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선예·진서연 韓 논란 이어 美 방송가 발칵…찰리 커크 파문 어디까지? [엑's 이슈]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A2z03I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c95e32b8b5ecca7ae938809bcb2670cf18910d047d0f0ca8d91a5e0a61db33" dmcf-pid="1ycVqp0C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0225euxl.jpg" data-org-width="500" dmcf-mid="f9DHvIOJ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0225eux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5d1b086afab6db0504cb095499c3e5fd89f5c988aa26639c81113e0d925a6e" dmcf-pid="tWkfBUpht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성향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인 우파 논객 찰리 커크가 피살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국내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734bb435e2c34bd0d12758d92884b77e756ba3ab27d48eb8dcdfe8b46572765a" dmcf-pid="FYE4buUlt2" dmcf-ptype="general">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 주의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열린 공개토론 행사에 참석했던 찰리 커크는 총격을 당해 피살됐다.</p> <p contents-hash="845a994b9747a8b2880d2856d93deb642cdec22028d1d29a0fc2db99eb6f973c" dmcf-pid="3GD8K7uS59" dmcf-ptype="general">이 소식이 전해진 뒤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진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추모 글을 게재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최시원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계정에 찰리 커크를 추모한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3abbfe71b5b0e5fd4891111dc64cf47ca166c4d4662fa37b5995476b8ad139d" dmcf-pid="0Hw69z7vGK"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물에는 찰리 커크의 생전 모습, 찰리 커크가 과거 가족과 함께한 모습 등이 담겼다. 'REST IN PEACE CHARLIE KIRK(편히 잠드소서, 찰리 커크)'라는 문구와 함께 십자가 이미지도 삽입돼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5c88842de38fa870fdbaeadeb262cb4590e07ee8af94944743ecf0898fdf2" dmcf-pid="pXrP2qzT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1496nnbo.jpg" data-org-width="1050" dmcf-mid="XbohrcA8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1496nnb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cb3e83c827119429f53c0073b0a123bb49b365bcc27bd64aadb4b7ed8f5fd7" dmcf-pid="UZmQVBqyYB" dmcf-ptype="general">그런데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자 최시원은 이를 삭제했다. 그는 이어진 12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찰리 커크 추모 관련 이야기가 많아 설명드린다"며 "그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며, 한 사람의 남편이었다. 어떤 상황이었든 수많은 대학생들 앞에서 강연 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일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너무나 마음 아픈 비극이었다. 그래서 저는 그를 추모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77279586f5fc4b94e4d202c7bfdc2e586e3f18ef5ef66fe8358b7206c479cf59" dmcf-pid="ucQ1YSloHq" dmcf-ptype="general">14일에는 배우 진서연이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진서연은 찰리 커크의 생전 사진을 게재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다만 현재는 해당 게시물을 찾아볼 수 없다.</p> <p contents-hash="da898697fbb6d8b4a67ef6e27073502086469ca4140f14ea58bdeb4c508157be" dmcf-pid="7kxtGvSgXz" dmcf-ptype="general">우파 연예인으로 유명한 배우 최준용도 지난 15일 "찰리 커크...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신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공개 추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30ad0e9f86f4c1a3fb720a7200dad96774d90a97adad6d6210f459e2c703d" dmcf-pid="zEMFHTva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2743fuli.jpg" data-org-width="500" dmcf-mid="xLdrAoLK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2743ful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e5faa264e37325a845e2d3ff0070a27800c2d0ead40d34c8ec8ff3fea61cdc" dmcf-pid="qDR3XyTNXu" dmcf-ptype="general">원더걸스 출신 선예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그는 16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라는 문구가 담긴 커크 추모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요한일서 4장 9~10절 말씀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으나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했다.</p> <p contents-hash="e4a5f8b4ca673131c471c2862343ca49ec6a34d635b013835530624669f8f95e" dmcf-pid="Bwe0ZWyjXU" dmcf-ptype="general">이후 선예는 17일 "비극적인 총격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올린 것"이라며 찰리 커크를 추모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7a51fb75203c23c914eefda40b17dbb0f401d8f4eddbc0404ec68917591b380" dmcf-pid="brdp5YWA1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로 견해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서로 다르기에 서로 더 나은 방향으로 조율할 수 있고 그렇게 아름다운 부딪힘 속에서 더 나은 세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저의 추모글로 인해,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ecb80601faaa8f40639b7c666febe7fe35a6baf890e0e854213f5bfcd45cce" dmcf-pid="KmJU1GYc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4001hljj.jpg" data-org-width="926" dmcf-mid="yoghrcA8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4001hlj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c494e96c13c07fda63cea99a332546761876042cf8daabc1ffcfcea3458b5b" dmcf-pid="9siutHGkX3" dmcf-ptype="general">그렇지만 찰리 커크를 추모한 이들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은 편.</p> <p contents-hash="08831b362e91613fd044673251c5bcca55efe4b9dee0eaa418b684635c449ad3" dmcf-pid="2On7FXHE5F" dmcf-ptype="general">본국인 미국에서도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한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 연예계 종사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p> <p contents-hash="a2dfdaf08177ce968d104d3d6933026f5cc00c8ffe113cb48276c48514e795a6" dmcf-pid="VILz3ZXDGt" dmcf-ptype="general">지난 11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는 찰리 커크를 풍자한 '사우스파크'의 최신 에피소드 'Got a Nut'을 케이블 채널 코미디 센트럴의 재방송 목록에서 제외했다.</p> <p contents-hash="011897e59ea7f2f9b7f8a76449ad020ab2f580600e4935e144ae2e3cb6133eca" dmcf-pid="fCoq05ZwX1" dmcf-ptype="general">정작 찰리 커크는 생전 해당 에피소드의 일부 장면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명예로운 훈장과도 같다"공 언급했던 만큼 이를 검열하는 건 적절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bd10498a93f99e3c91cb26456ecd9972df0dccbf1c73ccc1524a885e3f3654" dmcf-pid="4TA2z03I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5263tfzi.jpg" data-org-width="458" dmcf-mid="WszR89KG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5263tfz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a452d47308f8bb5a0903fce3dabc315db78357ef28b6d7e1c27d3d6ca45da6" dmcf-pid="8ycVqp0CtZ" dmcf-ptype="general">이어진 17일에는 미국 ABC 대변인이 '지미 키멜 라이브'(지미 키멜 쇼)의 편성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b7a351123e2792b40c25c79079ae7c1ee83b04d24242db15b7d8009f7d5b725c" dmcf-pid="6WkfBUphGX" dmcf-ptype="general">해당 결정은 미국 최대 규모의 지역 방송국 소유주 중 하나인 넥스타(Nexstar)가 28개의 ABC 계열 방송국에서 '지미 키멜 쇼'를 방영하지 않겠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른 방송사 한 곳 이상도 ABC 측에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계열사들의 집단 반발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d34b130ba92fbbae3b101c0095a1b982667e95ec2eb5d6ff14d5db8583fd518" dmcf-pid="PYE4buUl1H" dmcf-ptype="general">최근 지미 키멜이 우파 성향 논객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의 용의자가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공화당원'이라고 지목한 것을 두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의장 브렌든 카가 ABC 계열사에 조치를 예고한 가운데 이러한 조치가 이뤄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c109b4de2c6d0a8fbde832f97a810441c37b1488c244ebf1dd64afaa47a19" dmcf-pid="QGD8K7uS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6520hojf.jpg" data-org-width="1303" dmcf-mid="Z3E4buUl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xportsnews/20250918154846520hoj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a14124dacc5136b75bd53b2399ea3c1188cc9f70349ce86c389eeb993de0cf" dmcf-pid="xHw69z7vYY" dmcf-ptype="general">지미 키멜은 앞서 지난 월요일 생방송에서 "주말 동안 MAGA 지지자들이 찰리 커크를 살해한 범인을 자신들과는 다른 인물로 규정하려 애썼다. 이를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bbda5e048fa6506b97bf30c9b2d1a687a64aa6a2864212b9ad3dd26d26e04a6" dmcf-pid="ydBSsEkPZW" dmcf-ptype="general">또한 '지미 키멜 라이브'의 제작이 무기한 중단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또다른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과 세스 마이어스의 토크쇼를 폐지하라는 압박을 가하며 찰리 커크에 대한 추모를 오히려 강요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68ef7bc35b3679c8c35b00f33ddf6495de9dcd910948ed016331e14367afd44" dmcf-pid="WJbvODEQY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프로레슬러이자 드웨인 존슨의 딸로 유명한 에이바 레인은 스탠드업 코미디언 지안마르코 소레시가 "당신이 떠난 뒤 사람들이 친절한 말을 해주길 바란다면, 살아있을 때 친절한 말을 해야 한다"는 글을 게재하자 이를 인용하며 "지지한다. 친절해지라.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라는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a1024ce1d35db6bc0190e0c5a6c459ffa91f8bbbb7343b3f91e2f0a592921cb" dmcf-pid="YiKTIwDx5T"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 최시원, 선예, 최준용, '사우스파크' 방송 캡처, '지미 키멜 라이브'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64a888692527d44b7cd8c5f9b72b4d6e215d4655fae961a2c4074b9aaf15d067" dmcf-pid="Gn9yCrwMHv"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 정청래 대표와 면담...사이클 발전·지원 논의 09-18 다음 밀라 요보비치 “5살 딸, 매일 ‘케데헌’ 반복 관람…난 ‘오겜’ 가장 좋아해” [BIFF]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