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마라톤' 풀코스 참가신청 하루 만에 1만6천명 넘어 작성일 09-18 35 목록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지난 17일부터 '2026 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스 풀코스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하루 만에 1만 6천여 명이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8/AKR20250918127800053_01_i_P4_20250918152613376.jpg" alt="" /><em class="img_desc">도심 채운 대구 마라톤 참가자들<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 이는 지난해 81일에 걸쳐 모집한 풀코스 참가 신청자 수인 1만3천여 명을 넘어선 것이다.<br><br> 또 '50인 이상 단체' 참가 접수도 함께 진행한 결과 모집 목표 30팀을 하루 만에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됐다.<br><br> 내년 2월 22일 열리는 대구마라톤은 세계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풀코스 참가자 2만여 명, 10㎞ 1만 5천여 명, 건강달리기(5㎞) 5천여 명 등 모두 4만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 라벨' 대회다.<br><br> 시는 내년 대회를 앞두고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인증 신청을 통해 대회 수준을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br><br> 한편 이번 마라톤 참가 접수에는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구마라톤 홈페이지의 참가 신청 기능에 일부 지연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br><br> 시 관계자는 "작년보다 4배 이상 서버를 증설하고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는데도 접수 시작과 동시에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신청자가 몰려 차질을 빚었다"며 "오는 22일 10㎞와 건강달리기 참가 접수 때에는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참가 신청, 참가비 결제를 분리해 운영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br> msh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두 번째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품고 귀국 09-18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듀스 접전 딛고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