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한국 5강 작성일 09-18 48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4회전 ○ 이지현 9단 ● 안성준 9단 초점7(84~10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8/0005561037_001_20250918173710041.jpg" alt="" /></span><br><br>안성준은 올해 600승을 따낸 뒤 12승을 더했다. 프로 생활 13년 동안 승률 65.2%를 올렸다. 가을에 들어선 2025년엔 승률 66%로 큰 무대에서 자주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br><br>북해신역배 세계대회에서 중국 1위에 오른 적이 있는 리쉬안하오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뛰었다. 다섯 선수가 나가는 농심신라면배 국가대표에 들었고, GS칼텍스배에서는 절대강자 신진서에게 다가가려는 모습이 돋보인다.<br><br>인공지능 시대가 아니었을 때라면 후배들에게 치여 한국 순위에서 미끄럼을 탔을 나이 서른넷에 지금까지 프로 인생에서 가장 높은 5위에 자리했다. 후배들에게는 본보기이자 또 다른 벽이 된 셈이다. 팬들은 강자에게 기댓값을 높이니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짐을 안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8/0005561037_002_20250918173710074.jpg" alt="" /></span><br><br>백84로 들어간 아래쪽에서 싸움이 일어나나 싶었는데 비바람은 위쪽에서 불었다. 흑87에 막은 수가 눈에 띄지 않는 급소였다. 곧 왼쪽 백이 움직였다. <참고 1도> 백1에 지키면 흑2가 날카롭다. 흑6을 맞고 백이 몰려 참 괴롭다. 흑93에 백94로 물러났다. <참고 2도> 흑2로 늘어 사는 수를 본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통산 8승' 이다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09-18 다음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놀 것"…'19살 나이 차' 남편 폭언 '경악'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