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피해자 '362명'으로 증가…"피해 추가 확인" 작성일 09-18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해자 278명에서 362명으로↑<br>누적 피해액 2억4000만원 집계<br>불법 초소형 기지국 ID 2개 추가 <br>유심정보 인증키 유출은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ZdbHGk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18b3f627b847a11ea909143a0175b7f3ac1112c6bd631a84cf499733b3368f" dmcf-pid="2d5JKXHE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ked/20250918152948064tbfu.jpg" data-org-width="1200" dmcf-mid="KflfFCIi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ked/20250918152948064tb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4ee084f76118f5ff6f63119a4de2deef33bb6067e509049b3f00a86b499438" dmcf-pid="VJ1i9ZXDys" dmcf-ptype="general"><br>KT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 관련 침해 정황이 추가로 확인돼 고객 보호 조치를 이행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4ec9102f0766c1f805e10f0982cb5f1231f58493b1adff9a0fd93320088d502" dmcf-pid="fitn25ZwWm" dmcf-ptype="general">KT는 18일 서울 KT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발생 정황에 대해 설명했다. KT는 1차 발표했던 고객문의(VOC) 기반 조사 결과에 신뢰도를 더하기 위해 6월부터 ARS 인증을 거친 소액결제 건을 전수조사했다. 결제 패턴과 통화 패턴을 결합해 분석했으며 이 중 불완전 로그가 발생한 사례를 선별, 해당 고객이 접속했던 초소형 기지국 정보를 종합해 의심 대상을 추렸다.</p> <p contents-hash="0766f630c3f77021ea24e2dc28a0b88c9ce13bfd2c195fa0f0bc4cb547bed27f" dmcf-pid="4nFLV15rlr" dmcf-ptype="general">비정상 유형을 기준으로 데이터 분석을 거쳐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를 검출했다. 비정상 유형은 특정 시간대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접속이 발생하거나 소액결제가 짧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몰리는 경우 등으로 특정했다. 이 과정에서 KT는 기존 상품권 소액결제 피해 외에도 교통카드 등 다른 유형의 소액결제 피해 사례를 추가 확인했다. 그러면서 피해 고객 수는 당초 278명에서 362명으로 늘어났다. 누적 피해 금액은 2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39622d865828299a26055028c5899015da0212bfc3971ce4a419f2cbba24a926" dmcf-pid="8L3oft1mvw" dmcf-ptype="general">또한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 2개 외 2개의 ID를 더 확인했다. 총 2만명이 4개의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를 수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기지국 ID를 통해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와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 휴대폰 번호가 유출된 정황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602c874f1712732c01d4a2da11cc10c99920265c2b6802d374bd07d16997896a" dmcf-pid="6o0g4FtslD" dmcf-ptype="general">다만 KT가 지난 5일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한 이후 새로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추가로 확인한 피해 역시 모두 그 이전에 발생했다.</p> <p contents-hash="0f2f185e755b09367e86da21dc8f1d3c5e9ae422a081c7ba57473ce37fb8f306" dmcf-pid="Pgpa83FOhE" dmcf-ptype="general">KT를 통해 소액결제 과정에서 필요한 고객 성명과 생년월일이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유심정보 중 인증키는 유출되지 않아 복제폰 생성을 통한 피해 발생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p> <p contents-hash="659be318ac20cebab86ec70e505d0f0dd92503c13cf44a20c2a44cb83b3db348" dmcf-pid="QaUN603ITk" dmcf-ptype="general">KT는 이번에 추가로 확인한 피해 정황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이날 보완 신고를 마쳤다. 해당 고객을 대상으로 신고 사실과 피해 사실 여부 조회 기능, 유심(USIM) 교체 신청·보호서비스 가입 링크 등에 대해 KT닷컴과 마이케이티 앱, 문자 메시지(SMS)를 통해 개별 안내 중이다. </p> <p contents-hash="f3976af4a78accc38df5d0925d0c8ce464fc17d4846be6b6ae52ebd5c489fd52" dmcf-pid="xcqkM7uSTc" dmcf-ptype="general">아울러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악용한 피해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초소형 기지국을 비롯한 네트워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유형 차단과 유형별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고객 피해 예방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1c99ef9f987ce24bf9e4692fb5f7004a1035ef2bcd9ac2694bc0fba9b30db0e" dmcf-pid="yuD7Wkc6TA" dmcf-ptype="general">KT는 피해 정황이 추가 확인된 고객에게도 소액결제 금액을 고객이 부담하지 않도록 조치 중이다. 무료 유심 교체와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도 지원한다. KT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 2000여 개 매장을 ‘안전안심 전문매장’으로 전환했다. 피해 고객 대상으로 향후 휴대폰 통신기기 사용과 연계해 발생하는 금융 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KT 안전안심보험(가칭)’을 3년간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e4cd4b87e58927d85b3cbb6e855de76b72e8c57f33a6b8abf142fb223a256cb0" dmcf-pid="W7wzYEkPlj" dmcf-ptype="general">KT는 고객들에게 불편과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피해 고객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도 했다.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재발 방지 대책과 제도 개선을 철저히 추진하며 고객 보호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p> <p contents-hash="873c763a2d94046b40bd7bf1a89ec92f7b7be84e54ce1d41de07312f0090e93d" dmcf-pid="YzrqGDEQSN" dmcf-ptype="general">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정화 사라진 그날의 진실 뭐길래…‘금쪽같은’ 종영까지 단 2회 09-18 다음 높이뛰기 우상혁, 두 번째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품고 귀국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