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아시아리그 통산 10번째 우승·4연패 도전...20일 아이스하키 새 시즌 개막 작성일 09-1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8/2025091813051508695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8155617079.pn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리그 아이스키 1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HL 안양 아이스하키단.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유일의 남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HL 안양이 역사적인 기록 달성에 나선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19일 일본으로 출국해 2025-26 아시아리그 개막 시리즈를 치른다. 20일부터 23일까지 도치기현 닛코에서 닛코 아이스벅스와 3연전을 벌인다.<br><br>HL 안양은 아시아리그 최다 9회(2010, 2011, 2016, 2017, 2018, 2020, 2023, 2024, 2025) 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다. 특히 최근 3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와 플레이오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는 통합 우승을 이뤘다.<br><br>올시즌 목표는 4연속 통합 우승과 통산 10번째 챔피언 타이틀이다. 하지만 전력 누수가 만만치 않다. 10년간 골문을 지킨 맷 돌턴을 비롯해 이영준, 박진규, 김원준이 은퇴했고, 지효석과 유범석은 병역으로 팀을 떠났다.<br><br>주축 선수들의 이탈에도 팀은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수차례 우승으로 다져진 '위닝 멘털리티'가 팀 문화로 자리잡은 덕분이다.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2022-23시즌부터 3연속 통합 우승 과정에서 이주형, 김건우, 남희두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으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뤘다.<br><br>돌턴의 뒤를 이을 주전 골키퍼는 이연승이다. 지난 시즌 16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실점 2.20, 세이브 성공률 0.910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br><br>백지선 감독은 "21명 선수 모두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됐다"며 "선수들의 정신적 준비는 내가 팀을 맡은 이후 최고 수준이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는 것이 HL 안양의 멘털리티"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베테랑 김상욱은 아시아리그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572개) 경신에, 이돈구는 한국 선수 최다 출전 기록(450경기) 갱신에 도전한다.<br><br>2025-26 아시아리그는 HL 안양과 일본 5팀이 참가해 40경기 정규리그 후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관련자료 이전 HL 안양,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10 도전 09-18 다음 최수종♥하희라, 우월 유전자 물려받은 아들과 딸…가족사진 공개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