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스도 거뜬하게… 거침없는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작성일 09-18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8/0000721764_001_20250918163512607.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손에 땀을 쥐게 한 듀스, 배드민턴 여제는 흔들리지 않았다.<br> <br>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랭킹 1위의 면모를 보여줬다. 접전을 이겨내고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8강에 올랐다. 18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미아 블릭펠트(덴마크·24위)를 2-0(23-21 21-14)으로 눌렀다.<br> <br> 승부처는 1세트였다. 안세영은 20-18로 앞서다 블릭펠트에게 두 점을 내주고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듀스에서 한 점을 먼저 내주면 패배 직전에 몰렸다. 하지만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곧바로 2연속 득점을 해내며 1세트를 거머쥐었다.<br> <br> 안세영은 2세트 분위기를 탔다. 11-11에서 5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br> <br> 올해 7번째 우승컵을 향해 나아간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에서 차례로 우승했다. 아쉬움도 있었다. 지난달 30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에 패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br> <br> 다시 시작이다.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처음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순항하며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br> 관련자료 이전 '은메달 들고 귀국' 우상혁 "우승 놓쳐 아쉽지만 기적같은 경기"(종합) 09-18 다음 AI가 활용하기 좋은 공공데이터 만든다…'AI-레디' 기준 최초 도입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