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10 도전 작성일 09-18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8/NISI20250918_0001947297_web_20250918155407_2025091815562422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아이스하키 H 안양 단체사진. (사진=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유일의 남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10번째 정상 정복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다.<br><br>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오는 19일 일본으로 출국, 20일부터 닛코 아이스벅스를 상대로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개막 시리즈 원정 3연전을 치른다.<br><br>HL 안양은 20일 오후 2시 기리후리 아레나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르고, 2, 3차전은 각각 21일과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고 명문인 HL 안양은 올 시즌 목표도 당연히 우승이다.<br><br>전인미답의 4연속 통합 우승과 통산 10번째 챔피언 등극을 이뤄낸다는 것이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개막을 맞는 HL 안양의 각오다.<br><br>백지선 감독은 “걱정 어린 시선으로 우리를 보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HL 안양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최선을 다하고 있고, 21명 모두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br><br>이어 "특히 투지와 자신감 등 선수들의 정신적인 준비는 내가 팀을 맡은 이후 최고 수준이다. 21명 선수의 개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팀 전력을 극대화하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하는 것이 HL 안양의 멘탈리티"라고 덧붙였다.<br><br>공수라인의 '터줏대감' 김상욱(포워드)과 이돈구(이상 37·디펜스)는 V10과 아울러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br><br>지난 시즌까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429경기에서 534포인트(138골396도움)를 수확한 김상욱은 오바라 다이스케(은퇴)의 최다 포인트(572) 기록 경신을 노린다.<br><br>지난 시즌 정규리그 32경기에서 14골 27어시스트를 올리며 MVP를 수상하는 등 기복 없는 페이스를 고려하면 올 시즌 대기록 수립이 가능할 전망이다.<br><br>2009년 데뷔 지난 시즌까지 정규리그 446경기(54골 156어시스트)에 출전한 이돈구는 김동환(은퇴)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 선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다 출전 기록(450경기)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br><br>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소화하며 14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이돈구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내달 5일 HL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요코하마 그릿츠와의 시즌 5차전 홈 경기에서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br>이번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HL 안양과 일본 5개팀(레드이글스 홋카이도·닛코 아이스벅스·도호쿠 프리블레이즈·요코하마 그릿츠·고베 스타즈)이 참가해 팀당 40경기의 정규리그를 치른 후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로 챔피언을 가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홈인데 다 떨어지면 어떡해?"...한국 정구, 혼합복식 3개조 와르로 8강 탈락 09-18 다음 HL 안양, 아시아리그 통산 10번째 우승·4연패 도전...20일 아이스하키 새 시즌 개막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