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K-팝, 프로듀서의 국가로 나아가야”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rGAoLK3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bd637865664ee74fd4d00892c2cff420d42bb64ebe0c414d2dd8d063f8c5a" dmcf-pid="4cmHcgo9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3424275mhhl.png" data-org-width="500" dmcf-mid="V8kTgJdz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khan/20250918153424275mhh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c34c0b395cf8412c19490fe5e9c65182e35085bfeb6dcb6d97e94e50ff156b" dmcf-pid="8RLsR68tFd" dmcf-ptype="general"><br><br>“창작의 설계권과 주도권을 누가 리드해 나아갈 것인가를 생각할 때 입니다.”<br><br>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문화 운영체제의 탄생 : K팝, 다음 문명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연단에 올라 “지금까지 우리는 콘텐츠를 통해 K-컬처를 세계로 확장시켜왔지만, 이제는 단순한 ‘수출’의 시대를 넘어서야 한다”먄서 “‘K’라는 브랜드가 단단히 뿌리내린 지금, 우리는 글로벌 인재들과 협업을 통해 ‘다음 세상’을 지향해야 한다”고 밝혔다.<br><br>이수만 프로듀서는 “전 세계의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으면서도 그 창작의 설계권과 주도권을 누가 리드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아티스트를 배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문화 설계자를 키워내고 이들과 협업하는 글로벌 허브로 성장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콘텐츠 강국’을 넘어 ‘문명을 디자인하는’ 국가의 모습일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br><br>이수만은 이날 JYP의 박진영, 더블랙레이블의 테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이 영화의 OST 히트곡을 만든 SM 연습생 출신 이재(EJAE) 등을 일일히 호명하며 ‘훌륭한 프로듀서’라고 추켜세웠다. 그러면서 이수만은 “한국은 이제 프로듀서의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함께 협업하고 교류하며, 결과적으로 세계적으로 한국으로 배우러 오는 나라이자 프로듀서가 되는 꿈을 실현하는 나라가 되야한다. 그것이야말로 콘텐츠 강국을 넘어 문명을 디자인하는 국가의 모습 일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수만은 1990년대 현진영을 발굴해 국내 가요계에 미국 흑인 음악을 도입하고, 30년 전인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1996년 1세대 K팝 아티스트인 H.O.T.를 필두로 S.E.S., 신화,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NCT, 에스파 까지 당대 최고의 K팝 스타들을 키워냈다.<br><br>이수만은 지난 2023년 보유 지분을 매각하고 SM을 떠난 뒤, 중국에서 신생 A2O엔터테인먼트를 세워지난해 12월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를 선보였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BIFF] '프로텍터' 밀라 요보비치 "'케데헌'·'오징어 게임' 팬, 이병헌 직접 만나 기뻐" 09-18 다음 [30회 BIFF] 김유정 "꿈 많은 사람, 어린시절 군인 꿈꿨다"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