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제작진 “500회의 힘? 단연코 '형님'들의 힘!” 작성일 09-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Q93ZXD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f54376a7161a45ceec81432ce0f8f94202d70de639dc938d37fb6719b856f" dmcf-pid="8pJ6z03I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출연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JTBC/20250918165320652eqft.jpg" data-org-width="560" dmcf-mid="VPhL629H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JTBC/20250918165320652eq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아는 형님' 출연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3629afdccaa99b8572f41ab42609f9d67854b00140de21575a29768210c8a0" dmcf-pid="6UiPqp0CFv" dmcf-ptype="general"> '아는 형님' 메인 연출자 황제민 PD와 황선영 작가가 500회를 맞아 소감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bc0b122b5c6736ad03291233dbdd18436122d099cbc9b6a14343ae0ed13acc6" dmcf-pid="PunQBUphFS" dmcf-ptype="general">JTBC '아는 형님'이 오는 20일 500회를 맞이한다. 2015년 12월 첫 방송된 '아는 형님'은 다양한 포맷을 거쳐 오며 8명의 형님들과 전학생들의 만남이라는 세계관으로 JTBC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간판 프로그램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eb6e5f4aad732444b3aa11964e8018effb13bf405b9c6dec44e9f976f556c45b" dmcf-pid="Q7LxbuUlpl" dmcf-ptype="general">'아는 형님'은 올해 하반기 비드라마 화제성 수치에서 총 5회 TOP10 진입에 성공하고, 500회를 앞둔 이번 주에는 5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는 형님'은 지난 11일 10여 년간 이어진 프로그램의 역사와 함께해 준 시청자 500명을 초대해 특별한 현장 녹화를 진행했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된 500회 특집 방송은 20일, 27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dcee25dd57392151c678d5e840ee41aea80f484cce1e6b4c84691921432b5981" dmcf-pid="xzoMK7uSuh" dmcf-ptype="general">500회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맞이한 '아는 형님'의 메인 연출자 황제민 PD와 황선영 작가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한 현장 녹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1f10a2925a35a5ccc258c602383589b315531ac572fe1b1fdfe5049e58cf574" dmcf-pid="yEtWmkc63C" dmcf-ptype="general"><strong>Q. JTBC 최장수 예능 '아는 형님'이 어느새 500회를 맞이했다. 500회를 맞이한 소감은?</strong></p> <p contents-hash="6b2ea673784b45830cd369ab52e3514cd12996fd6c57f29a5f2611e7997842d3" dmcf-pid="WDFYsEkP7I"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저는 419회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했기 때문에 1회부터 프로그램을 이끈 최창수 CP님과 황선영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형님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시간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 무게감만큼이나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다행히 시청자분들이 기대해도 좋을 만한 500회 특집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500회 특집 정말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p> <p contents-hash="066514761d62f8604ab0944592f607a545f6f8dfe74fd4b1e113828f3ed532a7" dmcf-pid="Yw3GODEQFO"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회는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러 500회가 되었습니다. 소감은 그저 '감사함'입니다.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노력도 분명히 있었지만, 이렇게 5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꾸준히 시청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그 사실이 너무 경이롭고 감사합니다. </p> <p contents-hash="ac3e8989a811f130ddb3c2454ce9a4934ead475aa1840feff57796b4a6d5b63e" dmcf-pid="Gr0HIwDxps" dmcf-ptype="general"><strong>Q. JTBC 최장수 예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strong></p> <p contents-hash="b96e5a705b6371f2671e1071693510f8549f4138cb25d4e4ca530e9061f1e83e" dmcf-pid="HmpXCrwM0m"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단연코 '형님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스트가 와도 예측 불허의 웃음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형님들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아는 형님'의 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db339321d0ca9956f0079fc682c9026469c4a65127c7fecbf65f370f10981c80" dmcf-pid="XVkL629H0r"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를 목표로 만들었던 방송은 아니었지만, 한 주 한 주 어떻게 하면 많은 방송을 볼 수 있을지 매주 고민하는 걸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어쩌면 '우린 지칠 자격이 없어'라는 큰 형님 호동의 말이 계속 저희를 채찍질한 것 같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05b78c9aa33823a08f75985b89545596a7509878ef1bba656910edad08a380" dmcf-pid="ZfEoPV2X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아는 형님' 제작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JTBC/20250918165321970vqld.jpg" data-org-width="559" dmcf-mid="fnFYsEkP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JTBC/20250918165321970vq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아는 형님' 제작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9ab74cc37beec44e8092906bc21b1127e5150ed8f41cdca77168b9d918a374" dmcf-pid="54DgQfVZ0D" dmcf-ptype="general"> <strong>Q. 500회를 맞이한 형님들의 소감은?</strong> </div> <p contents-hash="8443306604635abf89a5512f704a08f69f41364e91eae0b48a0e005fee349e2d" dmcf-pid="18wax4f53E"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관객들과 처음 마주하던 순간, 형님들에게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표정을 봤습니다. 형님들도 500회는 처음이다 보니 굉장히 의미 있고 감동적인 순간으로 받아들였고 그 진심이 현장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 </p> <p contents-hash="23112b56e7d089e45ef2938b01d6716c35b1030c7e37fc9f652552c50b702755" dmcf-pid="t6rNM841zk"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 준비를 하면서 문득 그간 10년을 돌아보니, '아는 형님' 출연진 모두 나이 앞자리 수가 바뀌었습니다. 한 프로그램을 10년간 계속한 이런 경험은 우리 형님들도, 제작진도 처음이라 살짝 울컥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10년 안에 결혼, 재혼 등 많은 일이 있기도 해서 더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p> <p contents-hash="afe6cc8b16b30bf8a3d3a8485363a3d4c2cf9a14ca0d08d6a50f0c7aaa4c941e" dmcf-pid="FPmjR68tFc"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500회에 시청자분들을 모시게 되었는데, 그 이유와 녹화를 마친 소감은?</strong></p> <p contents-hash="b01567708039330bed2a34550ab1ec4a13026675b1a20d64d8bede8c5cdd1b95" dmcf-pid="3QsAeP6F0A"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아는 형님'의 500회는 온전히 시청자분들 덕분이기에, 감사한 마음을 꼭 표현하고 싶어 '형님학교'에 직접 초대하게 됐습니다. 499회까지 쌓아온 '아는 형님' 콘텐트의 정수를 느끼실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500회 특집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 <p contents-hash="a019802e70ed35f28b2f77c1bf10214925ae65fcb77273a9d7ac969a11e3adb7" dmcf-pid="0xOcdQP3zj"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방청신청서가 만장에 육박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소름도 돋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 모시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한 주가 모여 500주(회)를 만들었듯이 500명의 시청자분들을 모셔 함께 기념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녹화 당일 1회부터 봤다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아는 형님'은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함께 익어가고 있구나라고 깨닫고,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331cb0ce9b817ba17f1a0e6b4d831589144ba6ab8c1ee95b4928211fdd46ab81" dmcf-pid="pMIkJxQ0FN" dmcf-ptype="general"><strong>Q. 매회 특색 있는 게스트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차가 쌓일수록 캐스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strong></p> <p contents-hash="65a1ca96ee8985893bfc7b7ded67dd1afe074406573d9026d4b813e0a24188a4" dmcf-pid="URCEiMxpua"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저희의 캐스팅 기준은 단 하나 '새로움'입니다. 시청자분들이 '이 조합은 뭐지?'하고 궁금증을 느끼게 만들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회의 때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6ed51d5dc40674ab215d39b5c6313ad8d5a2bcdbbf9d7ebf15b761470c6c1a68" dmcf-pid="uehDnRMUug" dmcf-ptype="general"><strong>Q. 500회를 맞이하며 변화를 시도하는 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5e67ed2e862804a042ff75c386e3e62c0e99da4bba23e671c8a67be346d47f3a" dmcf-pid="7ivmgJdz0o"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를 지켜 주신 분들의 마음도 만족시키면서, 좀 더 새로운 재미도 드리고 싶어 토크 코너를 개발하는 등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좀 있을 듯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단 하나, '형님들이 조금 더 잘 놀 수 있는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큰 웃음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p> <p contents-hash="e931447070151abd15f07411c8707866bb6b449ab0f5f8b4d9a0cac2fc9caa46" dmcf-pid="znTsaiJqpL" dmcf-ptype="general"><strong>Q. 앞으로 '아는 형님'이 어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지?</strong></p> <p contents-hash="82c381e6a836bc42f2e757df85da5ed92730f7d83cd5a9fa99ae21ab8a7c408a" dmcf-pid="qLyONniB3n"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500회 녹화가 끝나고 한 방청객분이 “1회부터 봤는데, 10년 동안 아는 형님이랑 같이 큰 것 같다”라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처럼 늘 시청자들의 곁을 지키는 오랜 친구 같은 프로그램으로 남고 싶습니다. </p> <p contents-hash="bcb7b7a311d3f5a2e903a906010649454895c6e1e4f559c5f125cab5e984d154" dmcf-pid="BoWIjLnbpi"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고단했던 일주일을 웃음으로 위로할 수 있는 토요일 밤의 친구, 언제 봐도 반가운 친구 '아는 형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p> <p contents-hash="1befff24266c55f716de4862ea2d7eb666c8ccaf38e5583a36632b0b66bdd94b" dmcf-pid="bgYCAoLKuJ"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JTBC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은 옷' 입은 기상캐스터들…故 오요안나 오빠 "장례식에도 안 왔다" 격분 09-18 다음 전소민, '런닝맨' 하차 후 '꼬꼬무' 行…이야기 친구 첫 출연 [단독]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