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신예은·박서함 '탁류', 제2의 '추노' 신드롬 일으킬까 [ST이슈] 작성일 09-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JAaiJq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ca44ace6e996c54fa3b0672b766ec844a08cc2be105507257a201b575d2b74" dmcf-pid="ZULEAoLK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탁류 포스터 / 사진=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today/20250918171356203aulw.jpg" data-org-width="600" dmcf-mid="G44dM841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today/20250918171356203au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탁류 포스터 / 사진=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4646fad147babd8d44cf33d89ac8f3465b0c058e3864af407d490504c0a44c" dmcf-pid="5uoDcgo9S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올해 다소 부진했던 디즈니+가 '북극성'에 이어 '탁류'로 또 한 번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진취적인 인물들로 희망을 이야기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7375859de511a0f756c3c1a4d3342404de37575bf1fe7d7456b493b460af4cbd" dmcf-pid="17gwkag2Co" dmcf-ptype="general">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중심으로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천만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를 연출한 추창민 감독과 드라마 '추노'로 신드롬을 일으킨 천성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c7d0f1e58de8d35a6bfc67c8b96666c033c12418f22f60cd14d4c35dfba1196d" dmcf-pid="tzarENaVhL" dmcf-ptype="general">제목의 '탁류(濁流)'는 탐관오리들로 인해 혼탁해진 나라를 비유한 단어다. 푸르던 경강이 탁류로 변해버리듯, 극 중 조선에는 백성의 고혈을 쥐어짜는 부패한 관리와 왈패들이 판을 친다. 이 같은 상황 속 장시율(로운), 최은(신예은), 정천(박서함)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미래를 꿈꿔 나간다.</p> <p contents-hash="cfe6e3de68732f989a0075f28caca8c21ee9ad07972b62175b649c919b08093a" dmcf-pid="FqNmDjNfyn" dmcf-ptype="general">'탁류'가 타 시대극보다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간 잘 다뤄지지 않은 '왈패'의 이야기를 그렸다는 점이다. 왈패의 사전적 의미는 '말이나 행동이 단정하지 못하고 수선스럽고 거친 사람'으로, '탁류'에서는 조선시대 부패한 관리들의 뒤를 봐주며 백성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이들로 묘사된다.</p> <p contents-hash="d96815fb4bc3150c0f77e97fee2be605a44f33c951b0ceaf360209405b2d1c38" dmcf-pid="3BjswAj4Ci" dmcf-ptype="general">주류를 벗어난 '탁류'의 이야기는 천성일 작가의 예리한 시선과 맞닿아 있다. 천 작가는 2010년 방송된 KBS2 '추노'로 도망친 노비를 잡아오는 추노꾼들을 조명, 퓨전사극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노'는 평균 시청률 31.7%(TNMS 기준)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구가했고, 주인공 장혁에게 KBS 연기대상을 안겨줬다. 현재까지도 '추노'는 자타공인 장혁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cac0d5f6a1c822c930f869dd3f4eca2849b4dbd46cc88c9d199f2831ac248f" dmcf-pid="0bAOrcA8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탁류 스틸 / 사진=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today/20250918171357474ojnr.jpg" data-org-width="600" dmcf-mid="H8JAaiJq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rtstoday/20250918171357474oj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탁류 스틸 / 사진=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8ee197a6e5dfe33c182271d3792bc816614fcff0c5bd71ac220fe921da0f24" dmcf-pid="pCB6fbBWSd" dmcf-ptype="general"><br> '탁류'는 젊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들의 손을 잡으며 '추노'의 영광 재현에 시동을 걸었다. 그룹 SF9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모' 등으로 눈도장을 찍은 로운이 장시율 역을 맡으며 경강을 뒤흔들 왈패가 된다.</p> <p contents-hash="46416fd52f958a081cf1e8b2a078846a62d2c092dda784078473e892f76c7f10" dmcf-pid="UhbP4KbYle"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여자는 안 된다'는 틀을 깨고 장사판에 뛰어드는 양반가 자제 최은 역으로 분한다. '에이틴' '더 글로리' '정년이' 등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예은은 '탁류'를 통해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fd855a62af5ea3bf82350703fa5fbdcf1cf03f7788fea282218578d815dacac" dmcf-pid="ulKQ89KGTR" dmcf-ptype="general">BL물 '시멘틱 에러'로 화제를 모았던 박서함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탁류'를 선택,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그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자 하는 포도청 종사관 정천 역을 연기하며 장시율과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려나간다.</p> <p contents-hash="d388897ebdcb2fe0b020aadcae68f282a89a163e9b6f87a5d7d17f7b798de61c" dmcf-pid="7S9x629HWM" dmcf-ptype="general">여기에 '광해' 추창민 감독의 손길이 더해진다. 추 감독은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탁류'를 통해 '광해'에서의 저력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c17d224c61d0f082625dcfa0f29e80b37c082f5d0287cbcd47aa3cbd5d9367e" dmcf-pid="zv2MPV2Xvx" dmcf-ptype="general">총 9부작으로 구성된 '탁류'는 오는 25일부터 약 한 달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대중들과 만난다. 걸출한 작가와 감독, 배우가 불러올 시대극의 새 바람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1871c6da2d7d0f811828fce797be694a901dd6fa8a569b7dfd98182a9221bb1" dmcf-pid="qTVRQfVZh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식당 저격…"1인 42만원? 맛없다" 09-18 다음 무심한 최우식에 러블리한 정소민이라…위장 부부로 변신 마친 ‘우주메리미’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