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음악적 감성 닮아…J팝 즐기는 韓젊은층 고무적" 작성일 09-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니버설뮤직재팬 마케팅디렉터 인터뷰…"양국 공유하는 문화 비슷해져"<br>팝업스토어 '제이-팝.집' 개최 계기로 방한…"J팝 위상 높이고 싶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ZcYSlo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a49aa3d7d84e8d62671c6b3ac2f1fb2de1a1ffe58bd0de174c262017e94312" dmcf-pid="zA5kGvSg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사이 다모쓰 유니버설 스트래티직 마케팅(USM) 디렉팅 마케터 [유니버설 뮤직 재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92316164wgat.jpg" data-org-width="900" dmcf-mid="pYLzdQP3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92316164wg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사이 다모쓰 유니버설 스트래티직 마케팅(USM) 디렉팅 마케터 [유니버설 뮤직 재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572a0aa01212a2fb027cbf0e52bdb370877e370f776d5cb69cdfe86937f66a" dmcf-pid="qc1EHTva5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일본과 한국은 음악과 문화에 대한 감성이 닮아있다고 생각해요. 점점 공유하는 문화가 비슷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적으로도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p> <p contents-hash="e6fd9355a9d41e0fda2440af8095b8414536aff9be76b904bef2113ab0ba2ff7" dmcf-pid="BktDXyTNZc" dmcf-ptype="general">18일 서울 성동구 스페이스S50에서 만난 아사이 다모쓰 유니버설 뮤직 재팬 산하 유니버설 스트래티직 마케팅(USM) 디렉팅 마케터는 한국 내 J팝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a9948ac52c2ca8e731a55124228baaabb78dfe271745f2ef59509e6ba44722c5" dmcf-pid="bEFwZWyjHA" dmcf-ptype="general">그는 유니버설 뮤직 재팬이 같은 장소에서 오는 19∼21일 개최하는 팝업 스토어 '제이-팝.집'(J-POP.ZIP) 미디어데이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p> <p contents-hash="4d9bf9d88e1361b3dffd0df4c7fe229843df0035410a87099172755904dd6b2f" dmcf-pid="KD3r5YWA5j" dmcf-ptype="general">이날 미디어데이 이후 기자들을 만난 아사이 디렉터는 "한국 내 J팝의 인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특히 젊은 층은 주로 온라인에서 소통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그들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분위기로 행사를 즐기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f6b1ac50c09b5375600c71083bd2634320573092bc7d634e4ee3dfd8268a86" dmcf-pid="9oYavIOJtN" dmcf-ptype="general">지난해 처음 열린 '제이-팝.집'은 일본 현지 인기 가수의 음악과 일본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행사다.</p> <p contents-hash="f34234c08135d5a5aa85cca19275690bde92d0041e957020fcc6d84345a379f9" dmcf-pid="2gGNTCIiXa" dmcf-ptype="general">올해는 일본 알앤비(R&B) 가수 크리스탈 케이, 색소포니스트 도모아키 바바를 비롯해 한국 싱어송라이터 민수 등 한일 양국 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일본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를 주제로 한 전시와 앨범 청음 공간 등 볼거리도 마련된다.</p> <p contents-hash="8f26a272a7605e8503b2b41bfe0c896de4c0f77fcfad028dc3dd50b9cb515120" dmcf-pid="VaHjyhCn5g" dmcf-ptype="general">아사이 디렉터는 "작년부터 J팝을 즐기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에서 공연하기를 원하는 일본 가수들도 많기에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ed8d86be14b4097429b98924966f8bce6e5fc73897c5d414ca899dc0481dec" dmcf-pid="fNXAWlhL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이-팝. 집' 미디어데이 현장사진 왼쪽부터 가수 민수, 욘욘, 오타니 도모야 세가 사운드 디렉터, 아사이 다모쓰 디렉팅 매니저, 가수 강남 [유니버설 뮤직 재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92316377eysz.jpg" data-org-width="1200" dmcf-mid="UWlJODEQ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92316377ey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이-팝. 집' 미디어데이 현장사진 왼쪽부터 가수 민수, 욘욘, 오타니 도모야 세가 사운드 디렉터, 아사이 다모쓰 디렉팅 매니저, 가수 강남 [유니버설 뮤직 재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e7c4bc0e9acbb603bdd91f33defbf426c98fffc925e8572673e6ef0a2e116b" dmcf-pid="4jZcYSloZL" dmcf-ptype="general">아사이 디렉터는 특히 한국 젊은 층이 J팝을 비롯한 일본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짚었다. 그는 한국에서 만난 20대 청년이 일본에 가본 적 없는데도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6ddcbc12715380924de61007a2dca0dcbe292d9828bcbf00456238f53334d31" dmcf-pid="8A5kGvSgXn" dmcf-ptype="general">그는 "젊은 층은 어렸을 때 접한 문화를 연속성 있게 즐긴다는 특성이 있다"며 "한국의 젊은 층이 일본 문화에 깊이 파고드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a8d0a4e4f592f46f3e66dc95c5d74aecf93c9a8ef0c118343117bdaa00ef3e6" dmcf-pid="6c1EHTvaXi" dmcf-ptype="general">아사이 디렉터는 10여년 전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 진출할 당시 현지 앨범 유통을 담당하는 등 오랜 시간 음악산업에 종사한 관계자다. 그는 한국에서 엑스재팬을 필두로 한 록밴드들이 인기를 얻었던 2000년대와 현재 J팝이 유행하는 양상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53adac0b88961bb2b41cbecc7aae05e5c9d5b6297bbbe7941c65e372c0e2d3f" dmcf-pid="PktDXyTNZJ" dmcf-ptype="general">그는 사견임을 전제한 뒤 "과거에는 강렬한 록 장르 음악이 인기를 끌었다면, 지금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처럼 부드러운 느낌의 음악이 대표적이다. 또한 가사를 중시한다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7f38abb051fb1c14529fac7b9bd13a6618cd05429dfb1e29b3cc183e7ef314" dmcf-pid="QEFwZWyjGd" dmcf-ptype="general">한국과 일본 가수들의 협업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본 아사이 디렉터는 향후 '제이-팝.집'의 규모를 키워 더 많은 가수를 소개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18e9e1503f5cc20112164ee5f0a87c16959e9f883f232a2aac0b9d124d478fd" dmcf-pid="xD3r5YWAZe" dmcf-ptype="general">최근 록밴드 노벨브라이트의 멤버 다케나카 유다이가 한국 가요 경연 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 출연한 것을 예로 들며 방송국과의 협업을 강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9cbef197fa0ef95bde34238961f4a7833e088901c12a1f4533468ef731255c0" dmcf-pid="yqabnRMUHR" dmcf-ptype="general">"한국의 우수한 플랫폼을 활용해 J팝의 위상을 높여가고 싶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협업뿐 아니라 보다 많은 가수가 교류하길 바랍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0bde5587965634d9997ab9110bc3b7d453eb6b4948d7d4d88ddab8ccde24a" dmcf-pid="WyVYbuUl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팝업스토어 '제이-팝.집' 포스터 [유니버설 뮤직 재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92316550qhlv.jpg" data-org-width="1080" dmcf-mid="u7GNTCIi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8/yonhap/20250918192316550qh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팝업스토어 '제이-팝.집' 포스터 [유니버설 뮤직 재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99333280e165dd21a37bd00e8523d6e24503b533673cfc1650b03c71cdeeee" dmcf-pid="YWfGK7uS5x" dmcf-ptype="general">cjs@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HG8X2qzTYP"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th BIFF] 김영대 "'친애하는 X', 4부까진 꼭 봐달라…제가 멋있게 나온다" 09-18 다음 황제민 PD· 황선영 작가 "언제 봐도 반가운 친구, '아는 형님'이 되길" [일문일답] 09-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