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레이스 주간! 다음 목적지는 아제르바이잔! [2025 F1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프리뷰][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09-18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8/0002233075_001_2025091815080912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또다시 레이스 주간이 돌아왔다. 모든 팀은 서남아시아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으로 향한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만큼 드라이버들은 매 레이스마다 신중을 가해야한다.<br><br>2025 포뮬러원(F1) 17라운드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가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는 2017년에 첫 개최한 나름대로 신설 대회다. 올해 정상적으로 개최된다면 8회째를 맞이하게 된다. 2024 시즌에는 맥라렌 포뮬러 원 팀(McLaren Formula 1 Team)의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가 우승을 차지했다.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의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가 그 뒤를 이었고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의 조지 러셀(George Russell)이 3위를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르클레르는 폴 포지션을 차지했었기에 다소 아쉬운 기억으로 남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8/0002233075_002_20250918150809170.jpg" alt="" /></span></div><br><br>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 아자드리크 광장, 바쿠 성곽 도시에 위치한 바쿠 시티 서킷(Baku City Circuit)에서 펼쳐진다. 총 18,5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고 2016년 개장했다. 현재 F1과 F2 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드라이버들은 6.003km의 길이를 가진 서킷을 51바퀴 돌아 최종적으로 306.049km를 돌게 된다. 지난 시즌 기준 C3/C4/C5 타이어를 사용했다. 트랙 레코드와 랩 레코드는 모두 르클레르가 보유하고 있다. 트랙 레코드는 2023년 1분 40초 203이고 랩 레코드는 2019년 세운 1분 43초 009다.<br><br>바쿠 시티 서킷은 모나코 서킷과 함께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각 섹터별로 특징이 확연히 다른데, 섹터 1은 직선 주로와 직각 코너로 구성돼있다. 레이스 초반 세 번의 직각 코너에 많은 차가 동시에 진입하게 되는데,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3년 연속으로 첫 바퀴에 사고가 나기도 했다. 섹터 2는 다른 섹터에 비해 도로 폭이 좁고 그늘져 있어 다른 섹터보다 노면 온도가 낮다. 노면 가까이 붙어있는 방호벽과 서킷과 가까운 건물 탓에 시야도 제댜로 확보되지 않아 위험이 따른다. 심지어 레이스 후반, 해가 지는 시간이 됐을 때 이 구간을 빠져나가는 순간 햇빛이 눈을 직격하기도 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9/18/0002233075_003_20250918150809222.jpg" alt="" /></span></div><br><br>마지막으로 섹터 3은 고속 코너와 직선 주로가 이어진다. 자른 섹터에 비해 사고가 적긴 하지만, 급격한 브레이킹이 필요한 구간인 만큼 타이어 펑크나 락업이 자주 걸려 미끄러지기도 한다. 이 서킷의 또다른 특징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분다는 점이다. 바쿠는 카스피해 연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도시 이름의 뜻 자체가 '산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인 바드쿠베에서 파생됐다. 따라서 이번 그랑프리에서도 많은 변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이번 그랑프리의 관전 포인트도 타 그랑프리와 유사하다. 맥라렌의 원투 피니쉬가 가능할지와 페라리가 선전을 거둘 수 있을지다. 앞서 말했듯 르클레르는 지난 시즌에도 이곳에서 2위를 하며 좋은 기억이 있다.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도 2018시즌 우승을 거둔 바 있다. 또 하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 소속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의 선전이다. 그는 직전 그랑프리에서 놀라운 추월로 우승을 차지한 만큼 그 기세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세트 듀스 위기도 넘겼다!’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 09-18 다음 북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의향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