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프로텍터’ 액션 연기로 10kg 빠져, 49살이라 소화 쉽지 않아”[30th BIFF] 작성일 09-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grzWyj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edead34965f76d114d3674e9ef2304a2107e5cb8562671907bf88e6104e22" dmcf-pid="K8amqYWA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밀라 요보비치(왼쪽)와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424718iloa.jpg" data-org-width="1200" dmcf-mid="B4nEUvSg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424718il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밀라 요보비치(왼쪽)와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6787dce838ea511fb209f48d7de8358ce24e183dec7045b428b0da463ff48e" dmcf-pid="96NsBGYcpw" dmcf-ptype="general"><br><br>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영화 ‘프로텍터’ 속 액션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br><br>밀라 요보비치는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작품을 하면서 10kg가 빠졌다. 굉장히 견디기 어려운 감정을 느껴야했기 때문”이라며 “일주일에 6일을 촬영했고 4주는 야간촬영을 해서 많은 게 소모됐다. 49살 액션스타가 감당하기 쉽지 않은 스케줄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br><br>그는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의 밀도가 높았다. 시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었다”며 “전세계 관객들에게도 그런 감성이 잘 전달되길 바랐다. 그러나 쉽진 않을 거란 생각도 들어서 감독과 대본을 두고 계속 얘기했고 이 작품의 핵심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 작품은 한 엄마가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서 사투를 벌이는 얘기다. 나도 딸이 셋인데, 하나가 마침 극중 딸과 같은 나이다. 그래서 이 작품이 더 특별했다”며 “단지 딸 부모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의 사람들이 공감하길 바랐다”고 설명했다.<br><br>또한 “미국-한국 협업을 넘어서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다루기 불편한 소재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우아하고 경외심을 지니면서 표현해냈기 때문”이라며 “감독과 계속 얘기나누면서 더 발전된 작품으로 만들었다. 완성하기 쉽지 않은 작품이었지만, 나에겐 절대 잊지 못할 영화”라고 애정을 표현했다.<br><br>‘프로텍터’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이야기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KT "복제폰 생산 가능성은 없다" 09-18 다음 ‘금쪽같은 내 스타’ 단 2회 남았다···관전포인트 3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