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박정환, 명인전 결승서 통산 15번째 맞대결...22일 1국 개시 작성일 09-18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8/2025091817184909538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8192611977.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명인전 결승에서 맞붙는다.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바둑 랭킹 1, 2위인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결승에서 15번째 타이틀매치를 벌인다.<br><br>박정환은 18일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패자조 결승에서 박민규 9단을 117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46기 우승자 신진서와 47기 챔피언 박정환의 3번기는 22일 1국을 시작으로 25일 2국, 26일 최종 3국이 진행된다.<br><br>시드로 본선에 오른 신진서는 16강부터 나현, 김지석, 이지현 9단을 차례로 제압한 뒤 승자조 결승에서 박정환을 누르고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br><br>박정환은 16강부터 심재익 7단과 강승민, 김은지 9단을 꺾었지만 승자조 결승에서 신진서에게 패해 패자조로 밀렸다. 패자조 결승에서 박민규를 제압하며 재기에 성공했다.<br><br>신진서와 박정환의 결승전은 올해 두 번째이자 통산 15번째다. 지난 7월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 결승에서 신진서가 2-0 완승을 거뒀다.<br><br>통산 대결에서 신진서는 10승으로 앞서고 있고, 박정환은 4승을 기록했다.<br><br>명인전 역대 최다 우승자는 이창호 9단(13회)이고, 조훈현 9단 12회, 서봉수 9단 7회가 뒤따른다. 이세돌 9단 4회, 박영훈 9단 3회, 조남철·신진서 9단 각 2회, 김인·박정환·신민준·최철한 9단이 각 1회 우승했다.<br><br>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피셔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 30초다. 관련자료 이전 ‘혼외자·극비 혼인신고’ 정우성, 공백 깼다…“함께 한다는 건 즐거운 일” [BIFF] 09-18 다음 한가인♥연정훈, 11년간 '쇼윈도 부부' 루머 해명 "스타일 너무 달라" ('자유부인 한가인')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