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찾은 밀라 요보비치 "한국은 최고의 경험 준 나라" 작성일 09-1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pajLnbIl"> <div contents-hash="cc096c5d92c1f7c249dfbe454669a94d69b4555cfa2781c838bc3260316c2e40" dmcf-pid="pJUNAoLKmh"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부산=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20bf2e38746433f67482a71a8f1bb70088575061ec85162c0c8c0a76d62916" dmcf-pid="Uiujcgo9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크라이나 배우 밀라 요보비치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IZE/20250918181240337kuug.jpg" data-org-width="600" dmcf-mid="y62mODEQ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IZE/20250918181240337ku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크라이나 배우 밀라 요보비치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c63c2796917406f05e297cf095fe43326ae06ae5ce4bfa9fe106d6446c47ca" dmcf-pid="un7Akag2rI" dmcf-ptype="general"> <p>'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부산을 찾았다.</p> </div> <p contents-hash="daa82b8dcc1bc0ed4dc72ea92f9e5352fd20860988e768bef470c8b56345bd7c" dmcf-pid="7LzcENaVDO"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영화 '프로텍터' 기자회견이 열려 주연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b01ca21a1dd6beb0275b20ecca6d561c6c1c17c0c5d5e09f9ebacd82ebf0885" dmcf-pid="zoqkDjNfss" dmcf-ptype="general">'프로텍터'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공식 초청작이다.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물이다.</p> <p contents-hash="205608cccddbb8750872fc584fd60d7d551be9190ed703988f662b366c1350da" dmcf-pid="qgBEwAj4Im" dmcf-ptype="general">특히 이 작품은 한국 제작 및 투자사가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이뤄낸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각본은 국내 다양한 영화에 참여한 문봉섭 작가가 집필했다.</p> <p contents-hash="803b8cfccce4e4bb021af230ed19f29cc3404c37c9dedc6fd9b5d549f5863fa9" dmcf-pid="BabDrcA8rr" dmcf-ptype="general">밀라 요보비치는 "대본을 처음 받아보고 읽었을 때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프로텍터'는 엄마가 딸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나도 딸이 셋이나 있기에 이 작품이 더 특별했다. 아이를 가진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공감하길 바랐다"며 "풍부한 감정을 요하는 캐릭터였고 아주 어려운 작품이었다. 내겐 절대 잊지 못할 영화"라고 '프로텍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32c0731bb06c79009656f2e7b4244b57f1d925550e073f03c9693916d8b473c" dmcf-pid="bVYxR68tsw" dmcf-ptype="general">몰입해 연기한 만큼 촬영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밀라 요보비치는 이 작품을 찍으며 체중이 10kg이나 빠졌고, 4주간 야간 촬영을 이어가며 극한의 체력 소모를 감내했다. 그는 "한국과 미국의 협업을 넘어서 다루기 불편한 소재를 우아하게 존경심 갖고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며 "영화 속에서 내가 한 건 연기가 아니었다. 진짜 그 삶을 살아냈다. 체중이 10kg이나 빠졌다. 매일 그 감정을 느껴야만 했고 살아남아야만 했다. 심지어 4주간 야간 촬영을 했기 때문에 결코 감당하기 쉽지 않았다. 밤에는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하게 돼서 더욱 그랬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8546455512b40ed79e4f265d9dd32875746f742c4d7139a5a93e338e8a4caba" dmcf-pid="KfGMeP6FID" dmcf-ptype="general">밀라 요보비치는 작품에 대한 소회와 함께 한국 콘텐츠와 영화제에서의 경험으로 화제를 넓혔다. 그는 K-콘텐츠를 향한 개인적 애정과 글로벌 위상을 언급하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지닌 특별한 의미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6153eca525f848913826faed5e63ba5011ba1e4a8aeae61511dd54e7085411f" dmcf-pid="94HRdQP3wE" dmcf-ptype="general">그는 "어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병헌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뛰어난 배우다. K-콘텐츠가 세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이제서야 전 세계가 한국 영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지난번 한국에 왔을 때 영화를 하면서 겪었던 최고의 경험이었다. 어제 부산에 도착했고 개막식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훌륭한 배우들도 굉장히 많이 만났다"고 이야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예진 “레드카펫 드레스 입으려 혹독한 다이어트…여배우 다 똑같아” [BIFF] 09-18 다음 “5시간 떠들수도”..김남길, 부일영화상서 천우희에 제재 부탁한 이유 [30th BIFF]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