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영숙, 사기 결혼 피해 고백 그 후 “가해자 용서하기로, 왜곡 삼가주길” 작성일 09-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5MoL29H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b11b40e66b03bd66ea9f6615a0c66c546150651683de87514984edd620d5ea" dmcf-pid="01RgoV2X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기 영숙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52314994lqsm.jpg" data-org-width="818" dmcf-mid="Y5y15sme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newsen/20250918152314994lq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기 영숙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pS9QPp0C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632b60e991a868397dbd579f04e1ffee2a03546297c69d6ba8ef7af2b1fe2119" dmcf-pid="Uv2xQUphTq"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 7기 영숙(가명)이 사기 결혼 피해 후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e524cb4a174ea7711636ad68b88ef734190ddef6698eed287983f60bdffeda5" dmcf-pid="uTVMxuUlCz" dmcf-ptype="general">영숙은 9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게재, 사기 결혼 피해를 알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79e2592a8a97dd77e67ce3e1c5c1a62eb3f189d9d457633be60fa93cc185042" dmcf-pid="7yfRM7uSy7" dmcf-ptype="general">앞서 결혼을 준비했던 남자가 두 번의 결혼 사실을 숨기고 초혼인 것처럼 접근했다고 고백했던 영숙은 "저의 본래 의도는, 처음 제 결혼 소식을 함께 나누었던 팔로워들과 지인들에게 지난 결혼 생활의 근황과 앞으로의 다짐, 그리고 새 출발에 대한 제 진심을 전하는 것이었다. 결코 호세의 과거를 폭로나 가십거리로 만드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그러나 제 이야기가 의도와 달리 추잡한 소문거리로 소비되는 모습을 보며 큰 안타까움과 상처를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4a8c8de68350aa3df92e5f8706d31a2f305b84db2a6b921eeeb3851ef2f7ab7" dmcf-pid="zW4eRz7vvu"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이 사적인 일을 공개적으로 알린 또 다른 이유는, 이 경험이 단순한 개인사가 아니라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아시아 여성이자 변호사인 저조차도 이런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는 사실(다행히 전문가로서 빠른 시점에 진실을 파악할 수 있었지만)은, 일부 남성들의 왜곡된 태도와 행태를 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며 "저는 거짓말의 피해자이지만, 이미 가해자를 용서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니 더 이상의 모욕적 발언이나 사실 왜곡은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잘못은 분명히 바로잡아야 하지만, 동시에 관용과 용서를 통해 가해자 또한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이해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c5604dc71c45c40ffca869ac5811e2591f83662b96e74879031944ba4f43a5c" dmcf-pid="qY8deqzTSU" dmcf-ptype="general">앞서 영숙은 "호세라는 남자가 자신의 두 번의 결혼 사실을 숨기고 저에게 초혼인 것처럼 접근했다. 내가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이미 일본인 아내와 두 번째 결혼 생활 중이었으며,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도 몰래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심지어 저와 결혼 준비를 하면서도 여러 여자들과 부정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3cf42ebafda87bba0a0e9bbf4ca55176ce3eccb31a0d6533f9a07a2538e364f" dmcf-pid="BG6JdBqylp"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7기 영숙 소셜미디어 글 전문이다</strong></p> <p contents-hash="20101ca0c268c21b8e7fdccd792ee4ec2ab34f2073de730a3db268464b3891f2" dmcf-pid="buoEkxQ0y0" dmcf-ptype="general">최근 제가 올린 게시물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의 본래 의도는, 처음 제 결혼 소식을 함께 나누었던 팔로워들과 지인들에게 지난 결혼 생활의 근황과 앞으로의 다짐, 그리고 새 출발에 대한 제 진심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결코 호세의 과거를 폭로나 가십거리로 만들려는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제 이야기가 의도와 달리 추잡한 소문거리로 소비되는 모습을 보며 큰 안타까움과 상처를 느꼈습니다.</p> <p contents-hash="170ea9eb3c1a7945355650c57997f8d9fc29a0779ffc1e78d5114b6015401efc" dmcf-pid="K7gDEMxpS3" dmcf-ptype="general">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제 과거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한때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을 이해하려 했고, 결국은 용서하기로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이 저의 소중한 추억들까지 싸잡아 왜곡하고 폄하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423959d546b98e3e4c84b4123b6131229bf73bce7a80e2aa3553008957b08812" dmcf-pid="9zawDRMUWF" dmcf-ptype="general">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 우리 사이에도 진심과 혼란이 공존했습니다.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그가 보여준 애정의 순간들까지 모두 거짓이었다고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저 역시 서툴고 고집스러운 상대였음을 인정합니다.</p> <p contents-hash="1896e122b0c47db00f57b11c34d07e47cd8c550934c28a65daf2f7c3ffaafadb" dmcf-pid="2qNrweRuWt" dmcf-ptype="general">제가 이 사적인 일을 공개적으로 알린 또 다른 이유는, 이 경험이 단순한 개인사가 아니라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여성이자 변호사인 저조차도 이런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는 사실(다행히 전문가로서 빠른 시점에 진실을 파악할 수 있었지만)은, 일부 남성들의 왜곡된 태도와 행태를 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7b1fc75b417505d1318f766803f547511f35fb0fd95e273c930041ee0ec87eb" dmcf-pid="VBjmrde7v1" dmcf-ptype="general">저는 거짓말의 피해자이지만, 이미 가해자를 용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의 모욕적 발언이나 사실 왜곡은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잘못은 분명히 바로잡아야 하지만, 동시에 관용과 용서를 통해 가해자 또한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이해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희망합니다.</p> <p contents-hash="80096c131c36c37bb33b47fbe710a703bfc236d675cf01582042b77a03233c95" dmcf-pid="fbAsmJdzy5" dmcf-ptype="general">부디 추측성 악의적 글, 허위사실 유포, 그리고 사실의 왜곡이 더 이상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p> <p contents-hash="52efbb43ee399955ec63a6ede80f5bf94497e6c8b269816f947d12cd0da5cf8c" dmcf-pid="4KcOsiJqT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89kIOniBl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강야구' 윤석민, 고민 끝 출연한 이유 "마지막으로 공 던질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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