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대가' 밀라 요보비치 "부산 와서 꿈 이뤘다" 작성일 09-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0th BIFF] <프로텍터> 세계 최초로 선보여... 남편 폴 토마스 앤더슨도 동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HcuFtsFq"> <p contents-hash="7a3ba76e16022a4594366ae66c1286ca1d5caa364320436626164a2c54eca9db" dmcf-pid="xpXk73FOzz" dmcf-ptype="general">[이선필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93138ce33211f726c92405565b1148f952f0b0a69da91edcfd1ba4229661b157" dmcf-pid="yjJ7kag2u7"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ohmynews/20250918173901954kpid.jpg" data-org-width="3000" dmcf-mid="61AfCrwM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ohmynews/20250918173901954kpid.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질문 듣는 밀라 요보비치</strong>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텍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629d78ea784c32b47697ed81c2a95e23c72e4a8a4c882ee636818d51e170cad" dmcf-pid="WAizENaV3u" dmcf-ptype="general"> 액션 장르, 특히 여성 배우로 밀라 요보비치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지난 2017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로 내한한 가운데 신작 <프로텍터> 상영을 앞두고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국내외 언론과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div> <p contents-hash="aaefb317d21b26fe78bb6b3027e0792cd99617f4f3485548955d0a0138181d2a" dmcf-pid="YcnqDjNfpU" dmcf-ptype="general"><프로텍터>는 직업 군인인 니키가 딸의 납치 이후 직접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길 그렸다. 실제로 세 딸의 엄마이기도 한 밀라 요보비치가 니키 역을 맡아 깊은 감정과 거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국내엔 올 하반기 개봉 예정. 해당 작품은 국내 영화 제작사 아낙시온과 미국 할리우드 주요 제작사들과 협업해 함께 기획 개발한 작품.</p> <p contents-hash="a96234d1db2c40b37483f4f3c3d58f5c488fe3c4036058d860e0f00e23c27a36" dmcf-pid="GkLBwAj47p"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개막식 레드카펫에도 참여한 밀라 요보비치는 이 영화의 제작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의 첫 프로듀싱이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부산영화제에서 선보이게 된 것에 밀라 요보비치는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과 제가 엄청 공을 들인 영화인데 부산에 와서 제 꿈을 이루게 됐다"고 소회부터 밝혔다.</p> <p contents-hash="1ef6b3b5ae3eb3464cb9a1c0c1e3eb51b4833a3863c261fe415913f78e4f6bd5" dmcf-pid="HEobrcA870" dmcf-ptype="general">영화는 북미권 및 세계적으로 민감한 사건인 인신매매를 소재로 했다.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는 실제로 빈번하게 벌어지고, 수법 또한 잔인해지고 있음을 주지하며 이번 작품의 역할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2cf6d5ef5621d4ce29a8dd94746242be355ff132c0ff5ba5ffe31754b781d38" dmcf-pid="XSrxyhCnz3" dmcf-ptype="general">엄마이자 직업 군인 니키를 표현하기 위해 밀라 요보비치는 미군 고위 간부인 친구와 의논하며 각종 범죄 대응 및 실제로 쓸 법한 액션을 연구했다고 한다. "약 70kg인 제 몸으로 보다 큰 남성을 무너뜨릴 때 쓸 법한 타격술을 강조했다"며 "실제에서 쓰지 못할 액션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채 감독과 상의해나간 게 이전 액션과 다른 점"이라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0554dde6bcacfe9fd8eabb097a05a9fa6a4c682b3f8585fd578eb5f9c2d01ae6" dmcf-pid="ZvmMWlhL3F" dmcf-ptype="general"> 이어 밀라 요보비치는 "막내 딸 나이가 영화 속 딸과 동갑이다. 그래더 더 특별했다. 영화 속 제 연기는 연기가 아니라 실제 삶과도 비슷하다"며 그 감정적 소모로 10kg가량 체중이 빠졌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기획 후 실제 촬영은 약 20여 일에 걸쳐 진행됐다고 한다. 일주일에 6일씩 촬영에 야간 촬영 분량이 많아 배우 입장에선 신체적으로도 고단했을 작업이었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15c51c8c972edb8640038522f90337ef1becf0a16b5c47f5ca9f354b95b9476c" dmcf-pid="5TsRYSlopt"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ohmynews/20250918173903454vwnr.jpg" data-org-width="3000" dmcf-mid="PwzS629H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ohmynews/20250918173903454vwnr.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밀라 요보비치와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strong>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텍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td> </tr> <tr> <td align="left">ⓒ 연합뉴스</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e5a4b489e5da1b6081241da20601b5ded145a0cb23449af32cbd9fdaf750544e" dmcf-pid="1yOeGvSgz1"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유명 시리즈인 <나르코스>의 조감독 출신인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은 이후 <람보:라스트 워>(2019), <블랙 데몬>(2023) 등을 연출하며 범죄 및 액션 장르에 헌신해왔다. 실제로 멕시코 출신인 감독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비록 소재는 끔찍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보고 공감한다면 큰 보람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d332fd5047709603d940decf999e1bad8760fa741057893d9817a3e4266eb1b" dmcf-pid="tWIdHTvap5" dmcf-ptype="general">밀라 요보비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개인 생각도 밝혔다. "아이들이 <케데헌>을 계속 틀어 놔서 보게 됐다"던 그는 "미국 주류 콘텐츠가 좀 유치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징어 게임>만 하더라도 제가 시즌2와 3를 먼저 보고 너무 궁금해서 시즌1까지 봤을 정도"라며 한국 정서가 담긴 콘텐츠 특유의 흡인력을 짚었다. 밀라 요보비치는 "개막식 이후 이병헌씨를 직접 봐서 영광이었다"며 "<기생충>이 오스카상을 받았듯 이미 한국 콘텐츠는 세계적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edd1b7dc77cd11f475604fa589f63bd5a751dedcf979e9650b9ebbfab605f67" dmcf-pid="FYCJXyTN7Z"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 <부산행>을 가장 좋아한다던 애드리엔 그런버그 감독은 "한국도 부산도 처음인데 아내와 얘기하며 우리가 올 때 부산행 기차는 못 탔어도, 나갈 땐 부산서 출발하는 기차는 타보자고 얘기했다"고 발혔다. 이어 감독은 "지난 몇 년간 한국 콘텐츠가 해외에 알려지는 과정을 보면서 그 파도에 같이 올라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번 작품에서의 협업이 세계 무대에 잘 통할것"이라 집었다.</p> <p contents-hash="d6c467f6d782910798d6e90c93ca736bfaf1fd8d5175e0df27556d08bb766d68" dmcf-pid="3GhiZWyjzX" dmcf-ptype="general">소재와 장르면에서 리암 니슨 주연 <테이큰> 시리즈와 비교하는 질문이 있었다. "이제 <테이큰> 여성 버전이 나올 때가 되긴 했다"던 밀라 요보비치는 "할리우드에 남성 영화가 많아서 여성이 주체적으로 액션을 꿈꿀 기회를 못 가졌지만, 제가 액션 연기를 함으로써 후배들에게 일종의 길을 터줬단 생각도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p> <p contents-hash="4e1c0d1a6c4d36f30f682489f8007f7642f11c595573c8bb033b6bc4e1dafb45" dmcf-pid="0Hln5YWA7H" dmcf-ptype="general"><프로텍터>의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은 19일부터 이어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우량아 子 하루 목욕에 진땀 "머리숱 많아 샴푸 4번, 데드리프트가 더 쉽다"(슈돌) 09-18 다음 '17㎏ 감량' 풍자, 몰라보게 홀쭉해진 얼굴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