780202fa75290e90cd6b675285be62e6d9e0a6c68b63" dmcf-pid="U3NRFCIiXr"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고단했던 일주일을 웃음으로 위로할 수 있는 토요일 밤의 친구, 언제 봐도 반가운 친구 ‘아는 형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p> <p contents-hash="448e0e18460b32af4be74197406b4db05e3b6e584ff69cd6424fd071af6279d7" dmcf-pid="u0je3hCnHw" dmcf-ptype="general">사진=JTBC</p> <p contents-hash="fcdf9ec3ced55509e00ac91094aedd10adabc22eff12574fbb0e76d781545bca" dmcf-pid="7pAd0lhLYD"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하반기 방송 확정 09-18 다음 부산국제영화제 ‘탁류’ 야외무대 인사 풀버전 [뉴스엔TV]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