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듀스 고비 넘고 중국 마스터스 8강 진출 작성일 09-18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8/NISI20250831_0020953070_web_20250831093920_2025091815451777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안세영이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세계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5.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8강에 진출했다. <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1위 안세영은 18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24위)를 2-0(23-21 21-14)으로 꺾었다. <br><br>1게임에서 9-9로 맞서다 내리 3점을 올린 안세영은 이후 줄곧 리드를 지켰지만, 20-18로 앞선 상황에 2점을 연달아 내줘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br><br>듀스에서 먼저 한 점을 헌납해 위기를 만났던 안세영은 연속 득점에 성공해 1게임을 따냈다. <br><br>기세를 끌어올린 안세영은 2게임에서 한층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br><br>11-11에서 내리 5점을 쓸어담으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3점만 허용해 깔끔하게 승리를 확정했다. <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그러나 지난달 30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숙적' 천위페이(중국)에 0-2(15-21 17-21)로 패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br><br>그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 참가하는 중국 마스터스에서 아픔을 딛고 다시 왕좌에 오르겠다는 각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지역과 함께 만드는 축제로" 09-18 다음 ‘쌍둥이 응급출산’ 김지혜, 여전한 D라인에 깜짝..“저절로 들어가는 게 아니구나”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