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슈퍼파이트 2연전, 뉴욕에서 불타오른다 작성일 09-18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월 16일, 웰터급-여성부 플라이급 레전드 대결 빅뱅</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9/18/0002488709_001_20250918170110256.jpg" alt="" /></span></td></tr><tr><td><b>▲ </b>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td></tr><tr><td>ⓒ UFC 제공</td></tr></tbody></table><br>UFC가 두 개의 슈퍼 파이트 타이틀전을 내세운 역사적인 대진으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돌아온다. 오는 11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있을 UFC 322 '델라 마달레나 vs 마카체프' 대회가 바로 그 무대다.<br><br>메인이벤트에선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29, 호주)가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4, 러시아)의 도전에 직면한다. 마카체프의 명성이 높기는 하지만 체급에서오는 차이는 무시할 수 없다.<br><br>하지만 라이트급 타이틀 최다 방어 기록을 보유하고있는 레전드이면서도 구태여 상위체급 정복이라는 어려운 길을 걷고있는 마카체프의 저력과 근성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2024년 다니엘 코미어와의 인터뷰에서 코미어가 아들의 레슬링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하자 "다게스탄에 2~3년 보내고 잊어버려라"고 한 발언은 두고두고 화제가 되었다.<br><br>미국 팬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밈이 되었을 정도다. 그만큼 다게스탄에서 레슬링을 한다는 것이 혹독하다는 뜻인데 이후로 기대받던 유망주가 그래플링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패하면 유튜브 영상에는 다게스탄에 보내라는 댓글들이 달리곤 한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9/18/0002488709_002_20250918170110356.jpg" alt="" /></span></td></tr><tr><td><b>▲ </b>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총알’ 발렌티나 셰브첸코</td></tr><tr><td>ⓒ UFC 제공</td></tr></tbody></table><br>코메인 이벤트에선 여성 파운드포파운드(P4P) 랭킹 1위 겸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총알' 발렌티나 셰브첸코(37, 키르기스스탄)가 P4P 랭킹 2위인 스트로급(52.2kg) 챔피언 '매그넘(Magnum)' 장웨일리(36, 중국)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다.<br><br>'언제적 셰브첸코고, 언제적 장 웨일리냐'고 할 수 있겠는데 지긋지긋하겠지만 여전히 플라이급과 스트로급은 그들의 세상이다. 그만큼 오랜기간 옥타곤 정상권에서 꾸준히 위상을 뽐내고 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레전드간 대결이다.<br><br>웰터급 챔피언 델라 마달레나(18승 2패)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챔피언 집권기의 문을 열고자 한다. 18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 그는 향후 집권을 이어갈 모든 무기를 갖추고 있다. 벨랄 무하마드, 길버트 번즈, 케빈 홀랜드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제 델라 마달레나는 마카체프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물리침으로써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자 한다.<br><br>15연승 중인 전 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 마카체프(27승 1패)는 소수만이 달성한 두 체급 챔피언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웰터급에 올라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P4P 랭킹 1위에 오른 그는 더스틴 포이리에,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br><br>이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레나에서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자신이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갖춘 파이터란 걸 의문의 여지없이 증명하고자 한다.<br><br>셰브첸코(25승 1무 4패)는 챔피언에 대한 또 한 번의 승리로 이미 놀라운 경력을 보강하려 한다.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챔피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는 최다승, 최다 KO, 최다 테이크다운, 최다 타격, 최장 컨트롤 시간을 포함한 수많은 플라이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br><br>이제 중국의 자존심 장웨일리에게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임으로써 역사의 한페이지에 전설 중의 전설로 자신의 족적을 확실하게 찍으려 한다.<br><br>두 차례 UFC 스트로급 챔피언을 지낸 장웨일리(26승 3패)는 사상 두 번째로 두 체급에서 UFC 타이틀을 획득한 여성이 되고자 한다. 스트로급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선수인 장웨일리는 타티아나 수아레스, 카를라 에스파르자, 요안나 옌제이치크에게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P4P 랭킹을 높였다. 이제 셰브첸코를 피니시함으로써 새 체급에서 새로운 집권기를 열고자 한다.<br> 관련자료 이전 "10년 전 성범죄 복수" 스피드스케이팅 국대 출신 코치, 옛 제자에 흉기 피습 09-18 다음 '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금의환향…"마지막 퍼즐은 LA 올림픽"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