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마스터스 2연패 간다' 안세영, 거침 없이 8강 진출…인도의 김연아와 격돌 작성일 09-1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8/0004067818_001_2025091816191433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간판 안세영. 연합뉴스 </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연속 중국 마스터스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br><br>안세영은 18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16강전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를 눌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4위의 상대를 게임 스코어 2 대 0(23-21 21-14) 완승을 거뒀다.<br><br>지난달 안세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2연패가 무산됐다. 4강전에서 천위페이(중국)에 덜미를 잡혔다.<br><br>이후 첫 국제 대회가 중국 마스터스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전영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 등 슈퍼 1000등급 3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슈퍼 750 대회인 인도 오픈과 일본 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등극한 안세영은 중국 마스터스에서 대회 2연패와 올해 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이날 1게임에서 다소 고전했다. 초반부터 접전을 펼친 안세영은 20 대 19에서 동점을 허용해 듀스에 접어들었고, 첫 득점을 내주며 게임 포인트에 몰렸다. 그러나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재역전으로 1게임을 따냈다.<br><br>기세가 오른 안세영은 2게임 11 대 11에서 연속 5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안세영은 8강전에서 '인도의 김연아'로 불리는 스타 푸살라 신도(14위)와 격돌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과천시민공원에서 말과 만나요"…마사회, '도심승마축제' 열어 09-18 다음 김대현 문체부 2차관 "체육계 폭력·성폭력, 일벌백계 장치 마련돼"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