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낙인’ 성시경·옥주현·강동원·송가인, 공든 탑 ‘휘청’ [이슈&톡] 작성일 09-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qSK7uS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410e11178a5530b2ef3ba650f25a35411721c68671c2dc1d4705fd25f3cb6d" dmcf-pid="3cBv9z7v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161948647amnz.jpg" data-org-width="658" dmcf-mid="trbT2qzT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tvdaily/20250918161948647am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ef76ae289b5081cb1871f2acbf7155978c5e221c453022a39c9163134f90e4" dmcf-pid="0kbT2qzTT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겸 유튜버 성시경과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등에서 촉발된 1인 기획사 불법 운영이 연예계 전반에 만연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daae0d4c719c6e8b611e068617d3780fb9c84cc354923fcb269f280488f5602f" dmcf-pid="pAqSK7uSWj"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2~30여년 동안 큰 구설 없이 연예 활동을 이어온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연루돼 쌓아온 공든 탑들이 무너질 기세다. </p> <p contents-hash="d225d7072018cec160502876dbe55d71a2754a9de02bfae03fa6aa114372492d" dmcf-pid="UcBv9z7vSN"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1인 기획사인 에스케이재원을 약 14년 동안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성시경의 친누나가 대표이사로 있는 기획사로 성시경은 지난 2018년부터 이 회사 소속으로 연예 활동을 해왔다. </p> <p contents-hash="333217a476798f79eefa17480da628e231f06153973cd34d8cd54c1250f0d72d" dmcf-pid="ukbT2qzTSa" dmcf-ptype="general">이에 소속사 측은 “법인이 2011년 2월 설립됐을 당시에는 해당 법령이 없는 상태였다”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 현재를 이를 인식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을 문의한 상태”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6fd44a4657d9a0655d16de8d8b37354e18c7fdddaa8a6e455126189df8426ea" dmcf-pid="7EKyVBqyvg" dmcf-ptype="general">해명해도 불구하고 부정 여론을 가라앉히지는 못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시경의 소속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추후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5a149a18a2c4caf6b906af4c9079f68aba2f860b66e8eb95d493dea551b3ee6" dmcf-pid="zD9WfbBWTo"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지난 2001년 ‘처음처럼’으로 데뷔했다. 독보적 음색을 바탕으로 24년 동안 별다른 구설 없이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유튜브로 영역을 넓혔다. 음악 외에도 요리나 맛집 투어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불법 낙인’으로 체면을 구기게 됐다. </p> <p contents-hash="d69729dfe02bc755ca9840f2d1dfb9011c089c9fd283beaf41c9c75d8a9babfb" dmcf-pid="qw2Y4KbYSL"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현재 자신이 설립한 기획사인 타이틀롤과 TOI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하지만 2022년 4월 설립된 타이틀롤을 포함해 TOI엔터테인먼트 또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돼 있지 않은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19d2a6629eb0983a206f4838119670a727475092934ee2f95e0624c8ba54b896" dmcf-pid="BrVG89KGCn"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1인 기획사 설립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등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행정절차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일부 절차의 누락이 발생하여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불찰이 있었다”라면서 “이는 나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일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추후 유사한 불상사가 없게 하겠다고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87a07dacc1335f93c3ff034334b8d51821fdf6af0233010f7c9563fec275f4e" dmcf-pid="bmfH629Hvi" dmcf-ptype="general">곧바로 고개를 숙이고 재발 방지도 약속했지만, 옥주현 역시 철퇴를 맞게 됐다. 일부 누리꾼은 옥주현의 소속사들과 대표이사인 옥주현을 대중문화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경기남양주북부경찰서에 고발했다며, 법적 처벌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d04af7b0b5256b5250dc30191d75fc82bf2d76717847a3ce63d602084aba68a" dmcf-pid="Ks4XPV2XCJ"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지난 1998년 그룹 핑클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시원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사랑을 받았다. 핑클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특히나 뮤지컬 시장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해 왔다. 인맥 캐스팅 의혹에서 시작된 ‘옥장판 논란’ 등이 있긴 했지만, 27년여 동안 사회면에 이름이 오르내릴 구설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 ‘불법 운영’ 논란으로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p> <p contents-hash="2dd2c1c7ae892673bdce7c1b3ef1e3fa81c7fb65d10da14698840784a9acb83c" dmcf-pid="9O8ZQfVZld" dmcf-ptype="general">성시경과 옥주현에서 촉발된 1인 기획사 미등록 상태 운영 논란은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강동원과 송가인 등도 일제히 사과 입장을 냈다. </p> <p contents-hash="1e0e0ba3b0fd348a827051dadb52b98e2fe6c0644b6a7da130a4c3367e18afd3" dmcf-pid="2I65x4f5ye" dmcf-ptype="general">강동원은 지난 2022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이듬해 1인 기획사 AA그룹을 세웠지만 AA그룹은 2년 넘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16260f42ed009b37b9b5b2147aba4621bc6399a07eca4122981a170bf80a5647" dmcf-pid="VCP1M841yR" dmcf-ptype="general">송가인은 지난해 포켓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1인 기획사 가인달엔터테인먼트를 세웠다. 친오빠 조성재 씨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회사다. 송가인은 1인 기획사를 가족과 운영하며 제이지스타와도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해 왔다. </p> <p contents-hash="592275298312263772cb236be0a829b4700ca8c1d905cf1ed1c05e891f6a7c1d" dmcf-pid="fhQtR68tTM" dmcf-ptype="general">강동원과 송가인 측 모두 “뒤늦게 미등록 문제를 인지했다”라면서 “빠른 절차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입장을 냈지만 역시 부정 여론이 거센 상태다.</p> <p contents-hash="8880659a334901097f1a575d7f90f2da99008ca9608f521bee594ecc51d665ac" dmcf-pid="4lxFeP6FCx" dmcf-ptype="general">연예인들과 그들의 소속사는 대체로 ‘실수’라며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명백한 법 위반”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미등록 상태에서 작동하지 않은 교육·관리 장치들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의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보고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94e551470a974685afe7efe909d99038169cfbf0ee0cdc6d66808400c93558f" dmcf-pid="8WJuLeRuyQ" dmcf-ptype="general">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연예기획사 등)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에 따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p> <p contents-hash="384d0cd8a574fe0baa0c5a5b3034876e33fb90d8d3706621c855a6929e23b08e" dmcf-pid="6Yi7ode7SP" dmcf-ptype="general">또 미등록 상태에서의 계약 체결 등 모든 영업 활동은 위법으로 간주돼 적발 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5f9aea772b0c6af064d725dbdba9b339913510d60e4977c1adf837fd306ab499" dmcf-pid="PGnzgJdzW6" dmcf-ptype="general">논란이 계속되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율 정비 기회를 제공한 다음 관련 제도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3ff5bcb2974ea676aa35d19f11c7cc4b5241de7a1af56a81136b6b56c513c16" dmcf-pid="QHLqaiJqy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contents-hash="72f2d91ddd30512b918e01aca29ebd6f32168dff49bc96489fb63f8f42498634" dmcf-pid="xXoBNniBT4"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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