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듀스→연속 득점! 배드민턴 안세영, 중국마스터스 무실세트로 8강 진출 작성일 09-18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8/0000343619_001_2025091816550946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셔틀콕 황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무리 없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18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마스터스 16강에서 미아 블릭펠트(덴마크)에 2-0(23-21 21-14)으로 승리했다.<br><br>안세영은 앞서 전날 32강에서는 니다이라 사쓰키(일본)를 물리치고 올라왔다.<br><br>잠깐 접전 후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오는 안세영의 '몰아붙이기' 패턴은 이번에도 이어졌다.<br><br>1게임에서는 팽팽한 동점 대결이 펼쳐졌다. 안세영이 중반 앞서나갔지만 상대도 20-20으로 금세 따라붙었다. 안세영은 듀스 상황에서 앞서가는 득점을 내주는 등 잠시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지만 연속 득점으로 2점 차 선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8/0000343619_002_20250918165509497.png" alt="" /></span><br><br>분위기를 가져온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11-11 동점 상황에서 연이어 득점하며 분위기를 탔다. 그리고 2세트까지 깔끔하게 가져오며 8강에 올라섰다.<br><br>안세영은 올해 치른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정상을 휩쓸었다.<br><br>다만 싱가포르오픈은 8강서 패했고, 중국오픈은 무릎 컨디션 난조로 기권했다. 이후 세계선수권을 정조준했지만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에게 4강에서 가로막히며 정상에 오르는데는 실패했다. <br><br>한편 안세영의 8강 상대는 인도의 푸살라 신도다. <br><br>사진=연합뉴스, 대한배드민턴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부러진 배트가 번트를? [오늘의 A컷] 09-18 다음 [인터뷰] 7년만 컴백에 장우영은 '풀가동' 중 "몸은 힘들어도 행복해"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