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터' 밀라 요보비치 "돈 보다 진정성 담은 액션 영화" [30th BIFF 종합] 작성일 09-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hhkag2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97c7aae52128eef805edb6d4a5e2500842ef9b5828186a02645d186b2e53b" dmcf-pid="WnllENaV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밀라 요보비치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160905066qawc.jpg" data-org-width="620" dmcf-mid="PlRR2qzT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160905066qa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밀라 요보비치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e44cdfbac7e27da2db98cc49069989bfa9d7e09f4b8e49e55700fd7e4d978b" dmcf-pid="YLSSDjNfC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프로텍터'를 통해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의 짜릿한 액션이 다시 한 번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b6cb05a8da7901bf9d5265aaf1cbdeede5a3b874b331f2e5c527a4b70ad9aefc" dmcf-pid="GovvwAj4vE"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 기자회견장에서 영화 '프로텍터'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53c7254fd8c202f7d892ef958879667d9505db567a14c4a4788fc90b7ab87c5a" dmcf-pid="HgTTrcA8Wk" dmcf-ptype="general">'프로텍터'는 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이야기다.</p> <p contents-hash="c455686b54e5f092967b9687a32f4a75299538a004632eab76ca3960dd9b569f" dmcf-pid="Xayymkc6hc" dmcf-ptype="general"><strong>◆ '프로텍터' "돈 보다 진짜 감정 담았다"</strong></p> <p contents-hash="974d683e9f4f47129f9db2c0e9a8b99eff24d928394267f5bb9a0037b377662f" dmcf-pid="ZNWWsEkPSA" dmcf-ptype="general">이날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은 '프로텍터'에 대해 "인신매매나 전쟁 등의 주제를 영화에서 다루는 건 처음이 아니다. 내가 살고 있는 멕시코도 이러한 일이 있다. 그런데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프로텍터'가 이러한 요소를 존중하면서 드라마적인 요소와 액션의 요소를 잘 녹여낸 영화더라"라며 "액션영화이지만 주제에 대한 공감을 녹여내고자 했다. 많은 부모들이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고 관객 여러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7c7348515380badc7c672314fab356a792e52f5b0a38c8e482c6697cd66dde0" dmcf-pid="5jYYODEQWj" dmcf-ptype="general">밀라 요보비치는 "대본을 처음 받고 읽었을 때 아름답다고 느꼈다. 특히 시적인 표현이 담겨있어 그 감성을 전달하고 싶었고 감독님과 배우들과 이야기하며 대본의 양을 줄이고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가에 대해 집중했다. 핵심은 한 엄마가 아이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것이었다"라며 "나도 딸 셋의 엄마로서 특별하게 느껴진 작품이었고 단순히 부모만이 아닌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하게 됐다. '프로텍터'는 다루기 어려운 소재를 우아하게 표현했기 때문에 두 국가를 넘어선 성공적인 협업 작품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8366fcb2b391cc255c2a2edba521a6f5eb59b334dcac2ba1046dbc43cde3fe" dmcf-pid="1AGGIwDxyN"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를 하면서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있었다. 해외와 국내에서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 않나. 어떻게 보면 국내의 전쟁이 더 폭력적이다. 사람들은 국내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야 한다는 말도 있다. 우리들은 일상 속에서 여성들이 갇혀 살다가 극적으로 해방되는 이야기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인신매매와 관련한 사건과 주제가 수면 위로 잘 드러나지 않기도 하고 이런 주제로 영화를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돈이 많이 들고 상업적으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는 돈을 버는 것보다 진짜 감정을 보여주면서 이 주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끔 하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f7052af7c677d6f302e31ed8224d17350d539a15b56cfdd18c189e682b3c37" dmcf-pid="tcHHCrwMWa" dmcf-ptype="general">밀라 요보비치는 "영화에서는 아이가 사라진 최악의 상황을 다룬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부모들은 무력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하지만 무력감에서 나아가 나도 싸울 수 있다는 모습과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메세지를 보여줌으로써 엄마와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f05733808063c7c468fe09980871811d9618911d07ccfacf967b7fa956ac4e3" dmcf-pid="FkXXhmrRSg" dmcf-ptype="general">그는 작품에 대한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는 기자간담회를 위해 직접 작곡한 노래를 들려주며 "방금 들으셨던 노래는 제가 작곡한 곡이다. 영화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내 작품에서는 웨스턴 버전으로 녹음 돼 삽입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7fa31d6008e765ba8de547311809d9a4d3842e6abf0bdc1890d71e044d2f31" dmcf-pid="3EZZlsme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밀라 요보비치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160906303txbf.jpg" data-org-width="620" dmcf-mid="QAaaM841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160906303tx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밀라 요보비치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4f1496e8129856075dca214aa4526738905d660cc77b11483a80303436bc66" dmcf-pid="0166qp0ChL" dmcf-ptype="general"><br><strong>◆ '8년만 내한' 밀라 요보비치 "진정성 있는 질문, 많은 생각 들더라"</strong></p> <p contents-hash="21baf370f8033b5350dec8f8da92a3d2cfc538c94d59d73ba786af9c025d20e9" dmcf-pid="ptPPBUphSn" dmcf-ptype="general">영화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한 밀라 요보비치는 '프로텍터'를 통해 짜릿한 추격전을 그린다.</p> <p contents-hash="4b29b0f80380a3da5bbb83b3bfc124aa49325f6e0d6beff2e28c3cb430a572f1" dmcf-pid="UFQQbuUlCi" dmcf-ptype="general">과거 내한 당시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고 딸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등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알려진 밀라 요보비치는 배우 이준기와 호흡을 맞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이후 무려 8년 만에 한국에 방문했다. </p> <p contents-hash="65d5e763bcedd0f4ed415bd0a7383d59e64af246d97fa3a9dbce56fe97493217" dmcf-pid="u3xxK7uSlJ"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지난번에 내가 한국에 왔을 때는 서울에서 아마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개봉됐을 때다. 홍보차 방문했는데 최고의 경험이었다. 남편과 한국을 둘러봤고 그들이 날 알고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당시 매우 놀라운 경험이었고 이번에 다시 가보고 싶지만 '프로텍터'라는 영화를 제작하는데 온 힘을 쏟아야 했기에 다른 곳을 가보긴 어려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087a5ad31e67551779fa2add15698697923274725b53088416ddd079535dc5" dmcf-pid="70MM9z7vSd" dmcf-ptype="general">밀라 요보비치는 "서울은 방문해 봤으나 이번에 부산에 첫 방문하게 됐다. 개막식의 참석을 놀라운 배우들과 할 수 있어 꿈이 이루어진 듯한 느낌이다"라며 "우리 영화는 부산에서 첫 개봉됐으나 아직 계속해서 편집을 하고 있는 상태다. 저와 감독님 모두 애정을 갖고 만든 영화이니 관심 있게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a4588c32d0787118621ee1d907dff10252103706716a4ce1ed2f9bd62ac57e4" dmcf-pid="zpRR2qzTW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늘 한국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건 깊이 있는 질문을 받았다는 점이다. 우리 영화를 자세히 보고 질문하신 것 같더라. 내가 어떤 감정으로 영화 촬영에 임했는지 생각하며 더 깊은 답변을 하려고 했다. 진정성이 가득한 질문을 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여러분들의 일과 예술을 하는 우리의 일은 공생관계라고 느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3524d83dd4e1c3efa3970836d569c4cb4778a2f7c6586a074fa55b6f318dc5" dmcf-pid="qUeeVBqy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밀라 요보비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160907554mdug.jpg" data-org-width="620" dmcf-mid="xommaiJq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160907554md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밀라 요보비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506a88495ad668de56bb24ea3eea18ae95606ddbc7943844da3c8e9a6cb03d" dmcf-pid="BuddfbBWvM" dmcf-ptype="general"><br><strong>◆ '마흔 살 스타' 밀라 요보비치 "일주일에 6일 촬영, 10kg 빠져"</strong></p> <p contents-hash="34a7d17ff75ce6183280f7e52b62cb1782cadff3080f8d569424cffc1f513122" dmcf-pid="b7JJ4KbYyx" dmcf-ptype="general">밀라 요보비치는 캐릭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했다. 그는 극 중 캐릭터에 대해 "나는 군사 훈련을 받은 여성이자 납치된 아이를 구하는 역할이었다. 엄마와 군인 요소를 모두 표현하기 위해 많은 인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내 주변에 현역 군인이 있어 조언을 듣고 캐릭터를 그려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4a7c3f6dd3278068f08b86d1e22d206ff81684a7621ce06df7d26595d8c1f9" dmcf-pid="Kzii89KGWQ" dmcf-ptype="general">많은 고민도 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인간 병기가 되기 위해 어떤 훈련을 했을까', '영웅이 아니라 모든 능력을 미치광이처럼 폭력적으로 쓸 수밖에 없는 상황 속 군인으로서 이 능력을 어떻게 썼을까', '왜 가족을 떠났고 주부와 엄마의 역할과 인간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를 묻게 됐다"라며 "군인은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자신의 일이 일상생활이자 국가에 대한 의무를 진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일을 다하면서도 가정과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를 고려했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e5c6709fc4e7ceead6196f8528b502c2eeeb09f2421ab4ae7efbf9131e09441f" dmcf-pid="9qnn629HlP"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액션 연기에 현실성을 더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내가 직접 액션을 하면서 내 덩치의 3배가 되는 남성을 쓰러뜨려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나보다 체격이 더 큰 사람을 공격하기 위해 관절 공격이나 무기를 뺏는 등 실제로 가능한 액션연기를 펼쳤다. 불가능한 현실은 담으려고 하지 않았다. 여성들이 훈련을 받으면 영화 속 캐릭터처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222dd5a0967644462e7f321a20c29b5edc18bbbaba4f18d5f27471fd0099c68" dmcf-pid="2BLLPV2Xl6" dmcf-ptype="general">촬영 기간 동안 남모를 고충도 있었다. 밀라 요보비치는 "매일 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내야 했다. 일주일에 6일을 촬영했고 4주간 야간 촬영을 했다. 마흔 살 스타에게 그런 일정을 소화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10kg가 빠지기도 했다. 또 야간 활영을 하게 되면 악몽을 꾸게 되는 일도 있지 않나. 그래서 밤마다 감독님과 액션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영화 속 표현과 장면을 더욱 세심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캐릭터이기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감독님과의 협업을 통해 잊지 못할 영화를 만들어 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5d209c897edb9f27c5a0e404ed365662f88f08cccff9855b1ca30d7cbb08b3e" dmcf-pid="VbooQfVZv8"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할리우드의 영화는 여전히 남성중심적이지만 나의 작품을 통해 많은 여배우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열어주고 싶다"라고 바랐다.</p> <p contents-hash="f3c3cfb9b640ceffa68f091777a88356641c0feaaaf86aab1be4901a49871911" dmcf-pid="fKggx4f5C4"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p> <p contents-hash="b612c982e7e6c6516f66ba72115b8280bc98283fc73ee0b0f92cccfcea81d618" dmcf-pid="4FQQbuUlh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ce9c2cb3cf9399d59ae1afefdd92079d635e93b85b6c1628fe4a0e2d0e097381" dmcf-pid="83xxK7uSW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밀라 요보비치</span> </p> <p contents-hash="9676cc6f64a2e93023717e3a2f2893414b04db28ff6e18822343c3c26b952346" dmcf-pid="60MM9z7vh2"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다니엘, 조정 결렬 후 호주行…마라톤 출전 앞둔 근황[SNS는 지금] 09-18 다음 [공식] QWER “악성 게시물 115건 형사 고소...선처나 합의 없다” (전문) 09-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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