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BIFF] '프로텍터' 밀라 요보비치도 '케데헌' 홀릭…"5살 딸 매일 봐, 난 이병헌 팬♥"(종합) 작성일 09-18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lSIwDx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c4f306599a8c54c0368a3beeee223d8d835d05225c617f9ef4f5abf6c8322" dmcf-pid="bCvThmrR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29205rvn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jnLdQP3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29205rv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17ce8b4145e37ce58b12729ba21415502967be7537c1cfb96db0b947e1663a" dmcf-pid="KxdJM8417W" dmcf-ptype="general"> [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액션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가 영화 '프로텍터'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냈다. </p> <p contents-hash="4894292640e05b1d959f0cf992dfed8d394e3d40a149793c786a6ecce7cd158c" dmcf-pid="9MJiR68tUy"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텍터' 기자회견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밀라 요보비치,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1bc061e941c3c0677be24872d736cfe78ccfb1a5b3259d5b934395e795f35606" dmcf-pid="2RineP6FFT" dmcf-ptype="general">'프로텍터'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이야기로, '람보: 라스트 워'의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cb00b37203698ae8b208ca42f18df62e6fa8da9e0a14c856a2c36a3b0485cae0" dmcf-pid="VenLdQP3Fv" dmcf-ptype="general">밀라 요보비치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이후 8년 만에 내한했다. 그는 "지난번 한국에 왔을 때 '레지던트 이블'을 홍보하러 왔던 걸로 기억한다. 영화를 하면서 겪었던 최고의 경험이었다. 남편과 함께 푹 쉬면서 며칠간 서울을 돌아다녔고, 구석에 있어서 찾기 힘든 파이 집을 들어갔는데 제가 누군지 알아보시고 끊임없이 파이를 내주셨다. 다시 그 파이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26c8f5e942448ee59774efcbdce4f2367632f610eba1c37ff3ce34e0e14fbf" dmcf-pid="fdLoJxQ0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밀라 요보비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29411aequ.jpg" data-org-width="1200" dmcf-mid="U3Z5GvSg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29411ae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밀라 요보비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7/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ec19c1a28e02c0b208c26454b7da6c35c03a658857a606931dce9fddc70001" dmcf-pid="4JogiMxpFl" dmcf-ptype="general"> 밀라 요보비치는 전날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기도 했다. 그는 "어제 부산에 와서 개막식에 참석해 너무나 영광스러운 마음이었다. 정말 훌륭한 배우 분들을 많이 만났다. 또 여기서 상영된 '프로텍터'의 버전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아직도 편집본을 수정 중이다. '프로텍터'는 그만큼 애정이 가는 작품이고, 저도 감독님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영화"라며 "부산국제영화제에 와서 꿈을 이룬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f1c095be7e74e165ce94143ce0d66edb8339012915ce6c71b1a75ac85235f2f" dmcf-pid="8iganRMUFh" dmcf-ptype="general">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도 "부산도 처음이고 한국에도 처음 온다. 멕시코에서 바로 한국에 오게 됐는데, 아내와 함께 세운 목표는 부산행 기차는 못 타더라도 부산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꼭 타자는 거였다. 제가 '부산행'이라는 영화를 좋아한다"며 "어제부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기쁨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0d1c18a2eb8848844d3a7a9a5e11632ed2a45db244a7f9a14d3579ef4c8bb2" dmcf-pid="6naNLeRu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29636hba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SckNniBF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29636hb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b0223a79d7df327765294e351e9fa9053a554f37ade00cde0b03e52a7b201b" dmcf-pid="PzK9qp0C3I" dmcf-ptype="general"> 밀라 요보비치는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에 이어 '프로텍터'에서도 고난도 액션을 소화했다. 극 중에서는 주인공 니키 할스테드 역을 맡아 딸을 찾기 위한 추격전에 나선다. 그는 "'프로텍터'는 (분량이) 길고 시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랐다. 근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분량을 줄이기 위해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 대본을 보면서 이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영화에는 엄마가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도 딸이 셋이고 그중 한 명이 영화 속 딸의 나이와 똑같다. 이 영화가 딸을 가진 부모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d8f341b169d6c671c77e8db8b8aa80b59ac54cc18a9c6eafd8fd150956f6b2" dmcf-pid="Qq92BUph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29830mf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7vUu3ZXD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29830mf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00dd78c24344bf73731aafb4c72110dfd3aa04378be9b72b7b2599a799248d" dmcf-pid="xB2VbuUl0s" dmcf-ptype="general">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콘텐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5살 딸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팬이어서 매일 본다. 저는 '오징어 게임' 시즌2와 3부터 봐서 시즌1을 안 볼 수가 없었다. 어제 이병헌 씨를 (개막식에서)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또 한국 작품인 '기생충'은 오스카 상을 받지 않았나. 이런 것들만 봐도 한국 영화가 세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영화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시기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26a9d98060964f0fd7319e78b5b5cf319bd4fc3ddf36796f6690c14017dfb5" dmcf-pid="ywOIrcA8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30003mwbz.jpg" data-org-width="1200" dmcf-mid="z2hlODEQ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Chosun/20250918155730003mw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a4eafe3323a640d50b56aa0741b65febb1c04346f2e6330d0359d8716b69de" dmcf-pid="WrICmkc6pr"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밀라 요보비치는 '프로텍터'에 대해 "저희가 들인 노력이 잘 전달된 것 같다. 다루기 불편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우아하게 잘 표현됐다고 느꼈다. 제가 영화 안에서 펼쳤던 연기는 연기가 아니다. 실제 그런 삶을 살아왔고, 촬영하면서 10㎏가 빠졌다. 저희가 22일간 촬영했는데 6일 동안 촬영했고, 그중 4일 동안 야간 촬영을 진행했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고, 특히나 밤에는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어 좀 그랬다. 이후에 감독님과 함께 의논하면서 캐릭터를 점점 더 개발해 나갔고, 액션도 더 발전시켰다"며 "저에게는 특별한 영화이고, 절대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은 속편 제작 가능성에 대해 "프로듀서와 제작자랑 더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p> <p contents-hash="4e75194087db6ffd9f83a15d41b37069c8169e3ed4409925da72a116bedd7b0f" dmcf-pid="YmChsEkP0w"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p> <p contents-hash="5aa6abcef3c2f8690ce54b14238a6ac2c6be26fe5ccfaab8865af31256b56fb0" dmcf-pid="GshlODEQ7D"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밀라 요보비치 "8년 만에 다시 온 한국, 꿈을 이뤘다" (인터뷰①) [30th BIFF] 09-18 다음 “알리바바 최신 칩, H20과 동급”… ‘엔비디아 금지’에 자국 AI 칩 선전 나선 中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