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500회, “10년 새 결혼·재혼 다 있다” 작성일 09-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YjIwDxph">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YYGACrwMzC"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9851fe4a72be9322c0e52dc7f1099f5e6162bf919805f95e61938d3ecee700" dmcf-pid="GGHchmrR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donga/20250918170313499iewh.jpg" data-org-width="1600" dmcf-mid="UmGwwAj4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donga/20250918170313499ie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0163ea9f4916d44c1c238f90811b9e2b60ff1a0127180335ac8534be6b0276" dmcf-pid="HHXklsme7O" dmcf-ptype="general"> JTBC ‘아는 형님’ 황제민 PD와 황선영 작가가 5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d7abcf930f3d3e282349402a2146ac9c271542139199c194b01ebaa5552f157" dmcf-pid="XXZESOsd3s" dmcf-ptype="general">‘아는 형님’은 20일 500회를 맞는다. 2015년 12월 방송을 시작한 ‘아는 형님’은 다양한 포맷을 거쳐 오며 현재 8인의 멤버와 전학생들 만남이라는 세계관을 이어간다. JTBC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0a2972094fdfcecaba4551474942c8705f972df8d741c6e7d51ea9222ffa4c9a" dmcf-pid="ZZ5DvIOJzm" dmcf-ptype="general">‘아는 형님’은 올해 하반기 비드라마 화제성 수치에서 총 5회 TOP10 진입 성공했다고 JTBC는 자평했다. 500회를 앞둔 이번 주에는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지난 11일 10여 년간 이어진 프로그램 역사와 함께해 준 시청자 500명을 초대해 특별한 현장 녹화를 진행했다. 말 그대로 500회 특집이다. 이번 녹화는 20일, 27일 2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80d356ed5ea3f9e476b1078037fe0e83c716754995610d0dbe9a2bb9fa4c1e4" dmcf-pid="551wTCIiUr" dmcf-ptype="general">그리고 방송에 앞서 황제민 PD와 황선영 작가가 직접 5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75507fd513ff664b075553481795ef0a0a1884989281e0f5aac9bbc755cd24" dmcf-pid="1Bby3ZXD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donga/20250918170314875znuv.jpg" data-org-width="1600" dmcf-mid="KTQuuFts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donga/20250918170314875zn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04ff948523fd1231f7a8a046666a5cc3799cf67cdedb3b6311bae5a2da214b" dmcf-pid="tbKW05ZwuD" dmcf-ptype="general"> <strong>● 다음은 황제민 PD, 황선영 작가 질의응답 </strong><strong>Q. JTBC 최장수 예능 ‘아는 형님’이 어느새 500회를 맞이했다. 500회를 맞이한 소감은? </strong> 황제민 PD: 저는 419회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했기 때문에 1회부터 프로그램을 이끈 최창수 CP님과 황선영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형님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시간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 무게감만큼이나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다행히 시청자분들이 기대해도 좋을 만한 500회 특집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500회 특집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div> <p contents-hash="ffabf482272cfb3a483deacf3cbef87545fa8537cece2c0863e21fc65189a8ad" dmcf-pid="FK9Yp15rFE"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회는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러 500회가 되었습니다. 소감은 그저 ‘감사함’입니다.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노력도 분명히 있었지만, 이렇게 5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꾸준히 시청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그 사실이 너무 경이롭고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941cda48bc1c1696cc97599ece1e642cc6ec1e58af1c1fe9d30421860ce7cdb8" dmcf-pid="392GUt1m3k" dmcf-ptype="general"><strong>Q. JTBC 최장수 예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strong> 황제민 PD: 단연코 ‘형님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스트가 와도 예측 불허의 웃음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형님들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아는 형님’의 심장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47435dcdd717d7216a807d49a76fad143105e62f9a05aa14e86acde335284080" dmcf-pid="02VHuFts3c"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를 목표로 만들었던 방송은 아니었지만, 한 주 한 주 어떻게 하면 많은 방송을 볼 수 있을지 매주 고민하는 걸 멈춘 적이 없었습니다.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어쩌면 ‘우린 지칠 자격이 없어’라는 큰 형님 호동의 말이 계속 저희를 채찍질한 것 같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436621ef79d377db5835fada9bdc3ad56130a131c9e7c58c63944f6e8a8f8" dmcf-pid="pVfX73FO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donga/20250918170316914iscr.jpg" data-org-width="1226" dmcf-mid="x1Tgmkc6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donga/20250918170316914is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95f1ee85b149aa297d76b77098ebb41863993a89af9843f23d6e9c373f5cca" dmcf-pid="Uf4Zz03IFj" dmcf-ptype="general"> <strong>Q. 500회를 맞이한 형님들의 소감은?</strong> </div> <p contents-hash="5bc22699662cc7561d5a439040555e1af947b42537c19499410a552f5bf863af" dmcf-pid="u485qp0C0N"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관객들과 처음 마주하던 순간, 형님들에게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표정을 봤습니다. 형님들도 500회는 처음이다 보니 굉장히 의미 있고 감동적인 순간으로 받아들였고 그 진심이 현장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p> <p contents-hash="2c471d85ff76851575de40527069af5b5405240a4cd976eab79fedeb8658aa2b" dmcf-pid="7861BUphpa"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 준비를 하면서 문득 그간 10년을 돌아보니, ‘아는 형님’ 출연진 모두 나이 앞자리 수가 바뀌었습니다. 한 프로그램을 10년간 계속한 이런 경험은 우리 형님들도, 제작진도 처음이라 살짝 울컥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10년 안에 결혼, 재혼 등 많은 일이 있기도 해서 더 감회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afe6cc8b16b30bf8a3d3a8485363a3d4c2cf9a14ca0d08d6a50f0c7aaa4c941e" dmcf-pid="zLobx4f5pg"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500회에 시청자분들을 모시게 되었는데, 그 이유와 녹화를 마친 소감은?</strong></p> <p contents-hash="307bb49dcdb8476bbe5eeb6f52ebfc4d3e1be0025d6c3a1ce606b1559d56db87" dmcf-pid="qogKM841uo"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아는 형님’의 500회는 온전히 시청자분들 덕분이기에, 감사한 마음을 꼭 표현하고 싶어 ‘형님학교’에 직접 초대하게 됐습니다. 499회까지 쌓아온 ‘아는 형님’ 콘텐트의 정수를 느끼실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500회 특집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76d4a5c597055e9581451a28dfe84b1aa21c362804d4a04e3f1f7f84c40173ee" dmcf-pid="Bga9R68tUL"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방청신청서가 만장에 육박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소름도 돋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 모시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한 주가 모여 500주(회)를 만들었듯이 500명의 시청자분들을 모셔 함께 기념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녹화 당일 1회부터 봤다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아는 형님’은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함께 익어가고 있구나라고 깨닫고,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d40b3d42b32ba7f1f077e1b1a92fce57bd6515a2857aa9e7a751a6495c9b3726" dmcf-pid="baN2eP6Fun" dmcf-ptype="general"><strong>Q. 매회 특색 있는 게스트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차가 쌓일수록 캐스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 </strong> 황제민 PD: 저희의 캐스팅 기준은 단 하나 ‘새로움’입니다. 시청자분들이 ‘이 조합은 뭐지?’하고 궁금증을 느끼게 만들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회의 때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9f4311899b852ecb43981791407abe6e6a921c3cc86bcb6449bc4dc6fd867f" dmcf-pid="KNjVdQP3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donga/20250918170318342dahb.jpg" data-org-width="1344" dmcf-mid="yNobx4f5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donga/20250918170318342da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85b05915c959f67703b8a82acfce13bb9535203d77394cc95cff1aeaf37a8d" dmcf-pid="9jAfJxQ0zJ" dmcf-ptype="general"> <strong>Q. 500회를 맞이하며 변화를 시도하는 점이 있다면?</strong> </div> <p contents-hash="018d09a6a404c3b5c797cfb0a95c0a1c1f3ecec9d7c4ac85e3cc92304b0efefb" dmcf-pid="2Ac4iMxpUd"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500회를 지켜주신 분들의 마음도 만족시키면서, 좀 더 새로운 재미도 드리고 싶어 토크 코너를 개발하는 등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좀 있을 듯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단 하나, ‘형님들이 조금 더 잘 놀 수 있는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큰 웃음을 선사하는 것’입니다.</p> <p contents-hash="3b8091a88b157fa49705d471dc11f9d5a5c857fe965539169dc06b0c7ccdea7f" dmcf-pid="Vck8nRMUUe" dmcf-ptype="general"><strong>Q. 앞으로 ‘아는 형님’이 어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지?</strong></p> <p contents-hash="cfd8a227467e7f107e073f12a6b085149764676c9c516d35a50a738734ba51b0" dmcf-pid="f92GUt1mUR" dmcf-ptype="general">황제민 PD: 500회 녹화가 끝나고 한 방청객분이 “1회부터 봤는데, 10년 동안 아는 형님이랑 같이 큰 것 같다”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처럼 늘 시청자들의 곁을 지키는 오랜 친구 같은 프로그램으로 남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0623656ab2e1de0cf25c08ae23c4a4ecd7fc4e066301bb59dabec95b68254646" dmcf-pid="42VHuFts3M" dmcf-ptype="general">황선영 작가: 고단했던 일주일을 웃음으로 위로할 수 있는 토요일 밤의 친구, 언제 봐도 반가운 친구 ‘아는 형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p> <p contents-hash="38e0fe0993df7ae0ab2f4db69b06547a3551308d4e65362747bad5524fcb6d5c" dmcf-pid="8VfX73FOpx"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선우♥김가은 열애설 생략 10월 26일 결혼 직행, 배우 부부 탄생[공식] 09-18 다음 고현정, 섬뜩한 광기 어린 연기력…시청률 상승 견인한 활약(‘사마귀’)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