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틀 깨는 ‘신종’ 되고파” 영빈의 ‘프릭 쇼’[인터뷰]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KfsiJqp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40207deca737657d4e801f8a93ebf2ab366710fa70711f3eabcf2fbbe5f70f" dmcf-pid="W594OniB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315152haxz.jpg" data-org-width="1072" dmcf-mid="6qKjFCIi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315152ha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88f1e7de3e758386f4ee5a350d4d71374ead8d8807ed8f9cab61391118c03b" dmcf-pid="Y128ILnbp1" dmcf-ptype="general"><br><br>가수 영빈의 ‘프릭 쇼’가 펼쳐진다.<br><br>‘프릭(freak)’. 괴짜, 변종을 뜻하는 영어 단어다. 그리고 영빈이 데뷔 활동으로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정체성이기도 하다.<br><br>영빈이 지난 17일 발매한 데뷔곡 ‘프릭 쇼’는 ‘타고난 다름’을 숨기지 않고 자랑스럽게 승화시키는 태도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직설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언어유희적 표현들이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는 영빈과 똑 닮았다.<br><br>지난 1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영빈은 “제게 딱 맞는 곡이 나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138d683ce18dc523301647075ca6115dbf74cbb233cd3e6e9c4e38d5e64a9b" dmcf-pid="G34Qlag2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316542zcih.jpg" data-org-width="1094" dmcf-mid="PdbNtIOJ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316542zc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7845119557ae773fe533f040e43308f4ded502d67e2d457d8213d1d006dc6b" dmcf-pid="H08xSNaV7Z" dmcf-ptype="general"><br><br>영빈이 작사와 안무에 직접 참여하면서 ‘프릭 쇼’는 더욱더 영빈 맞춤 곡으로 거듭났다.<br><br>영빈은 “참여 제안을 받고, 나만의 ‘프릭함’ 은 무엇일까 깊게 고민했다. 어떤 메시지로 나만의 프릭함을 표현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나의 자연스러운 무브가 퍼포먼스에 흐를 수 있을지, 다양한 시도를 했고, 도움도 많이 받으며 완성해갔다”며 “그러다 보니 더 ‘내 곡’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애정을 표했다.<br><br>특히 이번 데뷔곡에는 KBS2 오디션 프로 ‘더 딴따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힘을 실었다. 한림예고 뮤지컬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전공한 영빈은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더 딴따라’에서 남다른 끼와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준우승을 거두면서 JYP엔터의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f713296b7cc643963f514304974c897a46f59a3c168d20d1a54f59fdec116d" dmcf-pid="Xp6MvjNf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317892icrc.jpg" data-org-width="1094" dmcf-mid="QRojFCIip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317892ic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813c28e0788f8155b60b11c3256f3a040175de926745a5e77e7cab55261915" dmcf-pid="ZUPRTAj47H" dmcf-ptype="general"><br><br>영빈은 “제게는 가수라는 단어보다 딴따라라는 말이 더 맞는 느낌이었다. 노래, 춤, 연기, 뭐로든 감동을 줄 수 있는 게 딴따라라고 생각한다”며 “박진영 PD님 얼굴이 나온 ‘더 딴따라’ 참가자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이건 나의 판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연 중 매 라운드 코멘트를 받을 때도 박진영 PD님이 저를 가장 꿰뚫어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프릭 쇼’를 작곡한 박진영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br><br>이어 “데뷔 준비가 쉽지는 않았다. 뮤지컬을 전공했다 보니, 좀 더 가볍게 소리를 내고 가사 전달보다는 느낌을 살리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며 “박진영 PD님이 해외 출장 중에도 화상으로 보컬 코칭을 해줬다. 어미 마지막 처리에도 감정이 묻어 있어야 한다며 자세히 봐주셨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녹음도 여러 번 수정됐고, 다양한 표현을 시도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든든한 지원이 있었음을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a5ba1cfb80cd4ccd12c893d5d2b994c73713727f91cde597e230ae093bc9f8" dmcf-pid="5uQeycA8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319288yvcd.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XtiKbY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1319288yv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4a547775b0ecf508c76319d173b7a6559cc1e89771b199aed7c37773669d77" dmcf-pid="17xdWkc6UY" dmcf-ptype="general"><br><br>그렇게 탄생한, 자기소개서와 다름없는 ‘프릭 쇼’를 통해 영빈은 5살부터 꿔온 가수의 꿈을 당당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br><br>그는 “데뷔가 아직은 잘 실감이 안 난다”고 웃으면서도, “샤워할 때 노래 연습을 하며 몰래 가수를 준비했던 시간, 서울에 무작정 올라와 혼자 학교에 다녔던 시간, 그렇게 외롭거나 기쁘거나 고민했던 모든 시간이 저에 대한 답을 찾아갔던 과정인 것 같다. 때로는 많은 생각과 상상이 벅찰 때도 있지만, 그걸 무대 위에서 좋은 에너지로 표출하는, 평소에는 차분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대담해지는, 저만의 ‘프릭함’이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영빈이라는 이름을 각인시키고 싶다. ‘이상하다’ ‘신선하다’ ‘낯설다’ 어떤 반응이 됐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면 좋겠다”며 “‘프릭 쇼’에 ‘염색체 차이다 / 종이 난 달라’라는 가사대로, ‘신종(新種)’이라고 불리고 싶다.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종의 출연을 알릴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 유정이가 변했어요”[BIFF화보] 09-18 다음 [속보]KT "복제폰 생산 가능성은 없다"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