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500회…"비결은 단연 형님들의 힘, '새로움'만이 캐스팅 기준"[일문일답] 작성일 09-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yEp15r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5b10e67e61f13bba75b917258db14b2038cf34de1f74d74b7c04bf73e6736c" dmcf-pid="ZW0vfbBW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아는형님'. 제공|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72625732cpnf.jpg" data-org-width="900" dmcf-mid="P3qT4KbY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72625732cp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아는형님'. 제공|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94a7d8968403388e12dd449de7bfd4a36f9cb0c65320df311f30ce52505b3d" dmcf-pid="5YpT4KbYy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는 형님’이 500회를 맞이한다. </p> <p contents-hash="80cc2ed1c61af1a88d1cbaea12f77b86948b2f92c680d3e66125cd0b6e3be5ed" dmcf-pid="1GUy89KGhg" dmcf-ptype="general">2015년 12월 첫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20일 500회가 된다. 10년의 시간 동안 8명의 형님들과 전학생들의 만남이라는 세계관으로 JTBC 최장수 프로그램이자 간판 프로그램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fda4449fdf455dd3f46b984c95452dc05e2b9d5c382db301ef9e09f608c620e9" dmcf-pid="tHuW629HTo" dmcf-ptype="general">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는 형님’은 지난 11일 10여 년간 이어진 프로그램의 역사와 함께해 준 시청자 500명을 초대해 특별한 현장 녹화를 진행했다. 500회 특집 방송은 20일, 27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1cc4ac85d2dc4656799418410dcd92d7e842eb2d3da16f0dde9041ebfcc5ac64" dmcf-pid="FX7YPV2XTL" dmcf-ptype="general">다음은 500회를 맞이한 ‘아는 형님’의 메인 연출자 황제민 PD와 황선영 작가와 서면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p> <p contents-hash="3699cec240239d89de5e142723ce4e6b660922014c1af16df21b9ef16e1e0e34" dmcf-pid="3ZzGQfVZyn" dmcf-ptype="general">Q. JTBC 최장수 예능 ‘아는 형님’이 어느새 500회를 맞이했다. 500회를 맞이한 소감은? </p> <p contents-hash="cae67cf6dc22f99b578607f25e05d832ab91a4cf7eaed4abc4e6c279e00edf7f" dmcf-pid="05qHx4f5Ti" dmcf-ptype="general">"저는 419회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했기 때문에 1회부터 프로그램을 이끈 최창수 CP님과 황선영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형님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시간이 무겁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 무게감만큼이나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다행히 시청자분들이 기대해도 좋을 만한 500회 특집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500회 특집 정말 기대하셔도 좋다."(황제민 PD) </p> <p contents-hash="333d758f7d3ed0d52d991f5a0b0744831e22d6e289ebeb158641e7d98e57e025" dmcf-pid="p1BXM841SJ" dmcf-ptype="general">"'50회는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러 500회가 되었다. 소감은 그저 ‘감사함’다.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노력도 분명히 있었지만, 이렇게 5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꾸준히 시청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실이 너무 경이롭고 감사하다."(황선영 작가)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cfbf6b22695e8e84d53fd2616fa759e006a4722841061b93ad558d2c09dea" dmcf-pid="UtbZR68t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아는형님' 연출 황제민, 작가 황선영. 제공|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72627024fxfa.jpg" data-org-width="900" dmcf-mid="Yq81dQP3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72627024fx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아는형님' 연출 황제민, 작가 황선영. 제공|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de06c5e72a91c33665eea8a3c583fbd120b3ea25662a754a6b8c9803b91f39" dmcf-pid="uFK5eP6FSe" dmcf-ptype="general">Q. JTBC 최장수 예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p> <p contents-hash="61e470f49c168b10f701498d5609654161d2af51d1ee1cfd494d28f3cafc0f32" dmcf-pid="7391dQP3CR" dmcf-ptype="general">"단연코 ‘형님들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게스트가 와도 예측 불허의 웃음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형님들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가 ‘아는 형님’의 심장이라고 생각한다."(황제민 PD) </p> <p contents-hash="5a25d2fc52d8a04f3b5f1d622ce1e8b2ee6fa55c6bd038979c45d682e46db7a9" dmcf-pid="z02tJxQ0lM" dmcf-ptype="general">"500회를 목표로 만들었던 방송은 아니었지만, 한 주 한 주 어떻게 하면 많은 방송을 볼 수 있을지 매주 고민하는 걸 멈춘 적이 없었다.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어쩌면 ‘우린 지칠 자격이 없어’라는 큰 형님 호동의 말이 계속 저희를 채찍질한 것 같다."(황선영 작가) </p> <p contents-hash="5aad18166bcedfba92af6c3b11a939d94c762df5f6434170117b08aca07187ab" dmcf-pid="qpVFiMxphx" dmcf-ptype="general">Q. 500회를 맞이한 형님들의 소감은? </p> <p contents-hash="19fc3e2c3005b223c4d6566d7f6c1014f741beda7152d941e091935e9537ce4c" dmcf-pid="BtbZR68tlQ" dmcf-ptype="general">"관객들과 처음 마주하던 순간, 형님들에게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표정을 봤다. 형님들도 500회는 처음이다 보니 굉장히 의미 있고 감동적인 순간으로 받아들였고 그 진심이 현장 모두에게 전해졌다."(황제민 PD) </p> <p contents-hash="136039e6616ebfe928b09808b36df8f6bc7cb101de10c68d9114b51f4708bc88" dmcf-pid="bFK5eP6FlP" dmcf-ptype="general">"500회 준비를 하면서 문득 그간 10년을 돌아보니, ‘아는 형님’ 출연진 모두 나이 앞자리 수가 바뀌었다. 한 프로그램을 10년간 계속한 이런 경험은 우리 형님들도, 제작진도 처음이라 살짝 울컥하신 분들도 있었다. 10년 안에 결혼, 재혼 등 많은 일이 있기도 해서 더 감회가 남다른 것 같다."(황선영 작가)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07d968296998696412db839796349481dd52a47c7afea15744b6d4700c6ed" dmcf-pid="K391dQP3v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아는형님' 연출 황제민 피디. 제공|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72629576mljh.jpg" data-org-width="900" dmcf-mid="H3qHx4f5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72629576ml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아는형님' 연출 황제민 피디. 제공|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976be4d2eaeff315fd0d5e967584a83dec3f4007d99253c0690d20096df904" dmcf-pid="902tJxQ0T8" dmcf-ptype="general">Q. 이번 500회에 시청자분들을 모시게 되었는데, 그 이유와 녹화를 마친 소감은? </p> <p contents-hash="e24870da71f3508afcd984613dae839086bdd48d8b5e77d68a745329518d121d" dmcf-pid="2pVFiMxpv4" dmcf-ptype="general">"‘아는 형님’의 500회는 온전히 시청자분들 덕분이기에, 감사한 마음을 꼭 표현하고 싶어 ‘형님학교’에 직접 초대하게 됐다. 499회까지 쌓아온 ‘아는 형님’ 콘텐트의 정수를 느끼실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500회 특집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황제민 PD) </p> <p contents-hash="5d3e5f83a9c4ebe8e1d3b9a9a3d680dd87a682f74594ae2a1ebf2a4ef971e4d3" dmcf-pid="VUf3nRMUWf" dmcf-ptype="general">"방청신청서가 1만장에 육박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소름도 돋고 너무 감사했다. 다 모시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한 주가 모여 500주(회)를 만들었듯이 500명의 시청자분들을 모셔 함께 기념하고자 했다. 그리고 녹화 당일 1회부터 봤다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아는 형님’은 시청자분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함께 익어가고 있구나라고 깨닫고,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황선영 작가) </p> <p contents-hash="cffb7f167b159a98f7b1b7c54abc077a3e0f8ab0c96194f193916d2731ff7d68" dmcf-pid="fu40LeRuCV" dmcf-ptype="general">Q. 매회 특색 있는 게스트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차가 쌓일수록 캐스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 </p> <p contents-hash="08d8028f0acaf68b0f0e5492dcbcb95abbf374429bee341821e37cf40f0c7e54" dmcf-pid="478pode7h2" dmcf-ptype="general">"저희의 캐스팅 기준은 단 하나 ‘새로움’이다. 시청자분들이 ‘이 조합은 뭐지?’하고 궁금증을 느끼게 만들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회의 때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황제민 PD)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6f77c146c502c2d064a93656fb6b6e630a5c629c5fc1966b989de56a0d3ceb" dmcf-pid="8z6UgJdz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아는형님' 황선영 작가. 제공|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72628312zcjl.jpg" data-org-width="900" dmcf-mid="GduW629H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spotvnews/20250918172628312zc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아는형님' 황선영 작가. 제공|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b996f7757a9e2c2959c2a870be7b581fdbdaa8292a62e00e05688135baf3c7" dmcf-pid="6qPuaiJqyK" dmcf-ptype="general">Q. 500회를 맞이하며 변화를 시도하는 점이 있다면? </p> <p contents-hash="783567e5e4d000d05d734b580295d889fa2fe7f6f88f21c6c0164710a8583797" dmcf-pid="PBQ7NniBTb" dmcf-ptype="general">"500회를 지켜주신 분들의 마음도 만족시키면서, 좀 더 새로운 재미도 드리고 싶어 토크 코너를 개발하는 등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좀 있을 듯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단 하나, ‘형님들이 조금 더 잘 놀 수 있는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큰 웃음을 선사하는 것’이다."(황선영 작가) </p> <p contents-hash="44a88480550b3db5210225290aa46c76b9c612fabc85ff2fd286a05ef8906760" dmcf-pid="QbxzjLnbhB" dmcf-ptype="general">Q. 앞으로 ‘아는 형님’이 어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지? </p> <p contents-hash="5dd93051ad3aba7f9e4ba0dc38165661c0dc1046ca6b44275ce2c155ecc75e2e" dmcf-pid="xKMqAoLKyq" dmcf-ptype="general">"500회 녹화가 끝나고 한 방청객분이 “1회부터 봤는데, 10년 동안 아는 형님이랑 같이 큰 것 같다”라고 말씀 해주셨다. 그 말씀처럼 늘 시청자들의 곁을 지키는 오랜 친구 같은 프로그램으로 남고 싶다."(황제민 PD) </p> <p contents-hash="86d312ea7ba6e3b70f1c7ddca0d49d5f8a01fb941951a17a2c699f3259349e42" dmcf-pid="ymWDUt1mWz" dmcf-ptype="general">"고단했던 일주일을 웃음으로 위로할 수 있는 토요일 밤의 친구, 언제 봐도 반가운 친구 ‘아는 형님’이 됐으면 좋겠다."(황선영 작가)</p> <p contents-hash="31762a51022a6e72d86d0e607fde33a820531fdbffe829174bd938ed83063c24" dmcf-pid="WUf3nRMUy7"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0억원 빚→연 330만명 관광객' 강우현, 부자 된 비결은…"나도 돈 좋아해" ('백만장자') 09-18 다음 '17kg 감량' 풍자, 극심한 피로감 호소.."사람 죽어나간다"[스타이슈]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